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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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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8




필링스튜디오에서 찍은 은정양을 이번에는 선유도공원에서도 찍어보았습니다.

소수촬영회였는데도 불구하고 바로마감이 되더군요

선유도 공원사진은 아쉬움이 많은곳입니다. 

탐론70-200이 핀은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ㅠㅠ 처음가본곳인지 이상하게 구도라든지 느낌을 너무 못살리겠더라구요

매력있는 모델의 느낌을 제가다 죽여버린거같습니다.

선유도공원은 남녀노소가리지않고 찾는 인기 공원이기도하며 저희같은 사진사들의 촬영회나 코스프레도 많이 하는곳입니다.

야외인물은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 

스트로보 사용도 힘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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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살고있는 부천에는 왜 좋은 야경포인트가 없을까 고민하면서 검색하다가 계룡리슈빌에 오르면 좋은 야경을 만날수있을꺼같아 무작정 올라가보았습니다.

중앙공원도 보일꺼같고 궤적도 시원스럽게 나올꺼같아 오르긴했는데ㅠㅠ 생각보단 이쁘지 않아 마음이 금방떠나가서 몇장안찍고 바로내려왔네요

지금 다시보니 날씨만 더좋고 조금만더 신경써서 담으면 충분히 좋을꺼같은데 후회되네요 

아무래도 집이랑 가깝다보니 미련없이 내려왔나봅니다.

삼양 수동어안렌즈로 담았는데 생각보다 부천중앙공원이 너무 멀게 담겨 이쁜뷰가 나오지않았던거같습니다.

다음에 올라갈때는 좀더 궤적도살리고 화이트홀도 신경써야겠네요

부천에 야경포인트 아시는분들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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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정말 좋은 출사지가 많은거같습니다.

이번에 제가 보여드릴곳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자주나오는 용인 한국민속촌입니다.

수원역에서 셔틀버스도 운행되고있어 접근성이 나쁘지 않은곳입니다.

처음 동호회 모임으로 갔을땐 사진을 담는 즐거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볼거리가 너무많아 좋았습니다.

전통혼례,외줄타기,마상쇼,풍물놀이등 볼게 다양하더군요 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원까지있구요 물론어른들도 즐길수있지만요

제가 갔을때는 한창 가을의 끝물이였지만 다행히도 단풍구경은 할수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을려는 찰라에 어린아이들을 태운 작은 배 한척에 뱃사공이 그림이되길래 같이 담아보았습니다.

볼걸도 놀것도 즐길것도 많은 용인민속촌에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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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스튜디오에서 잠깐활동하신 모델 설희양을 서울숲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여친렌즈라고불리우는 애기만두 85.8mm로 담았습니다. 

인물렌즈답게 핀만 잘맞으면 뒷배경이 아웃포커싱되어 인물에 좀더 집중하게끔 만들어줍니다.

서울숲은 야외촬영회때 가장많이 가게되는 1등장소입니다. 

그만큼 좋은포인트와 공원이 매우크다보니 다양하게찍을수있습니다. 조금만더 욕심을낸다면

성수대교 주경or야경까지도 담을수있죠 

빨리 날씨가 풀려 야외촬영회가 많아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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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진은 고창읍성 흔히 모양성이라고 불리는곳에서 처음으로 별궤적을 돌려보았습니다.

첫도전이여서 조리개값 셔터스피드를 어떻게해야하는지 몇장을 찍어야하는지 어리버리한 상태로 찍었던거같습니다.

120장정도 찍고 별궤적만들어주는 프로그램으로 합성했습니다. 

눈에 보이지않은 별까지 궤적으로 표현해주니 완전 신기하더군요. 

북천일주를 정확히 알고 담았다면 좀더 완성도있는 사진이되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추운날씨에 2시가량 떨었더니 촬영끝내고 엄청난 감기걸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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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을 제가 노을공원에서 찍었는지 하늘공원에서 찍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위치상으로는 아마도 노을공원일꺼라고 추측됩니다.

두곳이 인접해있다보니 ㅠ 억새사진을 찍을고 집으로 가던도중 하늘의 구름이 너무나 엄청나 마침또 일몰의까지 펼쳐지고있어서

바로 셔터질을 시작!! ㅋ 태풍이 몰려오는건지 정말 엄청난 구름이었습니다.

이런하늘은 정말 만나기 힘든데 출사로인해 힘들었던지라 거의 찍지 못하고 기념샷만 남기고 집으로 갔네요

다시한번 저런하늘을 만나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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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제가 살고있는 부천과는 조금멀어 한번밖에 찍으러 가보질 못했네요.

극동아파트에서 바라본 독립문을 배경으로한 야경은 생각보다 너무나 담기 힘들었습니다.

이날의 날씨가 우선 최악이였고 차량이 너무나 밀려 궤적도 시원스럽게 담기지 않아 몇번이고 반복을 해보았지만 실력의 한계를 드러내더군요

이곳에서는 광각보다는 표준렌즈로 우선 찍어보았습니다. 

야경은 거의 광각또는 어안으로만 담는데 독립문을 좀더 가까이서 찍어보고자 표준으로 담아보았네요.

마지막사진만 어안렌즈로담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좋은날 다시간다면 저멀리있는 남산타워까지 멋지게 담을수있을꺼같은데... 이미 저 고가다리가 무너지고없겠네요 

게으름피지말고 부지런해야한다는걸 느끼게 해준곳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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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날의은 파란하늘의 삼양양떼목장의 사진을찍으러갔는데ㅠ 도착했을때 비가 계속 내려 이런하늘을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강원도의 하늘은 변덕이 심해 몇시간이 지난후 금새 이런 청명함을 보여주던군요.

비구름까지도 너무나 멋진하루였습니다.

메인장소가 양떼목장이였지만 메밀꽃필무렵작가의 이효석문학관근처에서 찍은사진이지만 구름의 도움으로 멋진사진을 찍을수있었습니다.

CPL필터가 있었다면 좀더 멋지게 담을수있었을텐데 저에겐 UV필터밖에없어 이정도가 제가 가지고것의 최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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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은 정말 야외촬영하기 좋은곳입니다. 

여러가지 좋은 포인트가 지천으로 있기때문이죠 덤으로 멋진 풍경도 찍을수있는곳중에 한곳이구요

이번사진은 저번사진에 이어 레이싱모델 강이나양입니다.

다른컨셉이며 이촬영회의 마지막 컨섭이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이포인트에서 광각 또는 표준으로 서울숲뒤의 높은 빌딩건물까지 잡아내는 사진을 담으셨는데...

저는 오로지 탐아빠 탐론 70-200으로만 찍어서 그사진을 찍을수가없었습니다.

하지만 망원렌즈는 그만의 매력있으니 역시 아웃포커싱이죠.

목조다리라서 흔들림히 심해 찍기어려운 환경에서 멋진포즈를 잡아주신 모델분이 너무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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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정말 좋은 야경명소가 많지만 제가 정말로 찍어보고싶었던곳중에 한곳 서울 톨게이트를 아는 지은분 도움으로 담을수있었습니다.

출사형식으로 진행이되어 10명이 넘는분들이 같이 찍다보니 사진이 전부다 흔들려 정말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곳입니다.

제 힘으로는 다시는 갈수가 없는곳이기 때문입니다.

서울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차들의모습이 반도체같아서 반도체 괘적이라고 불리우고 있는곳중에 한곳입니다.

오랫동안 장노출로 담으면 노출오바가 나오기때문에 여러사진들을 프로그램으로 돌려서 합친사진입니다.

보통 별일주 사진을 이런식으로 담곤합니다.

정말로 좋은곳인데 흔들려서 좋은 기회를 놓치고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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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만되면 많은 사진사님들께서 억새를 찍기위해 찾는 하늘공원입니다.

볼것도 많고 찍은것도 많아서 정말 좋은곳이죠~ 전특히 이곳의 일몰질때 풍경을 좋아합니다.

노을질때의 모습은 억새가 황금빛으로 변해 더 운치있는 모습을 만들어 내곤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걸 제대로 담을 실력이없네요 

매년 가을마다 가는곳중에 한곳입니다.

이번년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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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인물사진에 재미를 본격적으로 느낄때 찍은것입니다.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첨으로 망원렌즈 탐론 70-200을구매하여 찍어보았습니다.

이전까지만하더라도 무조건 AF초점을 중앙만썻었는데 이때부터 주변 측거점에 눈을떠 좀더 편하게 구도를 잡을수있었습니다.

뜨거운 여름날 서울숲에 레이싱모델 강이나님이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더운데도 웃음을 잃지않고 포즈를 계속 취해주시고 즐거운 촬영회였습니다. 

서울숲은 정말 좋은 포인트가 많은곳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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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원형육교가 몇개나 되는지 모르겠으나 흔히 볼수있는 모양이아니기에 꼭 한번 담아보고싶었다.

원래는 이모습보다 훨씬더 화려한모습이나 에너지절약정책으로인해 조명을 안켜준다. 

사진사들에게 아쉬울수밖에없다. 

이사진을 찍기위해 아파트 옥상에서 한번더 피뢰침있는곳까지 올라가야 하는 경험을 해야했다.

협소한 장소 처음가본곳이라 그런지 ㅠ 기대했던것 만큼 담을수가 없었다.

다시가기 힘든장소라서 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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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풍경출사를 따라 원래는 일출을 찍으러 바닷가로 가게 되었으나 날씨가 너무흐려 일출을 담을수가 없어 아쉬운데로 인증을 남기기위해 

조금더 색다른 사진을 찍어보기위해 어안렌즈로 바다 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렌즈는 AF가지원이 안되는 수동 삼양어안입니다. 하지만 화질은 좋아 삼짜이즈라고 불리우고있죠~

여기는 전남강진의 어느 바닷가로 생각이 나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삼각대를 가지고 장노출로 찍었으면 좀더 멋진 사진이 나왔을텐데 아쉬움이 남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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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을사기전부터 야경사진을 꼭 찍어보고싶었다. 

서울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는걸 알기에 눈으로 볼수없는 모습을 카메라로 더 멋지게 담아낼수있을꺼같아서

처음으로 선택한 장소는 잠실철교다 접근성이 좋아선택하게되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구도도 엉망이며 RAW가 먼지도 몰라

JPEG로담다보니 화벨로 마음대로 조절하지못하고 아쉽다...

그래도 빛갈림과 한강에 물들인 불빛이 아쉬운마음을 달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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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첫 DSLR을사고 무엇을 찍으면 좋을까해서 고민고민하다가 경복궁이 떠올라 무작정 떠났다.

처음으로 가보는 경복궁이여서 원래는 경회루를 찍으러 갔었는데... 어디에 있는지 못찾아서 ㅠ

결국에는 향원정으로 뜨거운 여름날이였던 이날 향원정은 정말로 너무나 아름다웠다.

특히 물에 비치는 반영이 첫 DSLR을사고 사진을 찍는 나에게 좋은 피사체가 되었다.

물위에 뜬 구름... 그리고 나무... 사진이 정말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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