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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79




이번사진은 캐논 24-70으로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본 남산타워야경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가족공원이 연결이되어있는데 저는 사진을 찍으면서 이곳을 가본적이 없었는데 한번가게되니 이상하게 한달에 몇번씩 이곳에서 스케줄이잡히네요

원래 이곳에 남산타워 야경을찍으러간것은맞지만 ㅠ 이런구도로 찍을생각은아니였습니다.

저는그냥 캐논 24-70 표준렌즈로 찍으면될줄알았는데 이곳은 망원이더군요 ㅠㅠ

아니... 솔직히 망원인지 아닌지도 확실치않습니다.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져있는 남산타워가 딱 걸쳐져서 인물들을  실루엣처리해서찍는 그런컷들을 만들려고했는데 ㅠㅠ 

아 지금생각해도 정말 절망입니다.

저랑 같이가신분도 실망하시더군요 ㅠㅠ 저를 믿고오신건데... 제가 몰라버리니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이날 남산타워의색이 파랑색이라 이렇게 밋밋하지만... 야경을 담을수있었습니다.

제가 본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에서본 남산타워야경도 주경도 모두 이것보다 훌륭하고 감성적이였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 

원래 촬영나갈때 모든렌즈를 다가지고가는데 왜 이날따라 망원을 안가져갔는지...

빨리 날 좋은날 다시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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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 24-70으로 올림픽공원 평화의문쪽에서 롯데타워를 바라보며 찍은 일몰사진입니다. 운좋게 빛내림? 아니 빛올림이 있었네요

아오 ㅠㅠ 요세 계속 운동을하고있어서 도저희 사진을 보정할 시간이 없네요 ㅠㅠ

지금 보정해서 올려야할 사진은 산더미인데 ㅠㅠ 이렇게 그래도 금방끝나는 장수가 몇장안되는 풍경사진을 올려봅니다.

이날도 저는 일반인출사를 나갔다가 촬영을 끝마치면서 올림픽공원을 나갈려보니 이렇게 멋진 일몰이~!!

올림픽공원은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저에게는 거리가멀어서 불편할뿐 

갈때마다 기분좋은컷들을 만들어주곤합니다.

그걸 제가 제대로 살리지못해너무 아쉽지만 ㅠㅠ 그래도 이런날을 만날수있어서 정말 행운이네요 

저는 정말 날씨운이없는데 올림픽공원을 갈때면 그래도 소박은 하나씩 건지는것같습니다.

저는 그냥 이 일몰이 이뻐서 찍었는데 빛올림까지~!  정말깜놀하여 계속 셔터를 누른기억이납니다.

저랑 같이간분도 이날 이풍경에 빠져 계속 찍으시더라구요~~ 롯데타워가 완공이안되 아직 흉물?로 남아있지만 언제가는 그 위용을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이왕이면 저 사업이 시작이 안되었다면 더 좋았겠지만요 ㅠㅠ

이제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도 막바지인데... 차라리 빨리 겨울이와 설경을 담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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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용산가족공원에서 연꽃사진말고도 캐논만투 85.2 여친렌즈로 강아지풀도 담아보았습니다.

그냥 모델과 이동중에 갑자기 강아지풀이 눈에 들어와 찍어보았는데 모델분이 이쁘다고하셔서 나름 기대를 했던사진입니다.

집에서 컴퓨터로 보니 ㅠ 생각했던것보단 이쁘지않아 어쩔수 없이 떡보정~!!!

나이가 많은사람일수록 채도가 높은사진을 좋아한다고하던데 ㅠㅠ 전이미 너무 늙어버린걸까요??

마운트된 렌즈가 캐논만투 85.2 여친렌즈여서 교체없이 바로 찍었는데 머 생각보다 괜찮은것같습니다 

1.2의 극도로 낮은 조리값이으로 강아지풀만 초점을 맞춰 다른것들은 다 아웃포커싱할생각으로했는데 나름 제가 원하는데로 나오긴한것같습니다.

이걸 포토샵으로 완벽하게 만들었어야하는데 ㅠ 머리속으로 그림은 그려지는데 그걸 실행에 옴기진못하네요 ㅠㅠ

다른 캐논만투 85.2 여친렌즈가 인물사진렌즈라고하시고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렌즈로도 마음에는 풍경사진을 몇번 만들어보았네요~

꼭 인물에서만쓰는  렌즈가 아니라는걸 모델 촬영회를 가면서 알게됩니다 ㅋㅋ 하나씩 얻어올때가 있으니깐요~

그 특유의 낮은심도에서도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좋습니다.

오늘도 사진을 찍으러 나갈텐데~ 멋진컷들을 많이 만들어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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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만투 용산가족공원의 연꽃 풍경 사진입니다 

선 너무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ㅠㅠ 예전에 블로그 처음시작할때는 한상 하루에 3장씩 풍경 야경 인물 이런식으로 올렸었는데 사진이 점점 부족해짐에따라

이제는 하루에 한장으로 조절하고있는데 ㅠ 몇일전부터 제가 운동을 시작해서 그마저도 힘들어졌습니다 ㅠ

운동을 끝나고 집에오면 너무나 힘들어서 바로 잠자기일수기때문이죠 ㅠ

빨리 적응해서 블로그와 사진생활에도 다시 집중해야겠네요~

이번사진은 용산가족공원으로 촬영회를 갔다가 연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있길래 찍어본 풍경사진입니다.

만약 물에 하늘의 구름까지 반영으로 나왔더라면 정말정말 좋아겠지만 그것도 아니면  

연꽃옆에 돌맹이를 떨어트려 파장을 일으키게한다음에 같이 담을려고했는데... 럴수럴수이럴수 용산가족공원에는 돌맹이를 찾아보기힘들더라구요 ㅠ

정말 깜놀했습니다. 어떻게 없을수가 있지함면서 말이죠~

비록 원하는 느낌의 사진은 나오질않았지만 풍경사진을 찍으러간게 아닌데 이런 우연치않게 찍을수있어 지금생각해아도 너무 좋네요~

인물도찍고 용산가족공원의 일부지만 풍경도 담고~ 특히나 이런 연꽃컷은 꼭 찍어보고싶었는데 운이좋았습니다.

배경이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아 아쉽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컷들을 만들수있을꺼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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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저는 지난 가을처럼 단풍을 놓치지않기위해 미리 가볼곳들을 선정했는데 ㅠ 저의 게으름때문에ㅠㅠ 

원래는 새벽에 인천대공원을가고 오전에바로 이곳~! 정동전망대에서 덕수궁을 보려고했는데 늦잠을 자는바람에 이곳으로 바로 달려왔네요~

TV에서 보고 우와 이런곳도있구나 하면서 계속 꼭 찍으러가야지했던곳입니다.

아직 초가을?이라 단풍이 덜 물들은것같지만 나름대로 눈이 즐거웠습니다. 

정동전망대는 평일에도 그리고 주말에도 개방을하니 따듯한 커피한잔마시며 창밖으로보이는 현재와 과거가 공존해있는 풍경을 바라볼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어린아이들도 많이 보이고 그보다도 알콩달콩 커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데이트하기 너무좋은곳입니다~ 

덕수궁은 항상 야간개장을하니 다음번에는 이곳에서 야경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고궁의 아름다운빛과 현대식건물들의 화려한빛이 만나면 어떤느낌이 나올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비록 이날 날씨가 안좋아 좋은 사진을 건지진못했지만 새로운곳을 알게되어 기분좋은하루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멋진풍경과~ 야경을 기대해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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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레이싱모델 신세하씨는 이상하리만큼  계속 찍어보고싶어했던 모델입니다.

솔직히 다른모델보다 우월하게 예쁜것도아니고 제가 신세하씨와 친한것도 아닌데 먼가 묘한 매력이있나봅니다.

안그래도 계속 찍고싶다 했었는데 자연광스튜디오 아띠스튜디오 딱 촬영회가있어! 캐논 신계륵으로 찍었습니다.

이컷들은 첫번째 의상인데~ 신세하씨의 매력을 나름 잘 살려주는의상이였는데 ㅠ 저는 저 거울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어보려고했으나 거울이 찍는동선에 있어서

제가 찍고 있는 모습마저도 사진에 나와버리더라구요 ㅠ 또 저혼자 찍는게 아니니 제가 피한다해도 다른분이 나오니 ㅠ

바로 포기하고 첫번째컷의 구도로 찍었습니다.

저구도는 정말 많이 찍어보곤 하는데 이쁘게 나오기가 너무 어려운것같아요 ㅠ

어떻게 해야 인물이 잘나오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ㅠ 저리 찍으면 안되는 구도인가요?? 사진은 구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렵네요 정말 ㅠ

아~! 그리고 신세하씨는 특히 안젤리나졸리처럼 입술이 정말 매력적인 모델인듯합니다

그게 이번컷들에서 잘 살아났는지... 모르겠네요~~

이 촬영회 몇일후 야외에서 찍었는데 그사진들의 신세하씨도 기대해주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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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이번 봄에 찍었는데 지금에서 업데이트가되네요~

캐논만투로 올림픽공원벤치에서 찍은 모델 이은서양입니다~

이제 벌써 단풍드는가을인데 봄사진을 올리다니 ㅋ 그만큼 촬영을 열심히 다녔나보네요~ 업데이트 순번이 이리 길어진걸보니~

무튼 이날 제 기억상으로 제가 좋아하는 날씨가 아니였던걸로기억합니다.

저는 아주 쨍한 햇빛이강한날씨를좋아하는데 이날은 우중충했거든요 

그덕에 더위를 못느끼면 촬영은했지만 원하는느낌으로 나오진않았습니다 

특히 이날 이은서양은 교통사고후 회복기에 촬영을 감행하신거라 컨디션이 썩 좋지 못했습니다 ㅠ 

그래도 내색을 하지않으시면서 열심히 해주시는모습에 프로임을 느꼈습니다.

올림픽공원에가서 나홀로나무를 안보고온적은 이날이 처음인듯합니다. 

항상 올림픽공원에가면 가장먼저 가는곳이 나홀로나무였는데 이날 촬영회코스에는 아예 배제가 되어있더군요~

조금 신기하다?라는 생각했던 기억이납니다 당연히 들리는곳이라고 생각했기때문인가봅니다 이런 편견때문에 배경을보는 눈과 구도를 보는 눈이 성장하지않은가봅니다 ㅠㅠ

이제 완연한 가을이니 모델 이은서양과  단풍을 배경 좀 다른시선으로으로 사진을 찍어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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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아띠스튜디오에서 찍은 모델 민아씨의 블랙의상컨셉입니다.

똑같이 캐논 표준렌즈 캐논 24-70으로 담은컷들이구요~

사진마다 일부러 보정을 조금씩달리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비슷한사진들의 연속이기때문에 그느낌들을 좀더 잘 살려보고자해서 해보았는데 정말 미흡하죠 ㅠ

고수님들은 이런 스튜디오에서 멋진컷들을 만들어내는데 ㅠ 저는 아직 스튜디오컷들중에서 이렇다할컷들을 만들어내본적이없는것같습니다.

그나마 자연광이 약간은 느낌이 더 사는거같아 이제는 자연광스튜디오를 계속다니고있습니다

이날 아띠스튜디오에서 오랜만에 만난 민아양은 의상대로 컨셉대로 포즈와 표정을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역시 경험은 무시 못하더라구요~ 

제가 조금만더? 아니 아주 많이 신경을써서 담았더라면 정말 좋은컷들이 나왔을텐데 ㅠㅠ

신계륵의 장점인 베일듯한 선예도가 제대로 살아난것같지않습니다 ㅠ

제 촬영법의 잘못인지 보정의 잘못인지 한번생각을 해봐야되겠네요~

요세 계속 흑백사진에 매력을 느끼고있는데 정말 어찌해야 그느낌을 팍팍살릴수있는지 어찌보정을 해야하는지 전혀감이안오네요 ㅠㅠ

마지막사진은 일부로 약간 채도를 높여서 느낌을 내어본것인데 다시보니 여간 유치스럽네요

흑백고수님들 어찌해야 잘나오나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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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 서울세계불꽃축제사진을 올리시길래 저두 아쉬움마음에 올해 서울불꽃축제사진은아니지만

12년도에  한강이촌지구에서 캐논 7D로담은 불꽃축제사진을 올려봅니다.

지금와서보니 정말 오래된사진이네요 아마 제가 사진이라는 취미를  시작하면 처음으로 담아본 불꽃컷이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이때도 정말 어마어마한 인파에 깜놀했습니다.

전국에 있는 모든  DSLR이 집결한듯한 구경나온사람도 많고 사진찍으러 오신분들도많고 

정말 한번쯤은 볼만한것같습니다.

아니 솔직히 그 고생을 하더라도 저는 매번 가보고싶어지더라구요 ㅠ 사진찍으러가도좋고 여자친구같이 추억만들기도 좋고 ㅠ 전 여자친구가없지만ㅠ

단 사진찍으러가시분들은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면 오전 8시정도에는 도착을하셔야 그나마 명당이라는 자리를 차지할수있습니다.

이날 저는 너무 늦게가서 그닥좋지 못한자리에서 촬영을했네요~ 그리고 표준렌즈로 찍어서 제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도않았구요 

불꽃사진은 정말찍기어렵더군요~ ㅠㅠ 지금 찍는다고해서 이것보다 잘찍을수있다라고 자신있게말을할수없습니다

가림막을 통한 노출조정과 벌브로 셔터속도를 직접 조정하는방법으로 찍었는데 자주하는 촬영방식이아니여서 정말어렵더라구요

오랫동안 불꽃축제 사진을 못찍었지만 내년에는 꼭 광각렌즈를 구매서 다시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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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연다빈양을 야외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만나서 왜이렇게 야외촬영회를 안했냐고 여쭤보니 피부가약해 그랬다는말이 기억이납니다 ㅠ

모든 사진은 캐논 만투로 용산가족공원에서찍었습니다.

엔비주최로 진행되었던 촬영회인데 이컨셉은 일명 이니스프리 컨셉이였습니다. 

이날 제가 생각하는 아마추어?사진사님들중에서 가장 인물사진을 잘담으시는분이오셔서 그분의 시선을 배울려고 나름 노력했습니다.

정말 저랑은 다르게 보시고 다르게 찍으더라구요  

그분도 저와똑같은구성인데 ㅠ 사진은 정말 하늘과땅차이입니다 누가 과외좀시켜주세요 수강료 두둑히 드리겠습니다 ㅠ

오랜만에 본 연다빈양은 필라테스를 그런지 살이 너무많이 빠졌더라구요 사진으로는 예전부터보았지만 실제로보니 정말깜짝놀랐습니다.

 무지 오랜만에보았는데도 저를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다빈양은 역시 경력이 오래되어도 인기가 많아져도 초심그대로였습니다.

항상 저런 마음가짐때문에 모델촬영회중에서 연다빈양의 촬영회가 가장즐겁지않나 생각합니다~

사진사 한분한분 챙기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구요~ 정말 연다빈양은 인성이 좋은모델인듯합니다.

이제 더위도꺽이고 단풍의계절 가을이성큼다가오고있는데 다빈양의 야외촬영회가 자주있었음좋겠습니다

다른분들은 이니스프리컨셉을 제대로 이해하고 아주 예쁘게 표현하였는데 저는 너무 못찍었네요  

머리위에쓰고있는것도 정작촬영때는모르고 집에서 보정하면서 알았으니

사진이 모양이꼴일수밖에없습니다 좀더 보는눈을 구도를 느낌을 배워야겠습니다 ㅠ 제발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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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한가은양 사진을 올리고나면 순서상 가은양 절친인 레이싱모델 최슬기양 사진을 포스팅하게되는군요~

오래전에 찍어서 정확하진않지만 아마 밀란스튜디오에서 찍은컷인거같구요~ 첫번째컷은 화각과 색감?을보니 탐론 70-200 탐아빠로 도촬을한컷인듯합니다.

최슬기양은 제가 생각하는 미모&몸매로 가장 탑인 모델입니다~

촬영회가 자주있었음하지만 ㅠ 정말찍기 힘든모델이죠  

최슬기양 야외촬영회를 손꼽아 기다리고있지만 ㅠㅠ 좀처럼 열리지 않네요 

첫번째컷을빼곤 나머지컷들은 모두 캐논 24-70으로 담았습니다.

렌즈마다 색감이다르게 표현됩니다. 

탐론 70-200 탐아빠로 찍은사진은 조명의위치때문이지 물광피부처럼 표현되었습니다.

저는 도촬을 별루 좋아하지않아 그냥 구경만하는 스탈인데 좀처럼 찍기 힘든 최슬기양이다보니 정말 열심히찍었던것같습니다.

도촬컷들이 있는거보니말이죠  

이렇게 열심히 찍었지만  최슬기양은 저랑 궁합이 안맞는지ㅠ 이상하게 사진이 잘나오지않습니다.

정말 완벽한모델인인데 ㅠ 한번샷으로 졸업사진을 만들수있을꺼같은데 찍으면 찍을수록 아쉬움이 남네요 

정말 이럴때보면 제 사진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걸느낍니다 

정말 인물사진은 찍으면 찍을수록 알면알수록 어려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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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항상 서울권으로 촬영을가다가 경기도 수원농대로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캐논만투로찍었구요~ 모델은 미스코리아 출신 손예인양입니다.

그러나 ㅜ 이번사진들은 ㅠ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없습니다. 

왜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사진이 이번 흰드레스 컨셉에서는 한장도 안나왔는지... 아직 빛을 읽을줄모르기때문인지 답답합니다.

전 깔끔한사진이좋은데... 왜이리 조잡한지... 

무튼 수원농대는 18시까지는 일반인들에게도 오픈을하여 공원처럼 이용할수있는곳입니다.

물론 들어지말아야할곳들도있구요~ 이념 유념해서 다녀오시길바랍니다ㅠ

모델 손예인양은 신해리양과 같이 미스코리아 출신이며 영양고추아가씨이기도합니다~

역시 그래서 그런지 정말 예쁜더라구요~ 미스코리아 출신들은 정말 웃는모습이 일품인것같습니다. 

특히 손예인양은 평소에 운동을 즐겨해서~ 정말 근육질?입니다~ 

삐쩍마르기만한 몸매가 아니라서 그런지 더욱더 좋드라구요

아직도 과연 능숙하게 쓸수있는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만투는 정말 너무너무 어렵네요   

이번사진은 비록 이렇게 밖에안나왔지만 이다음 컨셉은 조금더 멋진사진들이 있을꺼같으니 많이들 보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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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진은 한가은양 초섹쉬버젼컷들입니다.

VGT스튜디오에서 캐논 24-70 2.8 Ⅱ로 찍었습니다.

이전에는 말했지만 레이싱모델 순위 8위에 빛나는 한가은양은 이런 섹쉬한모습만 가지고 있는줄알았는데 지난사진을 보시면 정말 큐티하고 러블리한 모습도 가지고있는분입니다.

정말 한가은양을 야외에서 찍어보고싶은데 ㅠㅠ 촬영회가있어도 워낙인기있는분이다보니 비용이 만만치않아 못가고있습니다 ㅠ

이번컷들은 제 다른 스튜디오컷들과는 다르게 약간 어두운분위기 느낌의컷들입니다.

마냥 밝게만 찍고 그런식으로 보정하는데 ㅠ 이번컷들은 밝은느낌이아니여서 보정도 어색하고 느낌자체를 잘모르겠습니다

웬지 이런 분위기? 있는컷이 더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캐논 24-70 2.8 Ⅱ은 신계륵이란 별명을 가지고있지만 저에게 스튜디오 풍경에서는 정말 완소렌즈입니다. 

선예도도 뛰어나고 줌의 편리성까지 이용할수있기때문이죠 

지금은 광각렌즈가 사고싶지만 ㅠ 저번 크롭바디에서 초광각렌즈를 사놓기만하고 거의 사용하지않았던 기억이있어 망설이지곤합니다.

또 이번에 16-35 F4가 아주 좋게 나왔는데 조리개값이 2.8이 아닌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쉽게 결정을못하겠더라구요 ㅠ

저는 광각렌즈도 인물사진에 활용할계획이라 ㅠ 혹시 사용해보신분들은 정보좀 알려주세요~~

광각렌즈가 있다면 인물사진을 좀더 드라마틱하게 담아볼수있을텐데요~

매력적인 한가은양을 좀더 다양하게 담아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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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실내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저번 미스디카 봄촬영회에서 찍어보고 그동안 너무 찍어보고싶었는데 ㅠ 기회가안되어서 못찍은 레이싱모델 조인영양을 자연광 아띠스튜디오에서 캐논 24-70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그동안 일반스튜디오만 가다가 지난번 혜지,민아양을 찍으러 자연광스튜디오를가니 너무나도 좋더군요 

일반스튜디오와는 다른 아기자기한맛 그리고 무엇보다 자연광이니 그때그때 다른 표현이 가능하더라구요 

이날은 지속광으로찍었지만 그래도 아띠스튜디오의 매력에 푹빠졌습니다.

레이싱모델 조인영은 정말 제가 만나본 모델들중에서가 가장 몸무게가 안나가는분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마르셨더군요 ㅠ 거기에다가 이번휴가에서 몸을 태우셔서 더 날씬해보였습니다.

하얀색 미니웨딩과 파란천을 가지고 배경을 만드니 일반적인 침대컨셉보다 더 멋진 사진이 만들어진것같습니다.

생각보다 마음에드는 사진이 많아 Part 1,2로 나눠서 올릴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레이싱모델 조인영양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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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날 당일 저는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었던거같습니다.

오전에 인천대공원에서 풍경과 일반인출사 바로 오후에 인천송도에서 레이싱모델 유지아양음 담았으니깐요 ㅎ

센트럴파크역에서 만나서 바로 트라이볼로 이동할려고했는데 웬지 GS25편의점과 그옆에있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찍어보자는의견이나와 이렇게 담아보았습니다.

원래 여기는 아직 도착하시지못하신분들 기다리면서 그냥 담아보았는데 원래메인인 트라이볼보다 GS25편의점과 에스컬레이터사진들이 더 잘나와버렸습니다.

레이싱모델 유지아양은 이날 처음 만나보았는데 정말 키가 크시더라구요 ㅠㅠ 

네이버 프로필에 176으로나오는데 거기에다가 힐까지 신으시니 후덜덜 

정말 모델포스를 제대로 경험하고왔습니다.

다른분들은 송도에서 광각으로 멋지게 담으시던데 ㅠㅠ 저는 계속 만투만 고집하고있으니

빨리 초광각렌즈를 하나 영입해서 인물사진에도 써먹어봐야겠습니다.

사진이 좀더 드라마틱해질수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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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인천대공원 빛내림 사진을찍고 저는 바로 일반인출사를 진행했습니다.

추석이고 아주이른아침이였기때문에 당연히 못올줄알았는데 ㅠ 흔쾌히 그 이른아침에 멀리서 와주셨습니다.

모든사진은 캐논 85.2로 담았구요~ 은경양은 이날이 첫 사진촬영입니다.

인천대공원은 정말 인파가 많이 몰리는곳인데 이날은 추석날 아침이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여유롭게 담을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곳에서 인물사진은 첨담아보는것이여서 ㅠ 어찌담아야할지ㅠㅠ 완전멘붕이 와버리더라구요 ㅠ

좁은곳도 아니고 무지넓은곳이여서 이동하다가 시간이 다 가버려서 사진도 얼마 못찍었습니다.

은경양이 이곳에 처음왔다고 너무 좋은곳이라고해서 오히려 그냥 나들이처럼 촬영을했던거같습니다.

이사진들을 보니 아직도 캐논 85.2 만투를 제대로 다루지를 못하네요 ㅠㅠ 정말 어려운 렌즈입니다 ㅠ 

확 대포를 사버리고파요 ㅋㅋ 물론 대포도 어려운렌즈이지만 ㅠㅠ

실력이 없으니 괜히 장비탓만하게됩니다 

연휴날 아주멀리서 이른아침부터 와준 은경양에게 좋은사진을 못줘서 너무 죄송하네요 ㅠ 

다음 촬영을 기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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