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위로 ▼아래로 ★방명록 ★또다른사진보기 ★감사합니다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또 다른 시선
<하단의 사진을 클릭하면 각 해당 메뉴로 이동합니다.>

사진 +279




모델혜지양은 필링스튜디오에 너무나 있기있던 모델중에 한분이였습니다.

피부도 너무좋고 특히나 촬영중간중간 나오는 포즈가 너무나 좋았던 모델이였던거같습니다.

이 침대컨셉은 필링에서 사진이 가장 잘나오는곳이라고생각합니다.

전 세로사진보단 가로사진을 좋아하는데 인물사진을 찍을때는 가로로 담기가 너무 어렵네요

저는 이상하게 반신보다는 전신을 좋아하기에... 아니 반신의 그느낌을 살리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다른분들은 반신을 넘어 클로즈업샷으로도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데 저는 그게 너무나도 힘들어서 계속 전신으로만 찍고싶습니다.

사진도 습관이라 한번 그렇게 틀이박히니 그버릇고치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ㅠ

조금더 좋은느낌을 내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양화대교의 야경은 악기 첼로를 닮았다고하여 첼로포인트로 유명한곳입니다.

서울의 야경포인트는 이런 재미난 이름이 있는곳이 몇군데있는데 이사진은 날씨가 정말 안좋을때가서 가서 찍은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름보다는 양화대교의야경의 겨울사진이 더 이쁘고 보기좋다고생각합니다.

수풀이 무성한 여름이면 암부가 너무 죽어 살리기가 힘들더라구요 일부로 의도적으로 넓게 담으려고 최대한 맛세이샷으로 찍었습니다.

날씨가 너무안좋아 흐릿하게 나왔지만 그래도 야경사진은 포인트만 잘선정하면 기본이상은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사진은 네이버 포토겔러리의 인상깊은포토에도 선정이되어 저에겐 좀더 특별한 사진중에 한장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올리니 다시한번 가봐야겠네요 당산역근처이기때문에 가깝기도하구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전 풍경사진을 참 좋아합니다. 

깨어있지못한 시선때문에 특별한 포인트가 아니면 사진을 찍으려하지않은 게으림뱅이인게 문제지만 이사진은 서울숲으로 모델촬영회를 갔을때

촬영회도중 불현듯 호랑나비가 꽃과함께있는모습이 이뻐서 찍게되었습니다.

원래 저 나비이름이 호랑나비가 아니라고 어떤분께서 말씀해주셨는데 까먹어서... 

야외인물촬영회여서 제가 가지고있는 망원렌즈 탐아빠 70-200으로 찍었습니다 핀이 안맞을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정확히 맞아서 제기준으로 아주선명한 사진을 얻을수있었습니다.

인물사진을 찍으러갔다가 전 종종 이런 풍경사진을 얻어오곤합니다. 일석이조라고 혼자 좋아라합니다. 

빨리 꽃피는 봄이왔으면 좋겠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지난 무덥던 여름 락채은양을 서울숲에서 야외촬영회 기회가있어 다녀왔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하며 포즈,포정 모두다 훌륭한모델이기에 그걸 제대로 못담는 제사진실력이 너무나 한탄스러웠습니다.

아마 이맘때쯤부터 저도 저만의 색감을 찾기위해서 부단히 노력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원하는 색감을 내는법을 부단히 찾아서 시도해보았지만 ㅠㅠ 포토샵은 정말 너무너무 어렵더군요

저는 무조건 DPP만쓰고있기때문에 이정도가 최선인거같습니다.

따로 포토샵 학원을 다녀도 보았지만 제가 원하는건 가르켜주지않더군요 아무래도 사진에 한정되어있으니 그런가봅니다.

물론 그걸 응용해서 제가 원하는걸 시도해 볼수있겠지만 그것조차도 제겐 너무 어렵더라구요

너무나 좋은 모델 락채은을 이정도밖에 못담다니 빨리 다음 야외촬영회에서 만나고싶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맥심 착한글래머 모델로 유명한 엄상미양 찍을수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촬영회의 메인사진과 실제의 약간은 다른이미지여서 처음 봤을때는 약간은 당황을했었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말로 엄청난 글래머한 모델이시더군요 

포털사이트에 맥심 엄상미 검색을하면 정말 핫섹시한 사진을 많이 볼수있는데 이번촬영회는 그런컨셉이 아니였고 

저도 그런 너무 노골적인 사진을 좋아하지않아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스튜디오 경험이 많지않아서였는지 긴장해서 였는지 포즈가 좋은편은 아니였습니다. 

마지막 컨셉에서야 긴장이 풀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어린나이였고 정말 찍고 컴퓨터 보정을 해보니 정말 피부가 좋더군요

섹시한 엄상미양보다 청순한 모습을 더 보고싶어지는 촬영회였습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성산대교는 서울의 수많은 한강다리중에서도 가장 야경으로 인기있는 다리중하나입니다.

접근성도 편하고 다리도 너무나 이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전 여기서 ㅠ 도저희 구도가 제마음에 맞게 안나오더라구 누구나 다들 쉽게 찍고 멋지게 찍을수있는장소인데 ㅠㅠ

결국에는 그냥 집에가려다가 이왕온거 어안렌즈로 찍어보자해서 찍은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되었습니다.

매직도 지난후에 찍은 사진이여서 아쉬움이있지만 삼양어안렌즈의 빛갈림을 제대로 볼수있는사진입니다.

하늘에 떠있는 달까지도 빛갈림이 생겼지요 ㅋㅋ 
이사진을 SLR클럽에 올렸을때 처음보는 구도의 성산대교라고 칭찬을해주셨는데 

하지만 저는 평범한 성산대교 사진을 잘찍어보고싶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울산의명선도는 겨울철에 가장인기있는 일출명소중 한곳입니다.

강양항에 있기때문에 일출뿐아니라 멸치잡이배와 멸치작업하는모습 물안개 오여사 등 매우 찍을게 다양한곳이지요~

저는 2번가보았는데 오여사도 물안개도 만나보지못했습니다.

왜이리 운이없는지 ㅠ 그래도 그 두가지가 빠졌지만은 명선도의 일출은 언제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이사진은 태양이 막 올라오고있는 순간이여서 장노출로 담아보았습니다.

바닷물을보면 장노출인지 쉽게 알수있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제발 오여사나 환상적인 물안개를 만나볼수있었음 좋겠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이번사진은 지나번사진에 이어 레이싱모델 유니양 사진입니다.

옷을 갈아입은 유니양인데요~ 개인적으로 옷이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청순해보이기때문이죠~ 특히 이사진의 망원렌즈의 좋은느낌 아웃포커싱이 잘나온거 같습니다.

탐론 70-200VC로 찍었습니다. 야외촬영회를가면 망원렌즈를 많이 볼수있는데 새아빠는 기본이고 대포까지도 볼수있지요

저도 한번 사서 써보고 싶은데 ㅠㅠ 가격이 너무 후덜덜하니.. 엄두를 못내고있습니다.

대포의 그 특유의 아웃포커싱의 좋은느낌이란... 정말 매력적인데 말이죠

아웃포커싱은 인물을 좀더 부각시켜주는 주제를 좀더 잘 전달해주는 힘이있습니다.

이맛에 밝은조리개를 가진 렌즈를 쓰는거죠~ 물론 무조건 배경이 날라간 사진이 좋은 사진이 아닌건 알고있습니다.

양재문화예술공원 한 벤츠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사진은 이상하게 제가 가지고있는 야외색감을 입히면 사진이 죽어버리더군요

원판이 안좋아서 그렇겠지만 그냥 DPP에서 밝기만 조정해서 올립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이은혜는 지금 현재 활동하고있는 모든 레이싱모델중에 인기가 탑중에 탑입니다. 

미스다카 레이싱모델 순위에서도 1등을 차지했었지요!

약간 엉뚱한 4차원 성격으로 촬영장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해주기도 하고 최근에 찍어보았을때는 표정연기또한 일품이되셨더라구요

워낙 인기가 많은 모델이다보니 촬영회가 진행되면 금새 마감이 되곤합니다.

처음에 스타킹신은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여서 그때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월한 몸매와 휼륭한 각선미를 가진 모델입니다.

SLR클럽 자유게시판에 활동하며 펜들과 소통하고있는걸고 있습니다.

이사진은 E.T스튜디오에 찍었는데 이때 조명을 원래 쓰는거에서 다른걸로 바꾼상태로 진행이되었는데 모두들 화벨 맞추기가 어렵다고 볼멘소리를 했던 기역이납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다행이 RAW파일로 찍어 얼추 맞추기는했지만 저는 찍을때 느낌이 안좋으면 사진에 집중을 못하는스타일이라 이컨셉의 사진은 이것밖에 없네요 

다음에 레이싱모델 이은혜 사진을 올릴때는 좀더 매력이 어필된 사진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덕오거리는 야경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이상을 가봤을 아주유명한 국민야경포인트중에 한곳입니다.

저도 빌딩야경은 이곳에서 가장먼저 시작한것같습니다.

유명한곳중에 한곳이지만 이곳의 촬영조건은 그리 좋지않습니다.

오픈포이트이지만 너무나 넓은 난관때문에 삼각대를거의 눕히다시피해서 찍어야합니다.

담이 크신분들은 그 난관위에 앉아서 찍기도하시지만 저에게는 아직 그런 배짱이없어 안전하게 찍었습니다.

공덕오거리는 갈때마다느끼는거지만 쉽게 갈수있지만 좋은사진을 찍기에는 아직 제 실력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좋은 날씨도 만나기힘들고 궤적도 살리기 힘들고 모든게 어려운거 투성인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사진이 너무나도 조잡하고 형편습니다.

지금보니 롯데케슬 불도 안들어와있네요 지난 사진을 보니 다시한번 가보고싶어집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가끔사진을찍다보면 다른사람은 다 별루라고 하지만 찍은 당사자는 마음에드는것이있다.

이 흔들린 단풍나무풍경사진이 나에게는 그렇다.

그냥 내가 찍은것이라 그때의 느낌을 나만 알수있어 그런지 나에게만 좋은가보다

 꼭 흔들리지않은 황금비율을 유지하는것이 좋은것이 아니라고 나혼자 위로하곤한다.

사진은 주관적이라 모두를 만족시킬순없지만 적어도 내마음에 들면 나는 그게 가장좋은것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나스스로 만족할수있는 그런 사진을 많이 찍고싶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동호회에서 모델 4명을 모시고 춘천 제이슨가든에서 야외촬영회가 열러 다녀왔습니다.

먼저 올린분인 요즘 한창주가가 오르고있는 레이싱모델 차정아양입니다.

저는 이때 2번째 만남이였지만 사진을 찍은건 처음이였습니다. 

왜 요즘 대새인지 알수있을만큼 열정도 있으시고 특히나 표정연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않은걸로 알고있는데 경력에 비해 매우 좋더군요

이사진은 5d mark3 와 여친렌즈라는 만투로 찍었는데 만투는 다좋은데 너무나 사용하기 어렵더라구요 ㅠㅠ

줌렌즈의 편함을 버리고 단렌즈의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야하는데 그러기에는 아직 저의 내공이 많이 부족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자주자주 사용해 보아야겠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이연윤양은 미스디카의 대표모델중에 한분입니다.

레이싱모델로 데뷔한지는 얼마 되지않았지만 화성인바이러스에도 출연하고 유명세를 떨치고있습니다.

저는 아직데뷔하기전에 스튜디오에서 원래 촬영회를 진행하기로했던 모델분이 펑크를내서 다른분이 오셨는데 근분이 이연윤양이였습니다.

처음촬영회를 했던거같던데 큰키에 청바지가 정말 잘어울리는 모델이셨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모든에 어색했던게 눈에 보였는지 지금은 정말 훌륭한 멋진 모델이 되었더라구요

이번달에 야외촬영회가기로했는데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번에 보여드릴야경은 청담동자이아파트에서 볼수있는 영동대교의 야경입니다.

이런포인트는 능력자분들이 없으면 올라갈수가없는곳인데 운좋게 동호회분이 출사를 진행해서 올라갈수있었습니다.

이포인트에서찍은 사람이 저희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주말이여서 차량의 궤적이 깔끔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너무나도 멋진곳이였습니다.

케논 7D와 삼양어안렌즈로 찍었는데 역시 야경에는 어안이라는생각입니다.

영동대교와 넓은한강 그리고 저위에 남산타워까지 날씨만 조금만더 좋았다면 최고였을겁니다.

저는 이궤적이 꼭 권총같아서 혼자서 권총궤적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 

다시못가볼곳을 가보게되어서 너무나좋은 하루였습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올림픽공원의 왕따나무는 올림픽공원 8경중 제가 봤을때 가장 아름다운곳인거 같습니다.

처음에 나홀로나무 일명 왕따나무를 보았을때 정말 그모습에 감동을 먹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사진으로 보았던것보다 훨씬더 아름답게 서있었기 때문이죠 

이공원은 토끼도있고 가을에가면 여러종류의 꽃들과 토끼 허수아비등 볼거리가 많은곳이며 무지무지 넓은곳이기도하지요

몽촌토성역바로옆이라 교통편도 저같은 뚜벅이에게는 좋은곳이구요 

다만 너무넓다는게 단점ㅋ 다리가 아프다는 왕따나무는 4계절내내 주변의 풍경과 어울려 좋은 피사체가 되곤합니다.

눈오는날에도 이쁘고 청보리와 같이있는 모습도 이쁘고 좋말좋은곳이에요~

케논 7d와 17-55로 담았는데 빨리 봄이와 좀더 생기있는 모습을 찍어보고싶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민서양은 필링스튜디오에서 떠오르는 핫한모델중에 한분입니다.

지금은 활동은 안하는거 같지만 활동하실때는 정말 인기가 엄청났었지요

연세대학교에서 은정양과 민서양이 야외촬영회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날 처음본 민서양은 정말 풋풋한 매력이있었습니다.

촬영회경력이 얼마 되지않았지만 포즈와 표정도 너무 좋았습니다.

연세대학교는 공원이아니라서 일단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반 공원에서 야외촬영회를 하면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 불편하거든요

놀러나오신분들도 우리들때문에 불편하시겠지만 사진을찍고있으면 동물원에있는 동물쳐다보듯 보시고 때론 안좋은소리도 하시고

이곳은 그렇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5d mark3 탐론 70-200vc로 찍었는데 야외인물이 재밌기는한데 너무나 어려운거같습니다.

다음에는 연세대학교에서찍은 은정양을 올릴게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