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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8




제가 가지고있는 야경이 벌써 끝이나가고있네요 ㅠㅠ 정말 가장좋아하는게 어떻게 보면 야경인데 가장적게찍었네요

포인트가 한정적이고 제한적이라는 불편함과 매직아워의 압박때문인지 찍기가 너무힘드네요 

이번사진은 저번 가위포인트 마포대교사진이 너무 아쉬워서 다시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운도없게 이날도 날씨가 너무나 안좋았습니다. 

다행히 그래도 매직아워전에 도착하여 그전보다는 좋다고생각하고있습니다.

시간이 계속지나니 황금가위에서 은빛가위로 바뀌더라구요 정말 갈때마다 느끼지만 저에게는 최고의 서울야경포인트입니다.

다시한번 날좋을때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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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제가 가장좋아하는 경회루의 반영의 모습입니다. 

경회루앞에 작은 배가 있는데 드라마 뿌리깊은나무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런배에서 시신이 발견되었었죠? 지금보니 문득생각이나서 ㅠㅠ 틀릴수도있습니다.

이전까지 경복궁에서 경회루를 못찾다가 이번에는 꼭보고가야지하고 가서 촬영하게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향원정만보고왔다능 ㅋ

처음에 그 크기에 정말 놀랐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웅장하더군요 역시 만원권 지폐에 나올법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푸른하늘과 반영그리고 가을이여서 떨어진낙옆까지 모두다 사진을 더 아름답게해줍니다.

이곳은 눈올때찍어도멋있고 야간개장할 특히나 멋져 몇시간 전부터 대기를하고있는 아주 인기포인트입니다.

야경카테고리에가보시면 보실수있으시니 궁금하신분들은 찾아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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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사진에이어 이번에도 구로IC야경입니다. 

전것과 다른점이 있다면 렌즈를 시그마 8-16에서 삼양어안렌즈로 바꿔서 촬영했습니다.

역시 야경에는 어안인거같아욤 광각렌즈도 좋지만 진짜 넓게 담아주는 어안렌즈가 높은곳에서찍는 야경에서는 갑인거 같습니다.

이날은 일몰이 너무나 멋지던날이였는데 궤적을 살리다보니 화이트홀이 생겨버리다구요 ㅠㅠ

이래서 고수분들은 브라게팅촬영을하곤합니다.

이때까지만해도 가산디지털단지는 사진찍을때빼고 안갈줄알앗는데 지금보이는 이건물의 바로 뒷건물에서 일하고있습니다.

가산의야경은 언제든지 찍을수있다는생각에 오히려 더안가게 되더라구요 ㅠㅠ

이사진이후로 가본적이없으니... 매직아워시간때가 늦쳐지만 일끝나고 바로 다녀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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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의 단풍터널은 제 생각으로는 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에서는 정말 멋진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한여름의 모습니다.

여름에는 이렇게 녹색 푸르름이 가득한 모습으로 변합니다.

 제가 잘못담아 느낌을 잘 살리지못했지만은 실제로 보게 된다면 너무나도 장관인 모습니다.

인천대공원은 인천의 명소답게 남녀노소 많은분들이와 쉬어가는공간이기도합니다.

이렇게 나뭇잎이 많은 사진은 정말 찍기어려운거같습니다. ㅠ 어떻게 노출을 잡아야할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언제쯤 초보딱지를 땔지...

저는 풍경에 인물이 나오는걸 별루 안좋아하기때문에... 한참을 기다렸지만 너무많은 인파로 불가능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새벽부터가서 꼭 원하는 인천대공원의 모습을 담아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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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5분만이동하면 찍을수있는 구로 I.C야경입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시그마 8-16으로 찍어보았습니다.

크롭바디의 렌즈중 가장 넓은 광각렌즈인데도 불구하고 구로 I.C가 꽉차보입니다.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사진의 차이점은 그냥 케논의 픽쳐스타일만 다른것뿐인데도 색감이 다르게나온게 이때는 신기해하던게 생각나 올려봅니다.

지금은 인물사진에만 픽쳐스타일을 적용하고있습니다 카메라 기변을 해서 색감이 변한것이기때문이죠 

이곳에서보이는 저 분양이라는 글자가 써져있는 건물에 올라가면 좀더 크게 구로I.C를 찍을수있는데 도통게을러져서 가질못하고있네요 ㅠ

빨른시일내로 가서 사진을찍어야겠습니다. 그래야 또다른 여정지가 생기니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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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적어도 저에게 가장 사랑받는 향원정의 한가을의 모습입니다.

향원정의 뒷쪽 측면에서 이런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단풍나무에 완벽하게 둘려쌓여있는 모습을 말이죠 하지만 이사진은 저에 사진실력을 극명하게 나타내는 사진입니다 ㅠㅠ

단풍하나하나에 적정노출이아니고 오른쪽 단풍은 거의 뭉게진 모습이죠 ㅠㅠ 

저는 조금은 채도가 높은 사진을 좋아하는경향이 있어서 더 그리보일수도있습니다. 요세 색감 성향은 은 서서희 저채도로 가고있는거같습니다.

제가 포토샵만 다룰줄알았다면 이사진은 저에게 더 좋은 사진으로 남을수있었을텐데.. 어디가 가르켜주는학원이없는지 ㅠ 

2번째 사진은 향원정 측면에서 보고 찍은사진입니다.

이날은 날씨가 좋아 푸른하늘에 향원정의 반영까지도 담을수었었고 일부러 윗배경 단풍나무를 넣어보았는데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지저분해보일수도있겠네요... 머전... 마음에 듭니다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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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교야경은 완전 오픈포인트이기때문에 혹시나 그럴이 없겠지만 제사진을보고 마음에 드신다면 한번쯤 다녀와보시길바랍니다.

강변 테크노마트 하늘공원에서 아무런 제제없이 찍을수있기때문이죠~ 가면 사랑의 자물쇠도 많이있고 

안전을위해 난관도 되어있으니 사진을 찍을때 약간은 불편할수있지만  여기서바라보는 올림픽대교가 나쁜편이아니여서 야경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는 포인트입니다.

저는 완전 초보일때 다녀왔는데 광각렌즈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기서 어안으로 찍으면 재밌게 나올꺼같아요 난간이 걸리긴하지만

어안렌즈 사면 바로 가보고싶네요~ 돈이없는게 함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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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은 정말 일몰질때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특히 한가을에가면 억새와 새집까지같이 담을수있어 좋은느낌의 사진을 얻을수있습니다.

다른분들이 어떻게 보실지 몰라도 제가 찍은 풍경사진중에 전 이사진을 무척좋아합니다 

억새도 이쁘게 표현되었고 노을도 새집도 정말 황금빛에 물들어가는듯한사진인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지금이렇게 블로그를 다시시작하여

사진을 하나하나 다시올리다보니 전 참 크롭바디로 마음에드는 사진을 많이 얻었습니다.

5d mark3를 산지 5개월밖에 되지않고 사진을 얼마 안찍어서 그렇겠지만 7d는 참 좋은 dslr인거같습니다.

어서 마크3로도 좋은사진을 많이 만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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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는 제가 가장좋아하는 야경포인트중한곳입니다.

처음에 인터넷에서 알아보고간후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너무나 좋은 뷰 정말 누가찍더라도 환상의 모습을 보여주는곳인거같습니다.

이때는 사진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ㅠ 카메라 조작법도 잘몰랐을때여서 매직아워전에 도착을했는데 카메라가 동영상모드로 설정이되어있어서

그걸다시 카메라모드로 바꾸는데 시간을 다허비한 정말 바보같은날이였습니다 그냥 스위치만 바꾸면되는건데... 

그걸몰라서 스마트폰으로 메뉴얼다운받고 읽고 겨우 설정변경하여 촬영할수있었습니다. 이래서 메뉴얼 3회정독이 정석인거 같습니다.

지금 이사진을 보니 구도도 않조고 또 매직이 아니기때문에 암부가 너무 심하네요 ㅠㅠ 

표현하려고했던 황금가위의 모습만 볼수있는 사진입니다. 

다음에 올린 마포대교야경사진은 이사진보단 더좋으니 기대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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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풍나무도 저번 경복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향원정을 가득메우고있는 단풍나무들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웠던거같습니다. 

정말날씨도 좋아 많은분들 많은 관광객들도있었는데 한 중국인무리가 울타리넘어서까지 들어가 사진을찍더라구요

거기에 우리나라분들도... 관계자가오셔서 나오라고해도 막무가네... 사진을찍는입장에서 좋은포인트느 놓치긴싫은마음은알지만...

망원렌즈가 있었다면 좀더 느낌을살려볼수있었겠지만 전 이때 축복이 17-55로찍었기때문에 울타리를 넘어가야했지만

웬지 눈이 찌푸려지더라구요... 그분들이 얼마나 좋은 사진을 담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사진에도 만족하고있습니다.

옥빛이이감돌고 거기에 아름다운 단풍나무의 화려함까지~! 작년가을에는 게을러서 단풍사진을못찍었는데...

올해가을에는 꼭 찍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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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명소 원효대교는 영화괴물로 인해 더욱더 많이 유명해진 다리입니다. 머 실제로 괴물이 살진않지만 영화를보고

하수구 구경하러 가시는분들을 여럿봤었던거 같습니다.

이야경사진은 정말 운이좋았던거같습니다. 무작정 찾아갔는데 이런 레이저?까지 발사해주고 있더라구요

많은 원효대교 야경사진을 보았지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건 처음봤습니다.

다리의 하얀배경과 푸른빛 그리고 남산타워까지 너무나 잘어울렸던거 같습니다.

이때는 사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때라 메타정보를보니 -.- JPEG로찍고 조리개값도 22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다시한번 이런배경으로 원효대교를 담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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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을 찍을때 주제를 정해놓고 찍어본저기 없습니다. ㅠㅠ 그러기엔 너무나 어렵기때문이죠

문득 단풍으로 둘러쌓인 경복궁 출사를 나갔을때 향원정이 단풍나무에 빼꼼히 지붕만 보이길레 사진을찍으면서 

제목을 꼭꼭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로 하자 하면서 찍어보았습니다.

다른분들에게 별볼일 사진으로 보일수도 있으나 저에게는 꽤나 생각하게끔 만들어준 사진이였습니다.

사진을찍고 제목을 정하는것도어렵지만 미리 제목을정하고 사진을찍어서 그 느낌을 내는것또한 무지어렵기때문이죠

둘중 하나라도 잘해야 실력이 느는것일텐데 그냥 무의미한 디지털쓰레기만 만들고있어 

요세 여로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면서 찍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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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경 포인트중에서 가장 고생해서 찍은곳중이 한곳이 신도림 야경입니다.

제가 활동하고있는 야경동호회에서 포인트를 확인하고 허가를 받으러갔는데 ㅠㅠ 공문을 가지고오라는 관리소장님의 말씀에 눈물을 흘리며

다음을 기약했는데 다행히 재도전끝에 올라갈수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충 글만보고가서 제대로 포인트를 찾지못했습니다. 원래 이곳이 옥상에서 사다리를 타고 한번더 올라가야하는데 설마 저기겠어하고

그냥 옥상에서 찍었습니다. 그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기엔 너무 위험해 보였기때문이죠

주변부 화질이 안좋아서인건지 흔들려서인건지 건물들이 디테일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고가도로와 신도림역 그리고 디큐브시티 테크노마트까지 담을수있습니다.

진정한 이곳의 야경은 저곳 디큐브에서 옥상에담은 야경인데 ㅠㅠ 전 그곳을 뚫을수가없네요

혹시 도움주실분있을까요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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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가을 단풍이 끝물이라고하여 경복궁의 단풍을 담기위해서 출사를 다녀왔었습니다.

이곳은 경회루앞인데 이건물이 무슨건물인지 ㅠㅠ 이름을 잘모르겠네요 앞에 경회루가 보이긴하는데 ㅠㅠ

검색을 해봐도 도통 알기가 어렵네요

저는 원래 풍경담을때에 사람이 들어가있는 모습을 별루 좋아하지않아서 소나무밑에서 담소를 나누시고있는

두어르신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리다가 사진을찍었는데 그것보다 이사진이 더 좋은거 같아 이것으로 올립니다.

이날은 정말 푸른하늘이였습니다. 날씨더 너무나 좋아서 좋은사진을 많이 얻을수있었습니다.

가을의 경복궁 기대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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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퍼니포토 촬영회때 너무나 많은 모델을 찍을수있었기에 이런샷도 남길수가 있었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신해리양과 한창주가를올리고있는 은지예양을 동시에 담은 행운이!!

비록 은지예양은 저를 봐주지않았지만 다행이 신해리양은 저를 봐주어서 허전함을 채울수있었습니다.

이사진도 탐론 70-200으로 찍었는데  이날 사진은 정말 핀이 잘맞아 스트레스가 없었습니다 아마도이게 5d mark3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물사진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게 저는 핀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죠 ㅠㅠ 

아무리 좋은사진이라도 핀이 잘안맞아버리면 그사진은 

저같이 포토샵을 못하는사람에게는 쓸수없는 사진 되어버리니 

내일도 야외인물촬영회가는데 만투도 핀스트레스없이 좋은 사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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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는 제가 한강의 수많은 다리들중 가장좋아하는 다리입니다.

가장 멋있는거 같아요~! 

부천에사는 저는 성수대교를 찍으러 가기가 너무나 멀고 험하지만 종종가곤합니다.

다행이 서울숲과 인접해있기때문에 야외모델촬영회가있으면 컨디션을봐서 삼각대를 챙겨가곤합니다.

원래 여기는 다리밑으로가서 광각이나 어안렌즈로 담는게 더 멋진데 저는 그걸 생각못했네요

그걸알고 도전해볼려고했는데 ㅠㅠ 날씨가 너무추워 날씨가 풀리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빨리 따뜻해져서 더 좋은 성수대교 야경을 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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