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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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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렌즈 +12




계속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탐아빠로 본 남산타워사진들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원래 이 실루엣컷을 찍기위에서 간곳입니다.

처음에는 이곳이 망원포인트인줄모르고 24-70 표준렌즈만 있으면 아래와 같은 느낌의 사진을 찍을수있을줄알고갔다가 

실패하여 2번째 도전만에 얻은컷들입니다.

구름많고 날씨가 좋은날 갔으면 좀더 멋진사진을 얻을수있었을텐데 

이날은 구름이 많은게 아니라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여서 멋진컷을 만들기에는 제 실력으로는 역부족이더라구요

원래 토요일은 출근을 안하는날인데 이날은 제가 한달에 한번 당직근무로 출근을해서 겸사겸사해서 사진까지 찍고왔습니다.

실루엣사진은 찍는건 머 크게 어렵진 않았지만 움직이는분들을 느낌있게 찍는게 어렵더군요

기본적으로 깔끔한 사진을 좋아해서 조금만 거슬려도 안찍고 기다리는 타입입니다.

그냥 포토샵으로 지워버리면되는데 ㅠㅠ 저는 찍는 즐거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여서

이런 말도 안되는 똥고집때문에 놓치는 컷들이 아마 매우 많을것입니다.

조명이 들어온 남산타워에서 실루엣사진을 찍어보고싶었는데 그거는 제 실력으로는 안되더라구요 ㅠㅠ

이곳의 조명이 너무 강해 조금만 밝게 해버리면 노출 오바가 되어버리구

밤에 날씨가 많이 불어 계속 흔들리는 사진이 ㅠㅠ 

또 중간에 남산타워 조명이 나가버리는 일도 있어서 날도 춥고해서 빨리 촬영을 접어버렸습니다.

이번에는 날씨도 별루고 하니 좀더 좋은날 가봐야겠네요

실루엣도 좀더 다양하게 찍어보구요!!

모델을 섭외하면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좋은 컷들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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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야경 사진이 몇달전사진인데 이번에 올리는사진도 같은 장소에서 탐아빠 망원렌즈로 찍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본 N서울타워 남산타워의 야경입니다.

저번사진은 남산타워의 색이 파란빛이였는데 이번에는 녹색이네요

남산타워의 조명색은 그날의 공기질과 관계가있습니다.

녹색이나 파란색은 야외활동하기 좋은날이고 붉은색으로 갈수록 안좋은날씨입니다.

개인적으로 파란색의 N서울타워 남산타워를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이전사진이 파란색이여서

 지금 이컷이 녹색인게 더 마음에 듭니다.

같은장소에서 비슷하지만 다른느낌의 사진이 나왔기때문입니다

이곳은 처음에 가자마자 느꼇듯이 망원포인트이더군요

캐논 24-70으로 찍었을때와는 정말 다른 느낌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원했던 느낌입니다.

원래는 실루엣사진을 찍으러간곳이였는데 망원렌즈를 안가져와 못찍어서 꼭 다시와봐야지했던곳입니다.

이날은 실루엣도 성공을하고 이렇게 야경까지 완성했습니다.

매직이 지나서 찍은 컷이여서 아쉽지만 공개된 포인트이니 언제든지 다시 가볼수있어 맘이 편합니다.

이다음에는 이곳에서 찍은 실루엣사진을 업데이트해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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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묘도출사를 허탕치고 시간이 남아 거기서 만난 동호회분들의 도움으로 두번째 조류사진 도전!! 백로를 담아볼수있었습니다.

원래 새사진은 보통 400미리이상으로찍는데 저한테 그런 망원렌즈가없어 탐론 70-200 탐아빠로 구색만 맞춘체 촬영했습니다.

저는 모든 새사진은 1~2마리를 숨어서 오랜기다림속에 찍는줄알았는데 임실백로마을에 도착해 포인트로 이동해보니

나무위에 온통 백로천지더라구요 외가리도 같이있어 서로 영역싸움하는모습도 보이곤했습니다.

그 숫자가 족히 100마리이상은되겠더라구요

촬영 포인트에는 이미 많은 분들이 엄청난 망원렌즈를가지고 자리잡고있으셨습니다.

 다행히 자리가 많이 남아있어 촬영하는데 불편함은없었지만... 엄청난 똥냄새가ㅠㅠ 그리고 똥이 떨어질지모른다는 불안감속에 셔터를 눌렀습니다.

새끼들의 먹이를 암컷 / 수컷 교대로 먹이감을 가지고온다는데 한번나가면 1시간30분이상은 기본이라고 하더라구요  

먹이를 가지러간 암컷이나 수컷이 돌아올때 서로 반갑다는 인사를 하는데 날갯짓도하고 목으로 하트를 만들기도하고 몸을비비기도하는데...

그걸찍으려고 왔는데!!

무려 한시간 넘게 기다렸거만 아무런인사없이 바로 도착하자마자 기다렸단듯이 아무런 환영식도 없이 교대해버리더라구요ㅠㅠ 

이날은 정말 날씨운부터 망할 새놈들까지도 저를 골탕을 먹였습니다.

그래도 이날은 여러가지 촬영해볼수있어서 좋았고 백로와 외가리가 모여있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여서 하나 배웠다고 생각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저도 조류사진을찍을 탐론 70-200 탐아빠가 아닌  초망원렌즈가있어 정말 제대로 찍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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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막삼을 사고 자주가던 하늘공원을 망원렌즈인 탐아빠로 담아보고싶어 한번출사를 갔는데 ㅠ

늦가을에 올라가서그런지 너무나 추웠던게 기억이 납니다. 

하늘공원은 머니머니해도 억새인데 이날따라 역광의 억새가 너무 이뻐보였는데 LCD로 보았을때는 참 괜찮다 마음에든다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집에와서 컴퓨터로보니 ㅠㅠ 좌절이더군요

도통 색감을 어떻게 조절해야할지.. 원하는 모습이 머리속에 있어... 그걸 최대한 비슷하게 내보려고했는데.. 이게 한게 인거같습니다.

역시 정답은포토샵인데... 정말 간단한거 말고는 할줄을모르기때문에...

무튼 하늘공원은 그래도 갈때마다 좋은느낌을 주는곳이여서 자주찾는곳입니다.

조만간 또 가봐야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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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천사람인데도.. 부천사진은 거의없고 인천사진이 정말 많네요...

부천에는 왜 저를 이끄는 출사지가없는지... 이번에는 아주예전에 올린 인천대공원일출사진이후 카메라 기변후에 다시찍은 일출컷입니다.

원래이날은 인천대공원의 단풍을찍으러갔는데... 이미 단풍은 다져서 도져히 찍을수없는사실에 도통 맨붕이와서 하염없이 돌아다니다가 저번에 찍은 포인트가 생각이나서

똑같은장소에서찍었는데 다른점이있다면 그때는 축복이 표준렌즈였지만 이때는 탐론 70-200 망원렌즈로 찍었다는것입니다.

예전의 표준렌즈가 훨신더 이쁘게 담긴거 같습니다. 

이때 제빨리 표준으로 변경했다면 좀더 좋은컷을 얻었을텐데 그놈의 귀차니즘이 출사를 나가서조차도 발휘가되니 ㅠ 전 아직멀었나봅니다.

일출의 붉은빛이 구름에 물들어 정말 멋진하늘을 보여주었는데도 단풍을 못찍다는것에 맨붕이와서 디지털쓰레기만 찍고왔네요

좀더 부지런해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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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퍼니포토 양재문화예술공원 야외촬영회에서 모델을찍다가 우연히 본 단풍잎이 너무 예뻐서 한컷 담게 되었습니다.

종종 야외모델촬영회에서 이런 풍경샷을 얻어온곤하는데 그중에 제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가을의 막바지에 갔는데 이런 푸른잎을 유지하는것도 신기했고 역광으로 빛이 그대로 받고있어서 제가 생각했던대로 나오게되더군요

망원렌즈는 아웃포커싱과 보케로 좀더 주제를 부각시켜주기때문에 꼭 인물이아니더라도 풍경에서도 자주사용하고있습니다.

DSLR의 가장 장점이 렌즈를 교환할수있는거죠~! 물론 귀찮긴 하지만 ㅠㅠ 

이런 빛드는단풍사진을 찍을수있어서 정말 행운중에 행운중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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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항은 정말 최고의 일출명소중 한곳입니다.

지금은 시기가 지났지만 한겨울에 가신다면 물안개와 오여사 그리고 사진에 나와있듯이 멸치잡이배까지 한프레임에 담을수있는 최적의장소입니다.

제사진에는 물안개도 오여사도 없어서 아쉽지만 꼭그게 전부가 아니기에 사진을 게시해봅니다.

강양항은 망원렌즈가 있으면 되게 좋은 사진을 얻을수있습니다.

특히 물안개가 필때 멸치잡이배와 갈매기 그리고 배의 선원들이 알아서 포즈를잡아주기때문에 정말 좋죠!

일부로 관광객들을위해 포즈를 잡아주십니다

저는 이때는 망원렌즈가 없어 케논 축복이 17-55로 담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번겨울에는 꼭!! 물안개를 만나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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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퍼니포토 정서윤사진에이어 이번에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유명한 신해리양 사진입니다.

똑같이 탐론 70-200으로 찍었습니다.

신해리양은 머니머니해도 정말 그 미소가 일품인 모델입니다. 정말 웃는모습이 아름답더군요

그많은 모델분들중에 가장 독보였던분이였던거 같습니다.

이날날씨가 따뜻한편이아니여서 추위를 너무타는 해리양의 모습에 살짝미안해지긴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웃으면서 포즈를 잡아주셨습니다.

역시 프로는 다르더라구요~!

탐론 70-200의 아웃포커싱과 느낌이 어느정도 잘나오긴했지만 먼가 밋밋한거같고 약간은 흔들린 사진같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사진보다 더 잘나온 사진이 있으니 조만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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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풍경사진을 참 좋아합니다. 

깨어있지못한 시선때문에 특별한 포인트가 아니면 사진을 찍으려하지않은 게으림뱅이인게 문제지만 이사진은 서울숲으로 모델촬영회를 갔을때

촬영회도중 불현듯 호랑나비가 꽃과함께있는모습이 이뻐서 찍게되었습니다.

원래 저 나비이름이 호랑나비가 아니라고 어떤분께서 말씀해주셨는데 까먹어서... 

야외인물촬영회여서 제가 가지고있는 망원렌즈 탐아빠 70-200으로 찍었습니다 핀이 안맞을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정확히 맞아서 제기준으로 아주선명한 사진을 얻을수있었습니다.

인물사진을 찍으러갔다가 전 종종 이런 풍경사진을 얻어오곤합니다. 일석이조라고 혼자 좋아라합니다. 

빨리 꽃피는 봄이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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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스튜디오에서 잠깐활동하신 모델 설희양을 서울숲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여친렌즈라고불리우는 애기만두 85.8mm로 담았습니다. 

인물렌즈답게 핀만 잘맞으면 뒷배경이 아웃포커싱되어 인물에 좀더 집중하게끔 만들어줍니다.

서울숲은 야외촬영회때 가장많이 가게되는 1등장소입니다. 

그만큼 좋은포인트와 공원이 매우크다보니 다양하게찍을수있습니다. 조금만더 욕심을낸다면

성수대교 주경or야경까지도 담을수있죠 

빨리 날씨가 풀려 야외촬영회가 많아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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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정말 운이좋았던날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매력적인 모델분들을 많이 찍을수있었던날이였습니다.

양재문화예술공원에서 진행되었던 촬영회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사진사님들의 열정을 볼수있었습니다.

우선적으로 먼저올리는 정서윤님은 아담한키 귀여운 모델이였습니다.

늦가을때라 비교적 추운날씨였는데 계속 웃음을 유지하시면서 촬영에 임하시는모습이 너무나 보기좋았지만 

제가 이때도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야외촬영에 익숙지 않아서 잘나온 사진이 없는게 너무나 안타깝네요

그래도 멋진 서윤양때문에 즐거운 시간을 잠시나마 가질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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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인물사진에 재미를 본격적으로 느낄때 찍은것입니다.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첨으로 망원렌즈 탐론 70-200을구매하여 찍어보았습니다.

이전까지만하더라도 무조건 AF초점을 중앙만썻었는데 이때부터 주변 측거점에 눈을떠 좀더 편하게 구도를 잡을수있었습니다.

뜨거운 여름날 서울숲에 레이싱모델 강이나님이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더운데도 웃음을 잃지않고 포즈를 계속 취해주시고 즐거운 촬영회였습니다. 

서울숲은 정말 좋은 포인트가 많은곳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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