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폐수영장 마을지켜줘 레이싱모델 최슬기

제가 야외에서 가장 찍어보고싶었던 모델 최슬기 양을 서울대 폐수영장에서 찍어볼수있었습니다.

모든 사진은 캐논 만투로찍었구요

레이싱모델 최슬기양은 마을을지켜줘 게임의 모델이기도하더군요

이펀컴퍼니에서 만든게임인데 지금 가장핫한 클래시오브클랜과 비슷한 유형의 게임이더군요

사전예약자자가 11만명넘었다고하던데 게임성도있었겠지만 최슬기양의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날의 가을의 막바지였는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울대를 가보았는데 정말 크더군요~

그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부러웠습니다.

이곳 서울대 폐수영장은 저희처럼 사진찍는사람들도 많이오지만 코스프레하시는분들도 많이 오는곳이더군요 

친구들끼리 커플촬영하는팀도 있었습니다.

최슬기양을 그토록 찍어보고싶었는데 정말 첫번째컷부터 만족할수있었습니다

그냥 노출값이나보자 하고 그냥 찍은컷이 4번째컷인데 찍고나서 정말 깜놀했던걸 기억합니다.

이곳이의 촬영장소가 많이 협조하여 다양하게 찍어볼수없었던게 조금은 아쉽습니다.

다른분들도 배려해야하기때문이죠 이럴때 만투의 화각은 조금 애매합니다 ㅠㅠ

그래도 정말 찍어보고싶었던 야외에서 레이싱모델 최슬기양을 담을수있어서 정말 기분좋았던 하루였습니다.

빨리 다시한번 만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