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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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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기 전에 운좋게 스튜디오에서 찍었던 화성인바이러스 비키니녀 이연윤양을 야외촬영회에서 만나고왔습니다.

양재시민의숲에서 찍었는데 제 개인적인생각으로는 이때의 이연윤양의상이 조금 배경과 안맞았다고 찍으면서 생각했습니다.

또 이렇게 여러명이서 찍은 야외촬영회에서 만투는 정말 애매하더군요 ㅠㅠ 망원도아니고 표준도 아니여서 망원조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제가 자리를 잡으면 망원 70-200쓰시는분들의 화각에 걸려서 저는 한쪽 귀퉁이에서 찍을수밖에 없더라구요 ㅠㅠ

이연윤양을 조금더 다양하게 찍고싶었으나 단렌즈의라는 단점으로 이런 사진밖에 나올수가없었습니다.

만투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너무 어려워서 진짜 눈물이 납니다 분명 LCD로볼때는 노출값이라던지 모델과의 거리는 적당했는데 이걸 모니터로 옴기게되면

일단 노출은 오바가되며 인물은 너무 가까이서 찍은것처럼 표현되더라구요 이걸 적응하기가 너무어렵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밝은사진을 좋아하기때문에 다른분들보다도 밝게찍는데 괜찮다 싶은사진도 모니터로보면 망사가되버리니 

고수님들이 만투 사용하시는법좀 갈켜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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