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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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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흔적 +304




원래 이날은 경기도 대표출사지 인천대공원의 가을의 단풍터널을 찍으갔는데 게을러 너무 늦게가 이미 단풍색이 칙칙해져 도저희 이쁘게 담을수가없어

그냥 집에갈려고 돌아서서 인천대공원을 나갈려는순간 아침부터 일찍온게 너무아쉬워서 다시 단풍터널쪽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어떻게찍으면 그래도 인증샷이라도 올릴수가있을까 생각하던중 벤치들이 눈에 띄고 땅에 떨어져있는 낙엽이 눈에 보이는순간 이거다! 하고찍은사진이 아래보시는사진입니다.

캐논 신계륵으로찍었는데 원래는 탐아빠로 찍어보았으나 망원렌즈여서 그런지 너무 심하게 뒷배경이 뭉게지더라구요~

딱 이정도가 좋은거같아 이렇게 신계륵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고수님들이 보시면 ㅠ 욕나올사진이지만 ㅠㅠ 감성따윈 매말라버린 저에게는 이정도도 감성사진이라고 우겨봅니다 ㅋㅋ

다음에는 정말 제대로된 감성컷을 담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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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디카 봄촬영회 양재시민의숲에서 만난 영롱한아름다움 레이싱모델 민유린양을 찍어볼수있었습니다.

이미 SLR클럽 캐논포럼이라든지 겔러리에서 명성이 자자하고 유명하신분이라 기대심에 촬영준비를하고있는데

저의 명찰을보셨는지 먼저 인사해주시고 사진을 많이본거같다고 인사를해주셔서 깜짝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팬카페에서 활동을하거나 사진이 정말 헉소리나게 좋지않으면 모델분이 먼저 인사해주는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되기때문이죠~

무튼 깜짝놀란 마음을잡고 열심히 촬영에 임했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단계여서그런지 ㅠㅠ 배경이 너무 안이뻐서 민유린양이아닌 처음가본 양재시민의숲에 크게실망을하게되었습니다.

레이싱모델 민유린양은 얼굴도 애기처럼 동안인데 목소리까지도 정말 애띤목소리여서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사진은 만투로찍었는데 ㅠㅠ 3번째 사진이 특히나 핀이 안맞은것처럼보이네요 ㅠ 정말 사용하기 힘든렌즈입니다 .

아무래도 최대개방 1.2로찍다보니 ㅠㅠ

다음에는 조금더 배경이 좋은 곳에서 찍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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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진에이어 대관련 삼양양떼목장의 풍경입니다.

이사진을 보시면 비가 얼마나 오는지를 보여주고있습니다. 비오는날 대관령 삼양양떼목장의 풍경을 담는게 여간 불편하고

카메라때문에 신경이쓰였지만 막상찍고보니 정말 특별한컷을 가진거같아 고생한보람이 있는듯하여 뿌듯했습니다.

다들 비가오는데도 우비를 입고 삼양양떼목장구경에 흠뻑취해있던 기억이납니다.

저도 좀더 좋은컷을 남기기위해 이리저리 분주하게 움직이며 포인트를 찾았는데 아래보이는장소가 제일 좋아 보이더군요~

이렇게 삼양양떼목장대피소를 배경으로 많이들 담곤하며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등장하기도합니다.

그만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지요~ 정말 갈때마다 너무 이쁘다 너무좋다라고 생각되는곳중에 한곳입니다.

올해에도 이런 특별한 사진을 찍을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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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꽃도피고 푸른 나뭇잎도 풍성하고 날시도 좋고 정말 야외촬영회의 천국입니다.

미세먼지가 약간걸리긴하지만 ㅠㅠ 저번주에 패션모델 진영선양을 야외촬영회에서 만나보고왔습니다.

그런데 검색을해보니 모델 진영선이라부르기도하고 미호라고 하기도하는거같고 이름의 선을따서 써니라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어떤걸 써야할지 모르겟네요~

서울숲에서 찍은사진인데 처음 진영선양을 보았을때 정말 큰키에 깜짝놀랐습니다.

패션모델답게 정말 기럭지 후덜덜하더라구요~ 구지 힐이 필요없어보이더라구요~

여자라서 더크게 보여서 그런지 적어도 178이상은 되어보였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모델을두고 건진사진은 거의 없어 씁쓸하더라구요 특히 첫번째 사진을 제가 조금만더 신경을써서 구도를 잘잡았다면 좋을텐데말이죠 

자주보기 어려운분인데 ㅠㅠ 너무 생각없이 담았네요 ㅠ 다음에도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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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같은 피부미인 모델 은정양 사진을 올리고있노라면 정말 피부가 좋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됩니다.

필링스튜디오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델이였는데 너무 스튜디오에서만 찍어본거 같아 아쉽습니다. 

지금 야외에서 만났다면 좀더 이쁘게 담을수있을텐데말이죠~

이사진들은 피부보정을 전혀 하지 않은 사진입니다. 그흔한 힐링브러쉬툴도 사용하지 않았죠

그거밖에는 사용할지모르는데 모델 은정양은 그것마저도 불필요하게 만드는 피부입니다.

마지막사진을보시면 얼마나 깨끗한지 한번에 볼수있습니다.

저는 점점 세월에 무너져가고있는데... 이런 동안분들을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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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삼양양떼목장은 갈때마다 느끼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곳입니다.

계절마다 느낌이 다르고 특히 폭설이 내린날가면 정말 장관이죠~! 전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ㅠ

이날은 무척이나 날씨가안좋았습니다. 도착해보니 부슬부슬 비가 내리더라구요 ㅠㅠ 얼른 우비 하나사입고 항상 제 카메라가방에는

가방용 방수커버와 카메라용 레인커버가 있기때문에 폭우가 쏟아지지않은이상 찍을수있습니다~

처음에는 비오는날씨 때문에 짜증났었는데 막상 찍어보니 상당히 운치가 있더라구요~ 

비록 양들이 저를 바라봐 주지 않아서 서운했지만 비가와서 들어가있을꺼라고 생각한 양들이 밖에나와있는거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양들이 무지많기때문에 정말 양한마리 양두마리 세다가 잠들겠더라구요~ ㅋㅋ

이곳으로 인물촬영을 가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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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자연광스튜디오인데 ISO를 1600까지 올려서 찍었던 기억이납니다.

원래는 드레스컨셉있다고하여 신청했는데 ㅠㅠ 어찌된건지 드레스는 입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대신 미스코리아출신 신해리양이 청바지를 입고 매력을 뽑내주었습니다.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잘어울리더군요~ 노이즈가 보이는게 상당히 거슬리지만 ㅠㅠ 귀찮아서 제거따윈 하지않습니다.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구요 ㅠ

신해리양 촬영회를가면 저리이쁜 얼굴에서 울산사투리?를 들을수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지만 괜히 정감이 가더군요~ 인사성도 바른 모델중에 한분입니다.

다음황금연휴에 야외에서 만나볼텐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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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기 전에 운좋게 스튜디오에서 찍었던 화성인바이러스 비키니녀 이연윤양을 야외촬영회에서 만나고왔습니다.

양재시민의숲에서 찍었는데 제 개인적인생각으로는 이때의 이연윤양의상이 조금 배경과 안맞았다고 찍으면서 생각했습니다.

또 이렇게 여러명이서 찍은 야외촬영회에서 만투는 정말 애매하더군요 ㅠㅠ 망원도아니고 표준도 아니여서 망원조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제가 자리를 잡으면 망원 70-200쓰시는분들의 화각에 걸려서 저는 한쪽 귀퉁이에서 찍을수밖에 없더라구요 ㅠㅠ

이연윤양을 조금더 다양하게 찍고싶었으나 단렌즈의라는 단점으로 이런 사진밖에 나올수가없었습니다.

만투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너무 어려워서 진짜 눈물이 납니다 분명 LCD로볼때는 노출값이라던지 모델과의 거리는 적당했는데 이걸 모니터로 옴기게되면

일단 노출은 오바가되며 인물은 너무 가까이서 찍은것처럼 표현되더라구요 이걸 적응하기가 너무어렵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밝은사진을 좋아하기때문에 다른분들보다도 밝게찍는데 괜찮다 싶은사진도 모니터로보면 망사가되버리니 

고수님들이 만투 사용하시는법좀 갈켜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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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찾아간 울산 강양항의 일출모습입니다.

이때는 표준렌즈가 아닌 탐아빠 망원렌즈가있어 탐아빠로 찍은 풍경사진중에 하나인데 강양항에 갔을때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70-200은 기본이고 400mm와 800mm도 많이 보였기때문입니다. 

정말크기에서 압도당하고 살짝 곁눈질로본 사진으로도 압도당했던기억이납니다.

200미리로 찍은 제사진의 태양은 이렇게 작은데 400미리와 800미리의 태양은 프레임에 가득차더군요 ㅠㅠ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비싼가격에 뿜뿌도 안오더군요 ㅠ

저는 정말 풍경에는 운이 없나봅니다 ㅠ 갈때마다 물안개도 안보이고 빛내림도없고 ㅠㅠ 이날따라 멸치잡이배도 얼마나가지않더군요

오여사까지 기대하고갔는데 이번년에는 제발 볼수있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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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혜성같이 등장해서 실시간검색어 1위에 벌써부터 팬카페까지 생긴 신인 레이싱모델 연지은양을

양재시민의숲 앞에있는 윤봉길의사기념관근처에서 담아보았습니다.

원래 양재시민의숲에서 찍은컷도 많은데... 하나하나보다보니 도저희 포스팅을못할정도로 못찍었더라구요 ㅠㅠ 

이컷도 올릴까말까 계속고민하다가... 그래도 찍은게 아까워서 인증샷처럼 한장올립니다.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결국 제 실력이 다망쳐버렸습니다.

정말 매력있는 연지은양인데... 빨리 다시 만나보싶네요 ㅠ

원래 연지은양을 데뷔하기전에 찍을수도있었는데 차일피일미루다보니 고사이에 데뷔해버렸네요

지금은 완연한 봄이라 날씨도 따뜻해서 스튜디오 촬영회만큼 야외촬영회도 많아서 정말 어찌보면 골라서찍을수있어 너무나 기분이좋습니다.

벌써 많이 어느정도 다녀와서 순서대로 올리다보니 못올린사진도 더러있으니깐 자주놀러와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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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모델 락채은양을 찍어볼수있었습니다.

디카겔러리의 스튜디오가 디겔 VGT스튜디오로 이전하면서 자연광으로 바뀌였고 아마추어촬영회에서 이제는 모델촬영회로 바뀌어서 어찌보면 디겔출신인 락채은양을 찍을수있었습니다.

자연광에서 처음찍어보았는데 정말 노출값조절하는게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느낌이 전혀나오지안더군요ㅠㅠ 역시 초보는 초보인가봅니다.

거기다가 만투사서 시험해볼려고 스튜디오에서 무리해서 쓰는것도모잘라 최대개방으로ㅠㅠ 락채은양가지고 실험을하다니 정말 큰 이런 큰실수를...

화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보니 한정적인 컷만 나오게 되더군요

핀도 잘맞지않구요 ㅠ 

그와중에도 락채은양이기때문에 이정도라도 건질수있었다고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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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정말 따끈따근한사진입니다.

원래 전 보정을 엄청늦게 하는편이라 빨라봐야 일주일이 넘어야 겨우 할까말까인데 이컷은 오늘 찍고은 사진이지요

야경카테고리에 올릴게없어 오늘 모델촬영회를 끝내고 가까운 남산공원에가 남산타워야경을 찍어보았습니다.

이허접한 야경을찍기위해 정말 고생했습니다.

지도를 대충봐서 ㅠㅠ 전철출구를 잘못나와서 어뚱한대서 한참을 걸어다녔습니다.

계속오르막길에 연속이여서 이상하다이상하다 생각해 다시 지도를보니 ㅠㅠ

집에가고싶었지만 삼각대까지 가지고온게 아까워 찍었는데 N서울타워의 조명이 분홍빛이여서 왜 파랑빛으로 안변하지 생각하다 검색해보니

그날의 미세먼지에따라 색이변한다는걸알고 포기하고 바로철수 

오늘은 포인트확인했다치고 다음에 날좋은날 다시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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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매력적인 모델 민서양을 스튜디오에서만큼 인물렌즈로도 전혀 손색이없을 캐논 신계륵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아웃포커싱할일도 크게없고 그냥 쨍하게만 나오면 그만이기때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일부로 조리개도 조금 조여서 찍곤합니다.

오막삼의 고감도를 믿고말이죠~

이배경은 필링스튜디오에서 제가 2번째로 좋아하는 배경입니다. 

원래 저 구멍사이로 빛이 쏟아져나오게 담아야하는데 ㅠㅠ 저는 경험이 별루 없어서 그런지 그렇게 하질 못했네요

너무나 매력적인 모델 민서양을 몇번더 담아보고싶었는데.. 특히 야외에서 보고싶었는데 ㅠ 그러질 못해서 너무나 안타깝네요 ㅠ

계속되는 야외촬영회에 속상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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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동호회출사로 힐링명소 울산십리대밭을 가게되었습니다.

이곳은 2번째방문인데 정말 힐링하기너무나 좋은곳이라고 갈때마다 생각하게되는곳입니다.

이사진들은 울산십리대밭길안에서 찍은사진인데 대나무밖에없는길에서 어떻게 담아될지 갈때마다 도통 ㅠㅠ 감이 안잡히는곳이라

그냥 탐론 70-200으로 특정부분을 찍어보기로했습니다.

대나무들사이로 빛이들어와 아래와같은 컷을 담을수있었습니다.

광각렌즈가있었다면 울창한대밭의 모습을 담을수있었을텐데 표준과망원만있는저에게는 ㅠ 불가능한 일이지요 ㅠ

그래도 그덕에 조금은 특별한 컷을 얻을수있어서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하지만 광각의 뿜뿌는 계속오네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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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디카소속 레이싱모델 연다빈양을 이번에는 욕조컨셉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저는 욕조컨셉이라고해서 욕조에 물을받아 거품목욕샷으로 담을줄알았는데 그냥 밑에 보시는것과 같이 찍게되었습니다.

생각했던것과는 조금많이 달랐지만 여러가지소품사용과 연다빈양 컨셉을 보고 직접 선별하신 옷으로 약간은 신경을써서 진행을해서 그런지

기대했던것보단 만족하게 나온거같습니다.

인물사진을 하나하나 포스팅하다보니 많이 촬영하긴했지만 다양하게 찍은거같진한군요 

모델들이 계속 중복되는걸보면... 언제나 만족하는 컷을 얻을때까진 가곤하는데 졸업했다싶은 모델이 없어서 그런거같습니다.

옷과 배경 표정 포즈에 따라 느낌이 전혀 달라지는 인물사진 다보니 더욱 그렇겠죠

이래서 사진이 너무나 재밌있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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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막삼을 사고 자주가던 하늘공원을 망원렌즈인 탐아빠로 담아보고싶어 한번출사를 갔는데 ㅠ

늦가을에 올라가서그런지 너무나 추웠던게 기억이 납니다. 

하늘공원은 머니머니해도 억새인데 이날따라 역광의 억새가 너무 이뻐보였는데 LCD로 보았을때는 참 괜찮다 마음에든다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집에와서 컴퓨터로보니 ㅠㅠ 좌절이더군요

도통 색감을 어떻게 조절해야할지.. 원하는 모습이 머리속에 있어... 그걸 최대한 비슷하게 내보려고했는데.. 이게 한게 인거같습니다.

역시 정답은포토샵인데... 정말 간단한거 말고는 할줄을모르기때문에...

무튼 하늘공원은 그래도 갈때마다 좋은느낌을 주는곳이여서 자주찾는곳입니다.

조만간 또 가봐야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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