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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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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 +6




계속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탐아빠로 본 남산타워사진들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원래 이 실루엣컷을 찍기위에서 간곳입니다.

처음에는 이곳이 망원포인트인줄모르고 24-70 표준렌즈만 있으면 아래와 같은 느낌의 사진을 찍을수있을줄알고갔다가 

실패하여 2번째 도전만에 얻은컷들입니다.

구름많고 날씨가 좋은날 갔으면 좀더 멋진사진을 얻을수있었을텐데 

이날은 구름이 많은게 아니라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여서 멋진컷을 만들기에는 제 실력으로는 역부족이더라구요

원래 토요일은 출근을 안하는날인데 이날은 제가 한달에 한번 당직근무로 출근을해서 겸사겸사해서 사진까지 찍고왔습니다.

실루엣사진은 찍는건 머 크게 어렵진 않았지만 움직이는분들을 느낌있게 찍는게 어렵더군요

기본적으로 깔끔한 사진을 좋아해서 조금만 거슬려도 안찍고 기다리는 타입입니다.

그냥 포토샵으로 지워버리면되는데 ㅠㅠ 저는 찍는 즐거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여서

이런 말도 안되는 똥고집때문에 놓치는 컷들이 아마 매우 많을것입니다.

조명이 들어온 남산타워에서 실루엣사진을 찍어보고싶었는데 그거는 제 실력으로는 안되더라구요 ㅠㅠ

이곳의 조명이 너무 강해 조금만 밝게 해버리면 노출 오바가 되어버리구

밤에 날씨가 많이 불어 계속 흔들리는 사진이 ㅠㅠ 

또 중간에 남산타워 조명이 나가버리는 일도 있어서 날도 춥고해서 빨리 촬영을 접어버렸습니다.

이번에는 날씨도 별루고 하니 좀더 좋은날 가봐야겠네요

실루엣도 좀더 다양하게 찍어보구요!!

모델을 섭외하면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좋은 컷들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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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야경 사진이 몇달전사진인데 이번에 올리는사진도 같은 장소에서 탐아빠 망원렌즈로 찍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본 N서울타워 남산타워의 야경입니다.

저번사진은 남산타워의 색이 파란빛이였는데 이번에는 녹색이네요

남산타워의 조명색은 그날의 공기질과 관계가있습니다.

녹색이나 파란색은 야외활동하기 좋은날이고 붉은색으로 갈수록 안좋은날씨입니다.

개인적으로 파란색의 N서울타워 남산타워를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이전사진이 파란색이여서

 지금 이컷이 녹색인게 더 마음에 듭니다.

같은장소에서 비슷하지만 다른느낌의 사진이 나왔기때문입니다

이곳은 처음에 가자마자 느꼇듯이 망원포인트이더군요

캐논 24-70으로 찍었을때와는 정말 다른 느낌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원했던 느낌입니다.

원래는 실루엣사진을 찍으러간곳이였는데 망원렌즈를 안가져와 못찍어서 꼭 다시와봐야지했던곳입니다.

이날은 실루엣도 성공을하고 이렇게 야경까지 완성했습니다.

매직이 지나서 찍은 컷이여서 아쉽지만 공개된 포인트이니 언제든지 다시 가볼수있어 맘이 편합니다.

이다음에는 이곳에서 찍은 실루엣사진을 업데이트해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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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진은 캐논 24-70으로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본 남산타워야경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가족공원이 연결이되어있는데 저는 사진을 찍으면서 이곳을 가본적이 없었는데 한번가게되니 이상하게 한달에 몇번씩 이곳에서 스케줄이잡히네요

원래 이곳에 남산타워 야경을찍으러간것은맞지만 ㅠ 이런구도로 찍을생각은아니였습니다.

저는그냥 캐논 24-70 표준렌즈로 찍으면될줄알았는데 이곳은 망원이더군요 ㅠㅠ

아니... 솔직히 망원인지 아닌지도 확실치않습니다.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져있는 남산타워가 딱 걸쳐져서 인물들을  실루엣처리해서찍는 그런컷들을 만들려고했는데 ㅠㅠ 

아 지금생각해도 정말 절망입니다.

저랑 같이가신분도 실망하시더군요 ㅠㅠ 저를 믿고오신건데... 제가 몰라버리니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이날 남산타워의색이 파랑색이라 이렇게 밋밋하지만... 야경을 담을수있었습니다.

제가 본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에서본 남산타워야경도 주경도 모두 이것보다 훌륭하고 감성적이였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 

원래 촬영나갈때 모든렌즈를 다가지고가는데 왜 이날따라 망원을 안가져갔는지...

빨리 날 좋은날 다시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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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컷에에이어 같은곳에서 바라본 서울명소~! 남산타워야경입니다.

첫번째 컷은 캐논 24-70으로 담은사진이고 2번째컷은 어안렌즈 시그마15mm로담은컷들입니다.

저의 사진습관중에하나가 한곳에서만 주구장창찍는버릇이있어 ㅠ 이곳남산타워를 바로보면서찍었을때는 너무 늦은시간이되어버렸네요 ㅠㅠ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마음에안듭니다... 

이날 날씨가 정말좋아 시그마15mm로담은컷을보면 저멀리 63빌딩도 IFC도 선명히보이는데말이죠

완전히 매직이 끝난후에 담은서그런지 정말 눈물만납니다.

여러번 말했지만 이곳은 정말 몇번이고 가봐야겠다고 느낍니다 남산타워의 색깔이 저렇게 파란색일때는 날씨가좋다는뜻인데 ㅠㅠ 아쉽습니다.

제 지난사진 남산공원에서본 남산타워를 보면 색깔이 분홍색이지요 ㅠㅠ 그때는 날씨가 안좋다는뜻입니다ㅠ 

이사진을찍고 남산공원까지갈까 고민했지만 ㅠ 늙었는지 체력이딸리더군요 ㅠㅠ

정말 서울은사진찍기너무 좋은곳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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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정말 따끈따근한사진입니다.

원래 전 보정을 엄청늦게 하는편이라 빨라봐야 일주일이 넘어야 겨우 할까말까인데 이컷은 오늘 찍고은 사진이지요

야경카테고리에 올릴게없어 오늘 모델촬영회를 끝내고 가까운 남산공원에가 남산타워야경을 찍어보았습니다.

이허접한 야경을찍기위해 정말 고생했습니다.

지도를 대충봐서 ㅠㅠ 전철출구를 잘못나와서 어뚱한대서 한참을 걸어다녔습니다.

계속오르막길에 연속이여서 이상하다이상하다 생각해 다시 지도를보니 ㅠㅠ

집에가고싶었지만 삼각대까지 가지고온게 아까워 찍었는데 N서울타워의 조명이 분홍빛이여서 왜 파랑빛으로 안변하지 생각하다 검색해보니

그날의 미세먼지에따라 색이변한다는걸알고 포기하고 바로철수 

오늘은 포인트확인했다치고 다음에 날좋은날 다시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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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로 올라온지 4년여만에 남산타워를 가게 되었습니다.

가까이있는곳을 역시 더 소홀히하게되는지 언제든지 갈수있으니깐 하면서 안간게 너무 오래된거 같아 마음먹고 한번가보았는데

날씨가 너무안좋아서 ㅠ 원했던건 찍을수없었지만 잠시나만 이런 빛내림 빛올림이 N서울타워 남산타워 옆에있는 송전탑과 같이 담을수있는 행운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케논 DPP에서 밝기를 조절했던이 이런 색감이 만들어지더라구요 

이곳을찍을때 다른분들은 자물쇠를걸거나 커플끼리 인증샷을찍거나 하시던데 전 이런풍경을 ㅠㅠ 

생각해보니 남산타워사진을찍으러갔는데 정작 담아오진 않았네요 ㅋㅋ 다시한번 찍으러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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