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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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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12




이번 사진은 청담동 자이아파트에서본 서울의 일몰사진입니다.

무척 오래된사진인데 지난사진들 쭉 훑어보던 도중 보정해봐야겠다해서 바로 보정해서 올려봅니다.

이날은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에서 장소를 어렵게 섭외해서 

영동대교 야경을 찍으러 간날입니다.

영동대교야경을 첨당동 자이아파트에서 찍어본사람이 거의 없었기에 

무척 기분좋은 날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올라가자마자 이런 멋진 서울의 일몰도 보여 주어서

 다들 일몰부터 야경까지 정말 정신없이 담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지금와서보니 이날은 시정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단 좋았군요 저는 이날 시정이 정말 극악으로 기억하고있는데

착각을 했었나봅니다.

지금에 와서 서울 일몰 사진을보니 좀더 광각으로 찍었으면 좋은사진이 나왔을꺼같은데 ㅠㅠ

 아마 캐논 7D와 17-55축복이로 찍었을겁니다

이당시만해도 풀프레임 바디가아닌 크롭바디를 가지고다녔을때라서 말이죠

광각렌즈로 좀더 넓게 담았음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생각해보면 이때는 어안렌즈도 수동어안렌즈로 야경을 찍고다녔을때입니다

풀프레임으로 넘어오면서 시그마 어안렌즈도사고 했는데 오히려 이때보다 촬영기회가 줄어드네요 

점점 눈이 높아져서 그런지 야경을 정말 좋아하는데 왜 그만큼 게으름이 늘어난건지 

저 자신에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문득 서울의 남산타워가 너무 마음에들어 풍경이나 야경을 찍을때도 이왕이면 남산타워가 

나오는곳으로 알아보게 되는현상이 ㅋㅋㅋ 어찌보면 이번 15년의 저에게는 작은 주제입니다.

이번한해에는 멋진사진들을 좀 만들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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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간이 거듭될수록 실력이 향상된 더좋은 더 멋진 사진을 보여줘야하는데 ㅠㅠ 자꾸 보정이늦어지고 게을러지다보니 자꾸 예전에 보정만해놓고

포스팅안한 B급사진들을 올리게되네요

정말 부지런해져야하는데 힘드네요 ㅠㅠ 

무튼 모델 보미양은 오직 린스디오에서만 활동을하기때문에 ㅠ 거리가 멀어도 양재까지 가야했습니다.

이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찍어보았는데 귀여운 바니걸 컨셉이였습니다.

정말 제 7D와 17-55는 궁합이 안맞았는지 왜이리 핀이 틀어져있는지 지금보니 너무 속상합니다.

이리 좋은 모델 보미양을 두고 이런 아쉬운사진을... 무엇보다도 지금은 더 잘찍을수있는데 제가 느낌좋다고 생각하는모델들은 모두 은퇴라든지

촬영회 모델을 그만두고 다른길을 ㅠㅠ 이제는 찍고싶어도 못찍는분들이 더많네요ㅠ

보미양을 정말 야외에서 찍어보고싶었는데 큐티 러블리 컨셉의 최강자라고생각했는데 미쳐 담아보기도전에 확실하지않지만

활동을안하는것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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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한번 박현선양때문에 가본 스튜디오연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캐논 7D 17-55로 찍은 사진이니 무척이나 오래된사진이긴하네요~ 아마 이맘때쯤 한창 인물사진에 재미를느껴 찍어보고싶은 모델들 사진을보고 

구도와 느낌에 대한 감을 익히고있었을때였던거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포즈의정석 박현선양을 찍어보고싶었는데 제가 자주가는 필링스튜디오에서는 촬영회가없었던찰라에 바로옆 신도림에 있는 스튜디오연에서 촬영회가있었습니다.

오히려 이곳이 더 집보다 가까워서 바로 냉큼 신청했었던게 기억납니다.

처음본 박현선양은 정말 말랐고 이뻤으며 포즈와 표정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인물사진은 개인적으로 전신에서 클로즈업으로 가면갈수록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박현선양은 이런 걱정고민을 모두 해결해주었습니다.

정말 셔터만 누르면 될만큼!!  오직 박현선양만이 할수있는거라고 지금까지도 생각을합니다.

이컷들을 제가 피부보정만 약간더 깔끔하게 할줄알았다면 좀더 좋은컷들이 나왔을텐데... 피부질감을 살리는게 너무 어렵네요 ㅠ

야외에서도 스튜디오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는 박현선양을 자연광에서 찍어보고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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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제 예전카메라 캐논 DSLR 7D와 축복이 17-55 2.8 사진을 올려봅니다~ 

모델은 스튜디오에서담은 혜지양입니다.

아 오랜만에 7D 인물사진을 꺼내보니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ㅠㅠ 노이즈도 거슬리고 암부처리능력도 시망이고 ㅠ

충분히 크롭바디의 플레쉬급바디인데 ㅠ 왜 이러 사진을 못찍었는지 정말 귀엽고 섹쉬한 표즈와 표정을 지어주신 혜지양에게 죄송하네요 ㅠ

어떻게 포토샵으로 사진을 살려볼려고해도  할줄아는게 거의 없네요 ㅠㅠ

지금까지도 활동을 했더라면 야외에서도 실내 스튜디오에서 훨씬까지는 아니더라도 이것보다는 더 좋은 사진을 찍을수있엇을텐데 활동을 접은 혜지양이 야속하기만합니다.

혹시이컷들을보시며 아 7D는 안좋은 캐논 DSLR이구나 생각하시면 큰오산입니다  

제가 실력이 허접해서 그렇지

지금도 캐논 7D는 새로나온 70D와 견주어도 전혀 꿀리지않은 일정부분은 70D보다도 더좋은 바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거기다가 렌즈도 크롭바디에 축복이라는 17-55까지 물렸으니깐 말이죠 

이컷들을 찍을때 제가 너무 생각없이 찍어 결과물이 이런것같네요

 ISO를 아마 400에 놓고 찍은거같은데 7D의 가장큰 단점이 이 ISO 저감도 고노이즈이죠ㅠ

비단 ISO때문에 사진이 잘안나온건 아니겠지만 ㅠ 다시 찍을수있다면 너무좋겠네요ㅠ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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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민서양은 아마도 제가 자주가는 필링스튜디오 모델들중에서 가장 말랐던것같습니다.

정말 처음에 보고는 깜짝놀랐었죠~ 너무나 가냘퍼서...

아랫사진들은 모두다 캐논 표준렌즈 24-70 신형인 신계륵으로 담은컷들입니다.

처음에 5D MARK3를 사고 표준렌즈를 선택할때 많은 고민을하였습니다. 구계륵을 살까 아님 100여만원이상을 들여서 신계륵을 갈까 말이죠~

일명 뽀대는 구계륵인데 선예도는 신계륵이다라는 글을많이봐서... 저도 구계륵의 그 뽀대때문에... 망설이다가 사진에 무슨폼이 중요하냐 생각하며 한방에 

신형 24-70 신계륵으로 갔는데 참잘한 선택인거같습니다.

크롭바디의 축복이라고 불리우는 17-55를 쓰다가 24-70신형을쓰니 선예도가 너무나 차이가 나더라구요~ 어쩌면 17-55 축복이가 핀이 안맞은거일수도있지만...

아래 민서양 사진은 스모그와 함께한 촬영인데~ 참 느낌을 잘살려준거같습니다~ 특히 첫번째컷이 마음에듭니다.

섹쉬와 카리스마가 같이 나오는거 같아서 말이죠~ 2번째컷은... 원래 의도는 여성의 라인을 잘살려고 했던컷인데 오히려 민서양이 얼마나 말랐는지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모델 민서양은 잠시 미국여행을 간다고하며 떠났는데... 그이후로 아예 모델활동을 접어버린 처자입니다.

좀처럼 보기힘든 좋으느낌의 모델이였는데... 너무아쉽네요

야외에서 한번더 담아보고싶었는데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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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오랜만에 필링스튜디오 주최 야외촬영회를 다녀와서~ 지금은 찍을수없는 모델 은정양 사진을 먼저 올려봅니다.

크롭바디로 찍은걸로봐서 상당히 오래된사진이네요~ 이렇게보니 참 핀이 안맞은데 썻나봅니다... 아니면 원래 이런건지.... 

그래도 축복이인 17-55인데 제 실력이 문제였겠지요??

아! 마지막사진은 탐론 70-200으로 도촬한것입니다.

화질이 다르죠?? ㅋㅋ

이렇게 렌즈에따라 선예도라던가 색감이 달라지곤합니다.

무튼 이때 컨셉은 파자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옷에 완전 문외한이라 저게 파자마가 확실한지 ㅠㅠ 잘모르겠네요 ㅋㅋ 무튼 그렇게 우겨봅니다.

이렇게 모델 은정양 사진을 다시올려면서 놀라는건 정말 피부를 손댈게 없네요 너무 좋으닷~!! 정말 피부부터 미녀~!

좀더 늦게 떠낫다면 좀더 좋은컷들을 만들수있었을텐데.. 솔직히 사진을 올리면서도 조심스럽습니다.

머 남편되시는분과도 알고있으니 문제가있으면 연락이오겠죠 ㅋㅋㅋ

야외에서 좀더 만나보고싶었는데 ㅠㅠ 실력은 없어도 만투가있는데... 써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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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어 이번에도 E.T스튜디오에서 찍은 뭐걍 레이싱모델 이은혜양입니다.

조명을 다른걸로 써서 첫번째 컨셉은 한사진밖에 건진게 없었지만 마지막 컨셉은 원래쓰던 조명을 써서 익숙해서인지 좀더 건질수있었습니다.

워낙 이은혜양이 잘해주시니 그게 가장 컷던거 같구요~

귀엽고 발랄하게간 컨셉이였는데 이런모습이 더 잘어울리고 매력을 더 느낄수있었던거 같습니다.

모든 사진은 케논 축복이 17-55로 담았는데 마지막사진만 애기만두 85.8로 찍어보았습니다.

전 저런 느낌의 사진을 참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애기만두밖에 저런 느낌을 낼수가 없더라구요 

밝은조리개와 단렌즈의 느낌인가봅니다~ 저런 화사한 사진이 좋은데 일반 표준렌즈로는 제 실력부족인지 낼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무튼 이은혜양때문에 너무나 즐거운 촬영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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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항은 정말 최고의 일출명소중 한곳입니다.

지금은 시기가 지났지만 한겨울에 가신다면 물안개와 오여사 그리고 사진에 나와있듯이 멸치잡이배까지 한프레임에 담을수있는 최적의장소입니다.

제사진에는 물안개도 오여사도 없어서 아쉽지만 꼭그게 전부가 아니기에 사진을 게시해봅니다.

강양항은 망원렌즈가 있으면 되게 좋은 사진을 얻을수있습니다.

특히 물안개가 필때 멸치잡이배와 갈매기 그리고 배의 선원들이 알아서 포즈를잡아주기때문에 정말 좋죠!

일부로 관광객들을위해 포즈를 잡아주십니다

저는 이때는 망원렌즈가 없어 케논 축복이 17-55로 담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번겨울에는 꼭!! 물안개를 만나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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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의 왕따나무는 올림픽공원 8경중 제가 봤을때 가장 아름다운곳인거 같습니다.

처음에 나홀로나무 일명 왕따나무를 보았을때 정말 그모습에 감동을 먹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사진으로 보았던것보다 훨씬더 아름답게 서있었기 때문이죠 

이공원은 토끼도있고 가을에가면 여러종류의 꽃들과 토끼 허수아비등 볼거리가 많은곳이며 무지무지 넓은곳이기도하지요

몽촌토성역바로옆이라 교통편도 저같은 뚜벅이에게는 좋은곳이구요 

다만 너무넓다는게 단점ㅋ 다리가 아프다는 왕따나무는 4계절내내 주변의 풍경과 어울려 좋은 피사체가 되곤합니다.

눈오는날에도 이쁘고 청보리와 같이있는 모습도 이쁘고 좋말좋은곳이에요~

케논 7d와 17-55로 담았는데 빨리 봄이와 좀더 생기있는 모습을 찍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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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채은양은 정말 포즈와 특히나 저 웃는표정이 너무나 아름다운 모델입니다.

물론 다른 표정도 잘짓지만 이 웃음짓는사진이 전 너무나 좋더라구요

미스코리아 대회에도 나가적있는 락채은양은 정말 한미모하죠 지금은 소속사까지있는 예비스타랍니다.

1초소희 절대음감녀로 인터넷 기사도 많이났더라구요~

이 바로 아랫사진은 제가 생각하는 인물베스트 사진중에 한장이랍니다.

필링스튜디오에서 7d와 17-55로 찍었지만 ㅠㅠ

인물사진은 진짜 어려운거 같아요 아이컨택을 안하자니 먼가 빠진것같고 반대로 시선을 받은사진은 먼가 느낌이 부족한거같고

많은 스튜디오촬영회를 다녔지만 진짜 잘찍었다고 하는사진은 5섯장도 안된거같네요

몇번을 더가야지 졸업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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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양은 수많은 모델들중에 포즈가 가장좋아 포즈의정석이라고 불리는우는분입니다.

저도 사진으로 보다가 직접찍어보니 정말 후덜덜하더라구요 다른분들과는 한차원더 컨셉을 이해고

 조명의 빛을아는 그리고 자신의 몸이 어떻게할때 이쁘게나오는지알고있는 모델이였습니다.

몸의 표현도좋고 표정도 또한 일품이였으나 이땐 처음가보는 스튜디오고 실력이 형편없었을때라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제가 다망쳤죠 ㅠㅠ

박현선양을 실제로 보고 놀랐던건 정말 말랏다는거였습니다. 정말 괜히 프로모델이 아니더군요

스튜디오 연에서 케논7d 17-55로 찍었습니다.

이컨셉말고 다른사진도 많이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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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스튜디오모델촬영회의 컨셉은 와인바컨셉이였습니다.

자주가는 필링스튜디오에서 모델혜지양을 찍을수있었습니다.

이때도 케논7D와 17-55MM 2.8로찍었습니다 실내사진은 아웃포커싱이 거의 필요없기때문에 오히려 조리개를 야간조여 선명한 사진을 얻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캐논축복이에는 손떨림방지기능까지 있으니 아주 딱이지요

고가의 가격만 아니라면 최고의 렌즈인거같습니다.

혜지양은 정말로 대새녀중에 한분이였는데 이제는 활동을 안하시는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야외촬영회도 같이 해보고싶었는데 그전에 그만두시다니 ㅠㅠ 다시활동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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