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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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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흔적 +304




강양항은 정말 최고의 일출명소중 한곳입니다.

지금은 시기가 지났지만 한겨울에 가신다면 물안개와 오여사 그리고 사진에 나와있듯이 멸치잡이배까지 한프레임에 담을수있는 최적의장소입니다.

제사진에는 물안개도 오여사도 없어서 아쉽지만 꼭그게 전부가 아니기에 사진을 게시해봅니다.

강양항은 망원렌즈가 있으면 되게 좋은 사진을 얻을수있습니다.

특히 물안개가 필때 멸치잡이배와 갈매기 그리고 배의 선원들이 알아서 포즈를잡아주기때문에 정말 좋죠!

일부로 관광객들을위해 포즈를 잡아주십니다

저는 이때는 망원렌즈가 없어 케논 축복이 17-55로 담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번겨울에는 꼭!! 물안개를 만나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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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퍼니포토 정서윤사진에이어 이번에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유명한 신해리양 사진입니다.

똑같이 탐론 70-200으로 찍었습니다.

신해리양은 머니머니해도 정말 그 미소가 일품인 모델입니다. 정말 웃는모습이 아름답더군요

그많은 모델분들중에 가장 독보였던분이였던거 같습니다.

이날날씨가 따뜻한편이아니여서 추위를 너무타는 해리양의 모습에 살짝미안해지긴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웃으면서 포즈를 잡아주셨습니다.

역시 프로는 다르더라구요~!

탐론 70-200의 아웃포커싱과 느낌이 어느정도 잘나오긴했지만 먼가 밋밋한거같고 약간은 흔들린 사진같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사진보다 더 잘나온 사진이 있으니 조만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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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꽃중에 가정화려하게 피고 그만큼 빨리 사그라는 벚꽃으로 유명한 진해 군항제를 작년 봄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로망스다리 밑에서 찍은 벚꽃야경인데 노출마추는것도 힘들고 느낌살리는것도 너무나 어려웠는데 자주못가는곳이니 인증샷처럼 남기고왔습니다.

이곳은 무엇보다 너무나 사람이 많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카메라에 삼각대까지 들고움직이는 저에게는 정말 고난의 행군입니다.

사진찍는사람이 저밖에 없었다면 좀더 좋은 사진을 만들수있었겠으나 이곳의 포인트에서 저뿐만아니라 많은 사진사님들이 사진을 찍고있으셨으며

저희때문에 통행에 방해가되는거같아 1~2장찍고 바로 나왔습니다.

진해 군항제는 제가 지금까지 사진생활을하면서 정말 손에꼽는 여행지중 한곳입니다.

이번 4월초에 다시 열리던데 꼭 가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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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삼양양떼목장은 많은분들이 겨울에 찾은 유명출사지입니다.

저는 진짜 사진한지 얼마안되엇을때 가보았는데 이사진을 올리기전에 많은 고민을했습니다.

다른사진들도 마찬가지지만 정말 못찍었기때문입니다.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머 나의 블로그니 올리기로했습니다.

지금보니 정말구도도 마음에안들고 무엇을 전달하고자했는지도 모르는 그냥 망사입니다.

이 이후에간 삼양양떼목장은 적어도 이것보다는 좋은사진인데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이날은 눈이 많이온후이긴하지만 나무를보면 상고대가 하나도없습니다.

양떼목장은 폭설이후 상고대까지 같이있으면서 파란하늘일때가 가장아름다운거같은데 저는 그런 좋은날에 가본적이 없네요 ㅠㅠ

뚜벅이에 한계이긴하지만 다시올 겨울에 꼭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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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 특히 야외인물사진의 갑이라는 만투라는 녀석을 엄청난 고민끝에 구매하여 레이싱모델 신세하양을 춘천 제이드가든 찍어보았습니다.

만투뿜뿌가와서 탐론 70-200이있는데 과연 필요한가 고민고민하다가 구매해서 찍어보았는데 많은분들이 써주셨듯이 정말 어려운 렌즈인거같습니다.

색수차도 보이구요 핀도 마추기 힘들구 거리조절도 힘들구 

다들 만툼만에 느낌있다고하는데 ㅠㅠ 아직까진 정확히 알수가없네요 겨울이라 야외촬영회가 많이 없고 실력도 따라가주질않네요

우선 탐론 70-200 줌렌즈의 편안함을 버리니 그게 가장 불편한거같습니다.

제빨리 만투의느낌을 낼수있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괜히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는 모델 신세양에게 미안해지네요 ㅠ

요세 갑자기 신세하양의 매력에 빠져 계속 사진을 검색해보고있는데 조만간 빨리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보면볼수록 매력있는 모델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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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튜디오는 양재에 위치하고있어서 부천에살고있는 저에게는 너무나 먼곳중에 한곳입니다.

하지만 린스튜디오의 장점은 3가지컨셉이아니라 4가지 컨셉을 진행한다는거지요~

물론 복불복이겠지만 제가 갔을땐 모두 그렇게 진행하였습니다. 

인물사진에 관심을 가졌을때 꼭 찍어보고싶은 모델중에 한분이 보미양이였습니다. 

느낌이 너무나 좋아기때문이죠 ㅠ 하지만 제가 찍었을때는 새로운 스튜디오에대한 적응때문인지 좋은 사진이 거의 없었습니다.

다른분들은 너무나 보미양의 매력을 잘담아 내셨는데... 빨리 다음촬영회가 잡혔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망사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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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야경은 신길역에서 1분도 안걸리는곳에 위치하고있어 매우 접근성이 좋은곳입니다.

무엇보다이곳은 궤적의 진수를 볼수있는곳이죠

서울에서 이정도의 궤적을 담을수있는곳은 흔지않죠~

저는 한겨울에 이곳에서찍었는데 푸름이 가득한 여름에 찍는게 더 이쁘다고생각합니다.

에너지절약정책으로 샛강다리에 조명을 켜주지않아 밋밋하지만 궤적으로 위안을 삼곤했습니다.

사진이 흔들린건지 삼양어안의 주변부화질이 안좋아서인지 건물들이 디테일하지못하네요 ㅠ 

이래서 포토샵기술이 필요한데 ㅠㅠ 왜이리 배우기 힘든지

여기도 조만간 다시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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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있는 두륜산은 언제나 멋진모습을 보여주는 명산중에 한곳입니다.

케이블카도있어 정상까지 쉽게 갈수있고 미황사도 근처에있어 볼것이 정말 많은곳입니다.

저는 동호회 출사에 따라갔는데요 이때가 가을이 끝나가는때여서 단풍들이 계곡물에 많이 떨어져있더라구요

일부러 채도를 높여 느낌을 살려볼려고했는데 어쩌면 어색해보일수있다고생각합니다.

물이 정말 맑게 나온거 같아요~

두륜산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올라갔지만 날씨가 너무안좋고 진짜 어마어마한 바람으로인해 사진찍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ㅠㅠ 정작 두륜산에선 건진사진이 없네요ㅠㅠ

그래도 풍경출사는 갈때마다 너무나 즐거운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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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의 정석이라고 불리우는 모델 박현선양을 야외에서 찍어보았습니다.

한여름에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날씨가 매우 좋았던거 같습니다.

탐론 70-200으로 찍었는데 이날은 보케가 너무나 잘나왔네요 대포라든지 만투로 찍었다면 더 좋은 사진이 나왔을꺼같지만

제실력이 여기가 한게인가봅니다. 

70-200을 7D에물리니 디테일에서 손해를 보는것만 같습니다.

풀프레임 바디를써보기전에는 왜 다들 FF바디에 열광하는지 몰랐는데 지금 5dmark3를  가지고있다보니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나는지 알수있었습니다.

사진실력 자체가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찍는맛이 확실이 다릅니다.

이사진들중에서 마지막사진을 참좋아합니다. 

박현선양의 순수한모습과 보케가 너무나도 좋게 나왔기때문이죠 

박현선양 야외사진은 몇장더있으니 자주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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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혜지양은 필링스튜디오에 너무나 있기있던 모델중에 한분이였습니다.

피부도 너무좋고 특히나 촬영중간중간 나오는 포즈가 너무나 좋았던 모델이였던거같습니다.

이 침대컨셉은 필링에서 사진이 가장 잘나오는곳이라고생각합니다.

전 세로사진보단 가로사진을 좋아하는데 인물사진을 찍을때는 가로로 담기가 너무 어렵네요

저는 이상하게 반신보다는 전신을 좋아하기에... 아니 반신의 그느낌을 살리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다른분들은 반신을 넘어 클로즈업샷으로도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데 저는 그게 너무나도 힘들어서 계속 전신으로만 찍고싶습니다.

사진도 습관이라 한번 그렇게 틀이박히니 그버릇고치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ㅠ

조금더 좋은느낌을 내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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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의 야경은 악기 첼로를 닮았다고하여 첼로포인트로 유명한곳입니다.

서울의 야경포인트는 이런 재미난 이름이 있는곳이 몇군데있는데 이사진은 날씨가 정말 안좋을때가서 가서 찍은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름보다는 양화대교의야경의 겨울사진이 더 이쁘고 보기좋다고생각합니다.

수풀이 무성한 여름이면 암부가 너무 죽어 살리기가 힘들더라구요 일부로 의도적으로 넓게 담으려고 최대한 맛세이샷으로 찍었습니다.

날씨가 너무안좋아 흐릿하게 나왔지만 그래도 야경사진은 포인트만 잘선정하면 기본이상은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사진은 네이버 포토겔러리의 인상깊은포토에도 선정이되어 저에겐 좀더 특별한 사진중에 한장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올리니 다시한번 가봐야겠네요 당산역근처이기때문에 가깝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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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풍경사진을 참 좋아합니다. 

깨어있지못한 시선때문에 특별한 포인트가 아니면 사진을 찍으려하지않은 게으림뱅이인게 문제지만 이사진은 서울숲으로 모델촬영회를 갔을때

촬영회도중 불현듯 호랑나비가 꽃과함께있는모습이 이뻐서 찍게되었습니다.

원래 저 나비이름이 호랑나비가 아니라고 어떤분께서 말씀해주셨는데 까먹어서... 

야외인물촬영회여서 제가 가지고있는 망원렌즈 탐아빠 70-200으로 찍었습니다 핀이 안맞을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정확히 맞아서 제기준으로 아주선명한 사진을 얻을수있었습니다.

인물사진을 찍으러갔다가 전 종종 이런 풍경사진을 얻어오곤합니다. 일석이조라고 혼자 좋아라합니다. 

빨리 꽃피는 봄이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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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무덥던 여름 락채은양을 서울숲에서 야외촬영회 기회가있어 다녀왔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하며 포즈,포정 모두다 훌륭한모델이기에 그걸 제대로 못담는 제사진실력이 너무나 한탄스러웠습니다.

아마 이맘때쯤부터 저도 저만의 색감을 찾기위해서 부단히 노력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원하는 색감을 내는법을 부단히 찾아서 시도해보았지만 ㅠㅠ 포토샵은 정말 너무너무 어렵더군요

저는 무조건 DPP만쓰고있기때문에 이정도가 최선인거같습니다.

따로 포토샵 학원을 다녀도 보았지만 제가 원하는건 가르켜주지않더군요 아무래도 사진에 한정되어있으니 그런가봅니다.

물론 그걸 응용해서 제가 원하는걸 시도해 볼수있겠지만 그것조차도 제겐 너무 어렵더라구요

너무나 좋은 모델 락채은을 이정도밖에 못담다니 빨리 다음 야외촬영회에서 만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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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착한글래머 모델로 유명한 엄상미양 찍을수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촬영회의 메인사진과 실제의 약간은 다른이미지여서 처음 봤을때는 약간은 당황을했었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말로 엄청난 글래머한 모델이시더군요 

포털사이트에 맥심 엄상미 검색을하면 정말 핫섹시한 사진을 많이 볼수있는데 이번촬영회는 그런컨셉이 아니였고 

저도 그런 너무 노골적인 사진을 좋아하지않아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스튜디오 경험이 많지않아서였는지 긴장해서 였는지 포즈가 좋은편은 아니였습니다. 

마지막 컨셉에서야 긴장이 풀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어린나이였고 정말 찍고 컴퓨터 보정을 해보니 정말 피부가 좋더군요

섹시한 엄상미양보다 청순한 모습을 더 보고싶어지는 촬영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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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는 서울의 수많은 한강다리중에서도 가장 야경으로 인기있는 다리중하나입니다.

접근성도 편하고 다리도 너무나 이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전 여기서 ㅠ 도저희 구도가 제마음에 맞게 안나오더라구 누구나 다들 쉽게 찍고 멋지게 찍을수있는장소인데 ㅠㅠ

결국에는 그냥 집에가려다가 이왕온거 어안렌즈로 찍어보자해서 찍은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되었습니다.

매직도 지난후에 찍은 사진이여서 아쉬움이있지만 삼양어안렌즈의 빛갈림을 제대로 볼수있는사진입니다.

하늘에 떠있는 달까지도 빛갈림이 생겼지요 ㅋㅋ 
이사진을 SLR클럽에 올렸을때 처음보는 구도의 성산대교라고 칭찬을해주셨는데 

하지만 저는 평범한 성산대교 사진을 잘찍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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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명선도는 겨울철에 가장인기있는 일출명소중 한곳입니다.

강양항에 있기때문에 일출뿐아니라 멸치잡이배와 멸치작업하는모습 물안개 오여사 등 매우 찍을게 다양한곳이지요~

저는 2번가보았는데 오여사도 물안개도 만나보지못했습니다.

왜이리 운이없는지 ㅠ 그래도 그 두가지가 빠졌지만은 명선도의 일출은 언제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이사진은 태양이 막 올라오고있는 순간이여서 장노출로 담아보았습니다.

바닷물을보면 장노출인지 쉽게 알수있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제발 오여사나 환상적인 물안개를 만나볼수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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