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스튜디오에서 담은 레이싱모델 연다빈
추억의흔적/인물실내
2014. 3. 12. 08:30
써밋스튜디오에서 레이싱모델 연다빈양 촬영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처음가보는 스튜디오인지 처음에 적응하기가 너무어려워 마지막 컨셉에서야 제대로 촬영할수있었던거같습니다.
켈빈값을 아무리 조절해도 제가 원하는 색감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제가 좋아라하는 연다빈양이니 최대한 잘담을려고 구도도 여러가지로 잡아보고 노력했었던게 기억납니다.
촬영회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연다빈양은 정말 자신을 찍어주는 사진사들을 정말 고맙게 생각하시는거같습니다.
쉬시는시간에도 일부러 예기를 나눠주시고 하나하나 닉네임을 기억해주시고 또 뒷풀이는 못간다고하며 또 아쉬워하시는모습도있구요
보통 촬영회끝나고 나가면 인사하는 모델은 거의 본적이없는거같습니다.
제가 찍어본 모델분들중에서 적어도 겉으로 보이는 인성적인면에서는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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