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마음에드는 흔들린 풍경사진 단풍나무
추억의흔적/풍경
2014. 3. 3. 08:30
가끔사진을찍다보면 다른사람은 다 별루라고 하지만 찍은 당사자는 마음에드는것이있다.
이 흔들린 단풍나무풍경사진이 나에게는 그렇다.
그냥 내가 찍은것이라 그때의 느낌을 나만 알수있어 그런지 나에게만 좋은가보다
꼭 흔들리지않은 황금비율을 유지하는것이 좋은것이 아니라고 나혼자 위로하곤한다.
사진은 주관적이라 모두를 만족시킬순없지만 적어도 내마음에 들면 나는 그게 가장좋은것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나스스로 만족할수있는 그런 사진을 많이 찍고싶다.
'추억의흔적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 두륜산 계곡에서본 단풍낙엽 (2) | 2014.03.08 |
---|---|
탐아빠로본 서울숲의 호랑나비 (8) | 2014.03.06 |
일출명소 울산명선도의 아침 (2) | 2014.03.04 |
케논 17-55로 담은 올림픽공원 왕따나무 (6) | 2014.03.01 |
주왕산국립공원 절곡계곡 단풍 (0) | 2014.02.27 |
알록달록 주산지의 가을단풍 (2) | 2014.02.25 |
월드컵공원에서 본 환상적인 빛내림 (2) | 2014.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