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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흔적/인물실내 +87




정말 오랜만에 제 예전카메라 캐논 DSLR 7D와 축복이 17-55 2.8 사진을 올려봅니다~ 

모델은 스튜디오에서담은 혜지양입니다.

아 오랜만에 7D 인물사진을 꺼내보니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ㅠㅠ 노이즈도 거슬리고 암부처리능력도 시망이고 ㅠ

충분히 크롭바디의 플레쉬급바디인데 ㅠ 왜 이러 사진을 못찍었는지 정말 귀엽고 섹쉬한 표즈와 표정을 지어주신 혜지양에게 죄송하네요 ㅠ

어떻게 포토샵으로 사진을 살려볼려고해도  할줄아는게 거의 없네요 ㅠㅠ

지금까지도 활동을 했더라면 야외에서도 실내 스튜디오에서 훨씬까지는 아니더라도 이것보다는 더 좋은 사진을 찍을수있엇을텐데 활동을 접은 혜지양이 야속하기만합니다.

혹시이컷들을보시며 아 7D는 안좋은 캐논 DSLR이구나 생각하시면 큰오산입니다  

제가 실력이 허접해서 그렇지

지금도 캐논 7D는 새로나온 70D와 견주어도 전혀 꿀리지않은 일정부분은 70D보다도 더좋은 바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거기다가 렌즈도 크롭바디에 축복이라는 17-55까지 물렸으니깐 말이죠 

이컷들을 찍을때 제가 너무 생각없이 찍어 결과물이 이런것같네요

 ISO를 아마 400에 놓고 찍은거같은데 7D의 가장큰 단점이 이 ISO 저감도 고노이즈이죠ㅠ

비단 ISO때문에 사진이 잘안나온건 아니겠지만 ㅠ 다시 찍을수있다면 너무좋겠네요ㅠ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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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민서양은 아마도 제가 자주가는 필링스튜디오 모델들중에서 가장 말랐던것같습니다.

정말 처음에 보고는 깜짝놀랐었죠~ 너무나 가냘퍼서...

아랫사진들은 모두다 캐논 표준렌즈 24-70 신형인 신계륵으로 담은컷들입니다.

처음에 5D MARK3를 사고 표준렌즈를 선택할때 많은 고민을하였습니다. 구계륵을 살까 아님 100여만원이상을 들여서 신계륵을 갈까 말이죠~

일명 뽀대는 구계륵인데 선예도는 신계륵이다라는 글을많이봐서... 저도 구계륵의 그 뽀대때문에... 망설이다가 사진에 무슨폼이 중요하냐 생각하며 한방에 

신형 24-70 신계륵으로 갔는데 참잘한 선택인거같습니다.

크롭바디의 축복이라고 불리우는 17-55를 쓰다가 24-70신형을쓰니 선예도가 너무나 차이가 나더라구요~ 어쩌면 17-55 축복이가 핀이 안맞은거일수도있지만...

아래 민서양 사진은 스모그와 함께한 촬영인데~ 참 느낌을 잘살려준거같습니다~ 특히 첫번째컷이 마음에듭니다.

섹쉬와 카리스마가 같이 나오는거 같아서 말이죠~ 2번째컷은... 원래 의도는 여성의 라인을 잘살려고 했던컷인데 오히려 민서양이 얼마나 말랐는지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모델 민서양은 잠시 미국여행을 간다고하며 떠났는데... 그이후로 아예 모델활동을 접어버린 처자입니다.

좀처럼 보기힘든 좋으느낌의 모델이였는데... 너무아쉽네요

야외에서 한번더 담아보고싶었는데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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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스튜디오에 찍은 신해리양의 마지막사진입니다. 

원래 이것보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더 많이 있었는데 5D MRAK3와 표준렌즈 24-70으로 고감도로 찍다보니 ㅠ 이상하게 핀이 안맞은게 너무 많더라구요

노이즈도 너무 심하고... 처음으로 1600이상 올려서 써본거같습니다.

RAW파일로 찍으면 노이즈는 상관없다고하던데 어디까지나 포토샵을 만질줄 아는사람들의 예기이니ㅠ

이날 신해리양은 정말 너무 이뻤던거같습니다. 

원래 미스코리아 출신이라 극강의 미모를 자랑하고있지만 자연광과 만나니 더 빛을 발하더라구요

제가 자연광의 경험이없고 노이즈와 색감때문에 자꾸 신경쓰다보니 이정도밖에 못찍었지만... 다른분들은 아마 대작을 남기셨을꺼라 생각합니다.

5D MRAK3가 그동안 캐논의 약점이였던 AF검출능력을 강화시켰고 거기다가 신계륵까지 달았는데도 핸드블러인지 왜이리 흔들린 사진이 많은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때가... 겨울이였던거 같네요 그사진을 이제야 올리다니... 

하지만... 아직 더 오래된 사진도 많이 있다는게 함정이라능 ㅋㅋ 

하루에 한장씩 꾸준히 포스팅하고있으니 많이들 와주실꺼라 믿습니다.

좀더 좋은 사진을 찍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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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스튜디오에서 요즘 초보이지만 성형하지않은 자연스런 얼굴로 청순담당하고있어 한창인기를 끌고있는 하니양을 찍어보고왔습니다.

지금사진도 마찬가지지만 메이크업을 거의 안하고 촬영을 하는 모델입니다.

음... 솔직히 아직모델이라고하기엔 부족한 모습이 많이 있는데 오히려 그모습을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시는거같습니다.

청순함과 순수함이 묻어나오기때문이죠

포즈를 취하다가도 곧잘 민망해서 웃어버리고 포즈또한 한정적이지만 그누구보다 자연스러운거같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정형화된 모델들속에서 하니양이 인기를 끌고있는듯합니다.

이날은 장미꽃이 특히나 포인트였는데 

사지을 찍을때 항상 구도로 고민을하고 특히 인물사진을 찍을때 인물을 가운데에 놓게되면 재미없는 사진 식상한 사진이된다는 글을 많이 읽어

습관적으로 그렇게 찍지않을려고했는데... 이날은 조금 나만의 편견을 깨보자하고 몇컷정도는 일부로 가운데 놓고 찍어보았습니다.

머 어짜피 가운데 놓고찍을수밖에 없는 포즈이고 상황이였지만 말이죠 이걸점차 야외촬영에서도 도전해볼려고합니다.

하니양은 얼마동안 오래 모델을할지 모르겠지만... 처음 촬영때 생얼로 나왔던 자신감처럼 지금처럼 풋풋한 청수하고 순순매력을 

오랫동안 활동을해도 잊지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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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된 뭐걍 이은혜양 사진입니다. 

이날 락채은양 촬영회이후 바로 이은혜양 촬영이있어서 연속으로 찍게되었던게 기억이납니다~ 

락채은 이은혜 모두 피곤하더라도 욕심날수밖에 없는 모델이죠

이날 정말 오랜만에 이은혜양을 만났는데 자연광의 느낌과 은혜양 특유의 감성표정이 함께 어울러져 나름 괜찮은 사진이 많이나와서 Part 1 사진을 먼져올립니다.

도 모델 모두다 한동안 못찍고 오랜만에 보았는데 실력이 급상승해서 돌아왔더군요 

락채은양은 만투로찍고 이은혜양은 캐논 신계륵으로 찍었는데 확실히 화각의 자율성이 부족한 스튜디오에서는 85mm보다는 줌렌즈 24-70이 갑인거같습니다.

50mm가 있다면 예기가 달라지겠지만 신계륵은 선예도면에서는 여타 단렌즈와 비교해 부족함이 없을정도 훌륭한 결과물을 내어주곤합니다.

그리고 자연광은 일반 지속광과는 다르게 정말 인물을 좀더 부드럽게 표현해주는거같습니다.

날씨의 영향을 받고 화벨을 맞추기가 어렵기는하지만... 정말 고수님들의 자연광사진을 보면 왜 인조적인 지속광보다는 자연광을 더 선호하지는 알수있을겁니다~

갑자기 이사진을 보니 다시한번 자연광에서 찍어보고싶네요 6월8일날 촬영회가 있는데 신청해야겠습니다.

다음번 뭐걍 이은혜양 Part 2 사진에는 좀더 감성적인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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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스튜디오에서 은정양과 더불어 제가 가장좋아하던모델 혜지양을 우연히 모델카페에서 보게되었는데 스튜디오모델로 안보인다싶었는데...

피팅모델로 활동하고있더군요 

오랜만에 본 사진이였지만 정말 예쁜얼굴 착한몸매 그대로더군요~ 사진포즈도 표정도 훨씬더 좋아진거같았습니다.

확실히 프로가 찍어주니 더 자연스레 나왔던거 같습니다 

출사모델에서 피팅모델로 변신한 혜지양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ㅠㅠ

피팅사진은 거의대부분 비키니이거나 야외사진이던데 스튜디오에서만 사진을찍은 저에게는 너무 부러웠습니다

필링스튜디오에선는 가끔식 혜지양같은 엄청난 모델들을 발견해내곤합니다.
타 스튜디오는 대부분 레이싱모델위주로하는데 이곳은 그렇지않죠~ 하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자리를 지연양이 채우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지연양 야외촬영회를 드디어하고왔는데 사진을 아직 안열어보았지만 제발 잘나왔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번 금호타이어 전속모델 촬영회처럼 한장도 건진사진이 없으면 안되니깐요 ㅠㅠ

오랜만에 혜지양을 봐서 이렇게 기억을 되새기며 사진을 올리는데... 개인적으로라도 야외촬영회를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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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투를 샀을때는 한겨울이여서 야외촬영회를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마침 디겔 자연광스튜디오에서 제가 너무좋아라하는 락채은양 촬영회가 있어 만투 테스트겸 다녀와보았습니다.

아주 예전사진이지만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ㅠ 참무모했던거같습니다.

이런좋은 모델을두고 렌즈를 테스트하다니 ㅠㅠ 거기다가 모두다 최대개방 아웃포커싱할게 뭐있다고 초점도 안맞고 노출도 죄다 오바고 ㅠㅠ

원래 전 하이키로 찍는편이여서 이정도 밝기를 좋아라하지만 말이죠

아마 다른분들눈에는 엄청밝아보일수도있을꺼같네요~ 자연광이여서그런지 화벨맞추기가 너무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찍는내내 계속 멘붕이였던 기억이납니다~ 최대개방 1.2로는 핀맞추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이때 제가 가지고 있던 신계륵으로 찍었다면 좀더 다양한 구도에서 좀더 쨍한 사진을찍을수있었을텐데 

지금은 TV출연으로 촬영회를 안하고있는 락채은양 생각을하면... 눈물이납니다 

락채은양 다시 만날수 있기를... 그리고 자연광에서 다른고수님들처럼 멋진사진을 남겨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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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오랜만에 필링스튜디오 주최 야외촬영회를 다녀와서~ 지금은 찍을수없는 모델 은정양 사진을 먼저 올려봅니다.

크롭바디로 찍은걸로봐서 상당히 오래된사진이네요~ 이렇게보니 참 핀이 안맞은데 썻나봅니다... 아니면 원래 이런건지.... 

그래도 축복이인 17-55인데 제 실력이 문제였겠지요??

아! 마지막사진은 탐론 70-200으로 도촬한것입니다.

화질이 다르죠?? ㅋㅋ

이렇게 렌즈에따라 선예도라던가 색감이 달라지곤합니다.

무튼 이때 컨셉은 파자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옷에 완전 문외한이라 저게 파자마가 확실한지 ㅠㅠ 잘모르겠네요 ㅋㅋ 무튼 그렇게 우겨봅니다.

이렇게 모델 은정양 사진을 다시올려면서 놀라는건 정말 피부를 손댈게 없네요 너무 좋으닷~!! 정말 피부부터 미녀~!

좀더 늦게 떠낫다면 좀더 좋은컷들을 만들수있었을텐데.. 솔직히 사진을 올리면서도 조심스럽습니다.

머 남편되시는분과도 알고있으니 문제가있으면 연락이오겠죠 ㅋㅋㅋ

야외에서 좀더 만나보고싶었는데 ㅠㅠ 실력은 없어도 만투가있는데... 써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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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신자료인지는 모르겠으나... 레이싱모델 순위 7위인 이연윤양입니다.

검색할때마다 제각기 다르기때문에 ㅠㅠ 정확히 확인히 어렵네요~ 머 순위가 중요한게 아니니깐요~

이사진은 정말 오래전 크롭바디를 썻을때 린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인데 지금은 거리가 너무멀어 잘안가게 되는곳중에 한곳입니다 ㅠㅠ

스튜디오마다 특색이 있는데 그런걸 생각하면 참 아깝습니다.

어쩌면 화성인바이러스 비키니녀로 더 유명한 이연윤양이지만... 이제는 그런 모습을 찾아볼수없을정로 모델 다워졌고

그만큼 포즈도 처음때보다 좋아진게 느껴집니다~ 가끔 촬영회를 하다보면 실력이 늘어가는 모델을들을 볼때마다 정말 놀라곤합니다.

반대로 그대로인... 아니 어쪄면 조금은 더 후퇴한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아 정말 돈벌이용으로만 생각을 하는구나라고 느끼고

그모델은 다시는 안가게됩니다~ 저의 욕심이겠지만... 사진에 욕심있는 모델을 만나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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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서한빛양은 제가 지금까지 봐온 모델분들중에서 가장 얼굴이 작으신거같습니다.

거기에 작은키가 아니기때문에 정말 기본으로 8등신 이상은 될꺼라고생각합니다.

제가 주로가는 필링스튜디오는 레이싱모델 촬영회는 잘안하는데 안그래도 야외촬영회때 느낌이 너무좋아 스튜디오에서 찍어보고팟던 

서한빛양 촬영회가있길래 냉큼다녀왔습니다.

역시 야외와는 전혀 다른 매력있더군요~~ 특히나 이날은 P&I를 끝내고 곧바로 오신거라 엄청 피곤하시고 눈도 아프셨을텐데 계속 웃으시며 분위기를 살려주시더군요~

특히 서한빛양은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인거같습니다.

이렇게 열정을 다해주셨는데  결국 또 제가 ㅠㅠ

이 청바지컨셉의 사진은 제가 세로사진은 너무 못찍었더라구요 ㅠ 이 기럭지에 이좋은 비율을 너무 못살린거 같습니다.

다음 컨셉에서는 더 좋은 사진을 찍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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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최슬기양은 한창활동을하다 걸그룹 레이티로 한가은양과 데뷔후 다시 레이싱모델로 복귀한분입니다.

제가 모든 모델분들을 통틀어 가장 찍어보고싶었던분이였습니다.

정말 촬영회를 안하시는분이고 한다고하더라도 인원이 금방 꽉차버리기때문에 엄두를 못내고있었는데 정말 운좋게 자리가 있어 참석할수있었습니다.

정말 기대했던데로 최고였습니다.

귀엽고 예쁜 얼굴에 완전여성스러운 몸매에 귀여운표정과 포즈까지~! 완전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이촬영회이후에도 한번더 찍어보았는데 이상하게 저랑은 잘안맞는지 제가 만족할만컷들이 하나도 나오지않더군요... 

모델이 워낙 훌륭해서 그걸다 담을수없는 제실력드러나는거같았습니다.

레이싱모델 최슬기양까지 담았으니 이제 찍어보고싶은분들은 한분빼고 다 찍어본거같습니다.

못찍어본분은... 아예촬영회를 하지않으신분이기에... 어찌할방법이없네요...

빨리 한분한분 제가 마음에는 베스컷을 남겨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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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을찍으면서 많은모델분들을 담아보았는데 정말 너무나도 찍고싶었던 레이싱모델 한가은양을 근 1년넘게 기다린끝에 자연광 VGT스튜디오에서 담아볼수있었습니다.

정말 기대에 조금도 모자라지않고 오히려 기대이상인 정말 지금까지 찍어본 모델중에 최고의 모델이였던거같습니다.

이컷들에서는 나오지않았지만 레이싱모델 한가은양은 섹쉬한 모습만 있는지알았는데 오히려 큐티한 포즈와 표정이 넘치시더군요~

첫번째컷은 원라이트로 인물을 더욱 부각시켜서 찍은것데 갑작스레 조명을 변경하고 원라이트로 찍어본적이 거의없기때문에 어떻게 느낌을 살려하는지도 도통모르겠더군요

원래는 다른컷을 올리려다가 그게 핀이 안맞아 ㅠㅠ 아쉬운마음에 B컷을 올립니다.

역시 사진은 경험이고 재능인가봅니다. 

다들 이조명에서 잘찍으신것같던데 찍으시면서 다들 이쁘다고 감탄하시던데  저만 울상이였던거같습니다.

이번사진들은 모두 섹쉬이미지이지만 큐티한모습도 더욱더 섹쉬한컷들도 있으니 자주놀러와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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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표준렌즈인 24-70 2.8으로 필링스튜디오 와인바 컨셉의 배경에서 레이싱모델 은지예양을 담아보았습니다.

24-70이 신계륵인이유가 있자니 딱히 쓸데가 없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아쉬운 렌즈의 대표주자여서 그렇게 불리우고 있습니다.

보통 사무엘이라 불리우는 35.4 오이만두 50.2 이렇게 훌륭한 단렌즈가 캐논에 딱 버티고있기때문에 아무래도 줌렌즈인 신계륵이 여러모로 아쉬울수밖에없죠

그래도 전 풀프레임으로가면서 바로산렌즈가 이 표준렌즈입니다. 비록 단렌즈만의 느낌은없지만 엄청난 선예도와 편리성때문에 이용하고있는거죵 ㅎ

하지만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레이싱모델 은지예양을 담은 사진을보고있자면 눈물이납니다.

스튜디오는 정말 많이 찍어보았지만 만족하는 사진을 하나도 건질수가없습니다. 

제가 제사진을 보고 이건 인생사진이다! 하고 말할수있는게 없는거죠 ㅠ 그러니 괜히 장비탓만하고 장비만 지르고있나봅니다.

빨리 스튜디오에서 정말 헉하는컷을 찍어보고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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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큐티한모습의 박현선양이 더 잘어울리는데 이상하게 찍으갈때마다 카리스마있거나 섹쉬한모습의 현선양밖에 만나볼수가없네요

이날도 그랬습니다.

 써밋스튜디오에서 찍었는데 박현선양이 직접가져오신 장미꽃이 포인트인 섹쉬스타킹을 신고 카리스마있는컷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괜히 포즈의정석이 아니라듯이 훌륭하게 잡아주셨지만 이상하게 전 써밋스튜디오와는 안맞는지 갈때마다 좋은컷이 안나오는거같습니다.

그저 빨리 큐티한컨셉의 박현선양을 만나보고싶네요 저에게는 그모습이 가장 잘어울린다고 생각하고있기때문입니다.

지금보니 이두사진모두다 특히 아랫사진의 구도를 너무 잘못잡고찍었네요 적당한 여백을 둬야하는데 

왜이렇게 가득채우는지 도통 고치기가 힘드네요 머리속으로 그렇게 해야지 하고있는데 이미 습관되어버렸네요

스튜디오에서도 좀더 다양하게 남들과는 다르게 담아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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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베이글녀 필링스튜디오 모델 지연양을 올린적은있지만 이사진이 지연양을 처음만났을대 캐논 축복이 17-55로찍은 사진입니다.

그이후에도 한번 더갔었는데 이때의 느낌을 낼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정말 얼굴도 몸매도 목소리도 너무나 이쁜 모델입니다.

얼굴은 너무이쁘고 애기같은데 몸매는 글레머라 필링스튜디오의 대표 베이글녀라고 할수있습니다.

이제는 이런 섹시컨셉은 안찍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지연양은 큐티나 발랄컨셉이 더 어울린다고생각합니다.

피부도 좋고 귀여운 포즈도 잘하기때문에 클로즈업샷도 멋지게나올꺼같아 촬영회가 기다려집니다.

지금보니 캐논 축복이도 정말 좋은 렌즈네요~ 역시 크롭바디 표준렌즈의 갑인거같습니다.

이제는 풀프레임으로 넘어가 사용을 안하고있지만 항상 좋은 사진을 만들어준거같아 쉽게 중고로 팔지못하고있네요~

언젠간 좋은 주인을 만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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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가장 인기있는 레이싱모델은 꼽으라면 아마 이은혜양이 가장많이 거론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미스디카에서 발표한 레이싱모델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모 게임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엉덩이와 허벅지라고 말해 엉벅지녀로도 유명하고 뭐걍으로도 불리우기도 하죠~ 어떤이유로 뭐걍인지는 정확히모르지만 ㅋㅋ

예전부터 야외사진이 더 이쁘게 나온거 같아 촬영회가 생기기만을 고대했는데 ㅠㅠ 계속 제 일정이랑 겹쳐 이번달도 다음달초에도 신청을못하고있네요 ㅠㅠ

여름이 오기전에 이렇게 날좋을때 찍어야 잘나올텐데말이죠~

팬분들과 소통도 잘하고 그만큼 친하기도한 이은혜양과 저도 친해져보고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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