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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아빠 +18




인사동 데이트 커플 스냅 촬영


이 커플 데이트스냅촬영을 한겨울에 했는데 이제서야 보정을하고 사진을올리네요

허접한 이사진을 찍어주고 

비싼 밥까지 얻어먹었는데 너무 게으른 저를 반성해봅니다.

이날은 주말에 아침부터 인사동에서 촬영했는데요

 항상 공원에서 찍다가 이제는 약간은 질려 이런 건물들이 있는곳에서 찍어보자라는 생각에 인사동에서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커플스냅은 친구를 찍어준후로 

이번이 2번째라서 지금 봐도 사진이 정말 미흡합니다.

한명이 아닌 2명을 찍는다는것도 어렵고 커플스냅의 느낌살리는것도 너무 어렵더라구요

정말 자연스러움이 극대화되어야 예쁜사진이 나올텐데 그런것이 정말 부족하지 않나싶습니다

사진을 보는 눈도 그렇고 그렇기때문에 구도도 구성도 너무 엉성합니다

커플촬영의 힘든점은 찍히는분들도 카메라를 최대한의식 안하면서 자연스럽게 행동을해야하구요

모든게 잘 맞아야지 좋은컷이 나오는기때문에 어려운듯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 의식하는걸 최대한 줄여보고자 탐아빠로 멀리서

 찍었는데 망원이다보니 너무 다른분들이 사진에 많이 등장해서 쓸만한사진을 만들기가 쉽지않더라구요

탐아빠로 계속찍다가 만투로 찍어볼까해서 찍어보았는데 역시 만투는 만투더라구요

찍자마자 왜 탐아빠를 고집했을까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역시 단렌즈의 그 느낌이란 포기를 못하겠습니다.

아직은 커플스냅의 그 느낌을 잘 못살리데 재미있는것같아 몇번이고 더 찍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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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탐아빠로 본 남산타워사진들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원래 이 실루엣컷을 찍기위에서 간곳입니다.

처음에는 이곳이 망원포인트인줄모르고 24-70 표준렌즈만 있으면 아래와 같은 느낌의 사진을 찍을수있을줄알고갔다가 

실패하여 2번째 도전만에 얻은컷들입니다.

구름많고 날씨가 좋은날 갔으면 좀더 멋진사진을 얻을수있었을텐데 

이날은 구름이 많은게 아니라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여서 멋진컷을 만들기에는 제 실력으로는 역부족이더라구요

원래 토요일은 출근을 안하는날인데 이날은 제가 한달에 한번 당직근무로 출근을해서 겸사겸사해서 사진까지 찍고왔습니다.

실루엣사진은 찍는건 머 크게 어렵진 않았지만 움직이는분들을 느낌있게 찍는게 어렵더군요

기본적으로 깔끔한 사진을 좋아해서 조금만 거슬려도 안찍고 기다리는 타입입니다.

그냥 포토샵으로 지워버리면되는데 ㅠㅠ 저는 찍는 즐거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여서

이런 말도 안되는 똥고집때문에 놓치는 컷들이 아마 매우 많을것입니다.

조명이 들어온 남산타워에서 실루엣사진을 찍어보고싶었는데 그거는 제 실력으로는 안되더라구요 ㅠㅠ

이곳의 조명이 너무 강해 조금만 밝게 해버리면 노출 오바가 되어버리구

밤에 날씨가 많이 불어 계속 흔들리는 사진이 ㅠㅠ 

또 중간에 남산타워 조명이 나가버리는 일도 있어서 날도 춥고해서 빨리 촬영을 접어버렸습니다.

이번에는 날씨도 별루고 하니 좀더 좋은날 가봐야겠네요

실루엣도 좀더 다양하게 찍어보구요!!

모델을 섭외하면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좋은 컷들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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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야경 사진이 몇달전사진인데 이번에 올리는사진도 같은 장소에서 탐아빠 망원렌즈로 찍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본 N서울타워 남산타워의 야경입니다.

저번사진은 남산타워의 색이 파란빛이였는데 이번에는 녹색이네요

남산타워의 조명색은 그날의 공기질과 관계가있습니다.

녹색이나 파란색은 야외활동하기 좋은날이고 붉은색으로 갈수록 안좋은날씨입니다.

개인적으로 파란색의 N서울타워 남산타워를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이전사진이 파란색이여서

 지금 이컷이 녹색인게 더 마음에 듭니다.

같은장소에서 비슷하지만 다른느낌의 사진이 나왔기때문입니다

이곳은 처음에 가자마자 느꼇듯이 망원포인트이더군요

캐논 24-70으로 찍었을때와는 정말 다른 느낌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원했던 느낌입니다.

원래는 실루엣사진을 찍으러간곳이였는데 망원렌즈를 안가져와 못찍어서 꼭 다시와봐야지했던곳입니다.

이날은 실루엣도 성공을하고 이렇게 야경까지 완성했습니다.

매직이 지나서 찍은 컷이여서 아쉽지만 공개된 포인트이니 언제든지 다시 가볼수있어 맘이 편합니다.

이다음에는 이곳에서 찍은 실루엣사진을 업데이트해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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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한가은양 사진을 올리고나면 순서상 가은양 절친인 레이싱모델 최슬기양 사진을 포스팅하게되는군요~

오래전에 찍어서 정확하진않지만 아마 밀란스튜디오에서 찍은컷인거같구요~ 첫번째컷은 화각과 색감?을보니 탐론 70-200 탐아빠로 도촬을한컷인듯합니다.

최슬기양은 제가 생각하는 미모&몸매로 가장 탑인 모델입니다~

촬영회가 자주있었음하지만 ㅠ 정말찍기 힘든모델이죠  

최슬기양 야외촬영회를 손꼽아 기다리고있지만 ㅠㅠ 좀처럼 열리지 않네요 

첫번째컷을빼곤 나머지컷들은 모두 캐논 24-70으로 담았습니다.

렌즈마다 색감이다르게 표현됩니다. 

탐론 70-200 탐아빠로 찍은사진은 조명의위치때문이지 물광피부처럼 표현되었습니다.

저는 도촬을 별루 좋아하지않아 그냥 구경만하는 스탈인데 좀처럼 찍기 힘든 최슬기양이다보니 정말 열심히찍었던것같습니다.

도촬컷들이 있는거보니말이죠  

이렇게 열심히 찍었지만  최슬기양은 저랑 궁합이 안맞는지ㅠ 이상하게 사진이 잘나오지않습니다.

정말 완벽한모델인인데 ㅠ 한번샷으로 졸업사진을 만들수있을꺼같은데 찍으면 찍을수록 아쉬움이 남네요 

정말 이럴때보면 제 사진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걸느낍니다 

정말 인물사진은 찍으면 찍을수록 알면알수록 어려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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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원라이트 사진에이은 같은날 찍은 모델 한가은양입니다.

충무로에 있는 VGT스튜디오에가면 이렇게 보케와 모델을 한번에 잡을수있습니다. 단 조건이 저같이 망원렌즈로! 저는 탐아빠 탐론 70-200을썻구요~

물론 다른렌즈도 되지만 그러면 보케가 이렇게 크게 나타나기 어렵습니다... 아마도 그럴꺼에요 ㅋㅋ 초보라 확실하게 말하기가 ㅠ

모델 한가은양은 섹쉬한 모습만 있는지 알았는데 이날 보니 정말 큐티하고 발랄한모습이 더 잘어울렸던거같습니다.

이날 완전 한가은에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계속되는 포즈와 표정변화~ 정말 쉴타이밍이 없더군요~

촬영회를 잘안하는모델로 ㅠ 야외에서 꼭 찍어보고싶은데... 여건이 되지않네요 ㅠ

인물사진을 계속찍다보니... eye contact 된 사진보다 그렇지 않은 사진에 더 욕심이갑니다.

웬저 더 분위기있고 감성적인 사진이 나오는거같기때문에... 노력해보곤있는데... 혼자 찍는 촬영회가 아니기때문에 그느낌 내기가 더 어려운거같습니다.

eye contact된 사진은 기본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진보다는 건질확률이 더 높기때문인지도 모르겟습니다.

초보에게는 역시 뭐든지 어렵습니다 ㅠ 고수님들 사진을 많이 봐도... 따라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기본적으로 사진에 대한 기본적이 지식이너무없어 그런거 같아 이론적으로 공부해볼려고하는데... 도통 무슨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하... 사진은 정말 알면알수록 찍으면찍을수록 어려운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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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을 정말 따끈따근한사진입니다. 

오늘 탐론70-200으로 인천 폐공장에서 찍어서 바로 올리는 사진이기때문이죠 ㅠ 

아직 못올린 야외촬영회사진들이 더러 있지만 순서대로 올리기때문에 

촬영장소는 인천의 한 폐공장인데요~ 

공장사이로 빛이들어와 빛내림도 만들어주고 무더운 여름 나름 시원하게 촬영도 가능하며 잘만살리면 분위기도 매우좋은곳이죠~

하지만 제사진에는 그런 분위기따윈 없습니다 ㅠㅠ 이곳에서 처음으로 발레컨셉을 찍어보았습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하는사람들만 들어간다는? 국립발레단 소속 서혜진양과함께말이죠~

저는 탐론 70-200 탐아빠로 찍었는데 원래 이컷들은 광각이나 표준으로 물에비친 반영까지 담아야하는데 제가 조구별을못해 처음부터 끝까지 탐아빠 망원으로만 찍는 실수를 ㅠ

촬영이 거의 끝날때쯤에야 간신히 반영컷을 몇장담아보았는데 ㅠ 그컷들은 아주 나중에 올라갈꺼같네요 ㅋ

무튼 정적인사진이 아니라 움직이는 대상을 찍는건 처음이여서 조금애를 먹었습니다.

절정의순간에 담아야하는데 아래컷들은 그것을 담고있는지 표현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ㅠ 주최자분께서 그런컷들아니면 쓸모가 없는거라고 오히려 욕먹는컷이라고 말씀하시던데

발레에 발자도 모르니... 어떤지모르겠습니다 ㅠ

국립발레단 소속 서혜진양은 당연한거겠지만 무척 유연하더군요 몸푸는걸 보는데 깜놀깜놀 신기했습니다~ 동작들도 매우 우아하고 그러면서도 표정도 살아있었습니다.

계속되는 동작에 힘들었을텐데... 이사진들에는 없지만 무척많이 점프를 하셨거든요~ 그래도 좋은컷들을 위해 취선을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에 이 허접한사진이 국립발레단소속 서헤진양에게 해가되지않았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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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경사진이 제가 가지고있는 마지막 풍경사진입니다 ㅠ 빨리 찍으러 가야겠네요 ㅠ

5D MARK3와 탐아빠로 오막삼의 기능 HDR로 찍어보았습니다.

이날 월드컵공원에서 야외모델촬영회가있어서 바로 뒤에 하늘공원이있기때문에 얼추 일몰시간이고해서 올라가보았습니다.

올라가는동안 계속 내려갈까 고민을하면서 말이죠 ㅠ 정확히 어디로 일몰이 질지도 모르겠고  또 이쁘게 생겨야 올라갈보람이있는데 ㅠ 하면서말이죠

이런저런 고민끝에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찍을게 없었습니다. 

원래 하늘공원은 가을에 억새와 같이 찍는게 정석인데 한여름의 하늘공원도 물론 이뻣지만 이시간때에는 정말 담을게 없더군요

전체적으로 한번보고 가로등 사이로 떨어지는게 이뻐보여서 재빨리 이렇게 2컷만찍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좀더 극적으로 담을려고 HDR을 사용했구요 
세로 사진찍을때 운이좋았는지 까치가 와서 앉아주더라구요~~ 보이시나요~?

그런데 아무래도 3장이 연속으로 찍히다보니 흔들렸나봅니다ㅠㅠ 이걸 바로 LCD로 확인하고 더찍었어야했는데 체력이 다떨어져서 서둘로 집으로 향했네요 ㅠ

빨리 가을이와서 멋진 억새와 일몰을 담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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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묘도출사를 허탕치고 시간이 남아 거기서 만난 동호회분들의 도움으로 두번째 조류사진 도전!! 백로를 담아볼수있었습니다.

원래 새사진은 보통 400미리이상으로찍는데 저한테 그런 망원렌즈가없어 탐론 70-200 탐아빠로 구색만 맞춘체 촬영했습니다.

저는 모든 새사진은 1~2마리를 숨어서 오랜기다림속에 찍는줄알았는데 임실백로마을에 도착해 포인트로 이동해보니

나무위에 온통 백로천지더라구요 외가리도 같이있어 서로 영역싸움하는모습도 보이곤했습니다.

그 숫자가 족히 100마리이상은되겠더라구요

촬영 포인트에는 이미 많은 분들이 엄청난 망원렌즈를가지고 자리잡고있으셨습니다.

 다행히 자리가 많이 남아있어 촬영하는데 불편함은없었지만... 엄청난 똥냄새가ㅠㅠ 그리고 똥이 떨어질지모른다는 불안감속에 셔터를 눌렀습니다.

새끼들의 먹이를 암컷 / 수컷 교대로 먹이감을 가지고온다는데 한번나가면 1시간30분이상은 기본이라고 하더라구요  

먹이를 가지러간 암컷이나 수컷이 돌아올때 서로 반갑다는 인사를 하는데 날갯짓도하고 목으로 하트를 만들기도하고 몸을비비기도하는데...

그걸찍으려고 왔는데!!

무려 한시간 넘게 기다렸거만 아무런인사없이 바로 도착하자마자 기다렸단듯이 아무런 환영식도 없이 교대해버리더라구요ㅠㅠ 

이날은 정말 날씨운부터 망할 새놈들까지도 저를 골탕을 먹였습니다.

그래도 이날은 여러가지 촬영해볼수있어서 좋았고 백로와 외가리가 모여있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여서 하나 배웠다고 생각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저도 조류사진을찍을 탐론 70-200 탐아빠가 아닌  초망원렌즈가있어 정말 제대로 찍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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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민아양 사진이 아닌 필링스튜디오 세경양의 야외사진을 올릴려고했는데 ㅠㅠ 오늘 모델 지연양 출사를 다녀와서 너무 피곤해서 사진보정을 못하겠네요 ㅠ

미리 보정해놓은 사진을 먼저올려봅니다.

이전에 올린 모델 민아양 사진에 이어서 똑같은 장소 서울숲에서 캐논 85.2 만투 흔히 여친렌즈로 불리우고있는 캐논의 대표적인 인물렌즈로 찍은컷들입니다.

만투를 산뒤로 탐아빠가 약간은 찬밥신세가 되어버렸지만~ 만투가 그만큼의 좋은 결과물을 뽑아내줄꺼라믿고 잘나오던 안나오던 그냥 쓰고있습니다 ㅠ

솔직히 사진을찍을때는 탐아빠가 훨씬편하죠 ㅠ 일단 줌이되고 망원이니 다른분과 크게 걸릴일이없기때문이죠 ㅠ 그에 비해 캐논 85.2 여친렌즈는

기본적으로 표준조 광각조로 편성이되기때문에 저는 전신을 담고싶은데 다른분들은 다 앞에가 있어 도저희 화각이 안나오는경우가 많아 많이 불편하곤 합니다.

지금 민아양이 있는 이곳이 서울숲에서 가장 이쁘게 나왔던장소였던거 같습니다. 

서울숲을 갈때마다 빨간전화박스에서 멋진사진을찍어보고푼데 항상실패하네요 ㅠ 첫번째컷은 약간은 감성컷으로 나왔고 

2번째와 3번째는 정말 민아양이 표즈와 표정을 잘잡아주셨는데 85.2 만투의 화각과 다른분들에게 실례가 되면 안되기때문에 구도 엉망인채로 찍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좀더 옆으로 가서 연못이 더 드러나게 찍어야했는데 그러질못했네요

빨리 캐논 85.2를 원래 성능대로 써보고싶네요 지금 사진들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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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상고대 사진이 소양5교였다면 이번은 소양3교의 상고대모습입니다.

보통 소양5교에서 일출을담고 소양3교로 내려오는게 정석코스로 알고있어서 저도 그코스 그대로 이동하며 담아보았습니다.

춘천에가기전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망원렌즈가 있어야한다고해서 제가가지고있는 탐아빠로 찍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상고대가 피지않았지만 저에게는 너무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개인적으로 3교보다 5교가 더 이쁜거같더라구요~~ 사진에는 별루 안나왔지만 물안개도 엄청많이있었구요~

정말 날 좋을때오면 환성일꺼같습니다.

정말 멋진 춘천 상고대컷들은 새들도 함께하던데 ㅠㅠ 전 그런 행운은 없었습니다~

역시 한번으로 만족하는건 참어려운거같습니다 

역시 풍경은 부지런함인거같습니다 ㅠㅠ 뚜벅이인 저에게는 너무 어렵네요 좋은 풍경찍는게...

가고싶은곳만 자꾸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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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찾아간 울산 강양항의 일출모습입니다.

이때는 표준렌즈가 아닌 탐아빠 망원렌즈가있어 탐아빠로 찍은 풍경사진중에 하나인데 강양항에 갔을때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70-200은 기본이고 400mm와 800mm도 많이 보였기때문입니다. 

정말크기에서 압도당하고 살짝 곁눈질로본 사진으로도 압도당했던기억이납니다.

200미리로 찍은 제사진의 태양은 이렇게 작은데 400미리와 800미리의 태양은 프레임에 가득차더군요 ㅠㅠ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비싼가격에 뿜뿌도 안오더군요 ㅠ

저는 정말 풍경에는 운이 없나봅니다 ㅠ 갈때마다 물안개도 안보이고 빛내림도없고 ㅠㅠ 이날따라 멸치잡이배도 얼마나가지않더군요

오여사까지 기대하고갔는데 이번년에는 제발 볼수있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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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막삼을 사고 자주가던 하늘공원을 망원렌즈인 탐아빠로 담아보고싶어 한번출사를 갔는데 ㅠ

늦가을에 올라가서그런지 너무나 추웠던게 기억이 납니다. 

하늘공원은 머니머니해도 억새인데 이날따라 역광의 억새가 너무 이뻐보였는데 LCD로 보았을때는 참 괜찮다 마음에든다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집에와서 컴퓨터로보니 ㅠㅠ 좌절이더군요

도통 색감을 어떻게 조절해야할지.. 원하는 모습이 머리속에 있어... 그걸 최대한 비슷하게 내보려고했는데.. 이게 한게 인거같습니다.

역시 정답은포토샵인데... 정말 간단한거 말고는 할줄을모르기때문에...

무튼 하늘공원은 그래도 갈때마다 좋은느낌을 주는곳이여서 자주찾는곳입니다.

조만간 또 가봐야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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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퍼니포토 정서윤사진에이어 이번에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유명한 신해리양 사진입니다.

똑같이 탐론 70-200으로 찍었습니다.

신해리양은 머니머니해도 정말 그 미소가 일품인 모델입니다. 정말 웃는모습이 아름답더군요

그많은 모델분들중에 가장 독보였던분이였던거 같습니다.

이날날씨가 따뜻한편이아니여서 추위를 너무타는 해리양의 모습에 살짝미안해지긴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웃으면서 포즈를 잡아주셨습니다.

역시 프로는 다르더라구요~!

탐론 70-200의 아웃포커싱과 느낌이 어느정도 잘나오긴했지만 먼가 밋밋한거같고 약간은 흔들린 사진같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사진보다 더 잘나온 사진이 있으니 조만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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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의 정석이라고 불리우는 모델 박현선양을 야외에서 찍어보았습니다.

한여름에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날씨가 매우 좋았던거 같습니다.

탐론 70-200으로 찍었는데 이날은 보케가 너무나 잘나왔네요 대포라든지 만투로 찍었다면 더 좋은 사진이 나왔을꺼같지만

제실력이 여기가 한게인가봅니다. 

70-200을 7D에물리니 디테일에서 손해를 보는것만 같습니다.

풀프레임 바디를써보기전에는 왜 다들 FF바디에 열광하는지 몰랐는데 지금 5dmark3를  가지고있다보니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나는지 알수있었습니다.

사진실력 자체가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찍는맛이 확실이 다릅니다.

이사진들중에서 마지막사진을 참좋아합니다. 

박현선양의 순수한모습과 보케가 너무나도 좋게 나왔기때문이죠 

박현선양 야외사진은 몇장더있으니 자주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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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풍경사진을 참 좋아합니다. 

깨어있지못한 시선때문에 특별한 포인트가 아니면 사진을 찍으려하지않은 게으림뱅이인게 문제지만 이사진은 서울숲으로 모델촬영회를 갔을때

촬영회도중 불현듯 호랑나비가 꽃과함께있는모습이 이뻐서 찍게되었습니다.

원래 저 나비이름이 호랑나비가 아니라고 어떤분께서 말씀해주셨는데 까먹어서... 

야외인물촬영회여서 제가 가지고있는 망원렌즈 탐아빠 70-200으로 찍었습니다 핀이 안맞을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정확히 맞아서 제기준으로 아주선명한 사진을 얻을수있었습니다.

인물사진을 찍으러갔다가 전 종종 이런 풍경사진을 얻어오곤합니다. 일석이조라고 혼자 좋아라합니다. 

빨리 꽃피는 봄이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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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찍은 모델은 꽃보다남자,시티홀에도 출연했다는 모델예나양입니다.

네이버프로필에서봤는데 어떤역활로나오셨는지 안나왔네요.

저번에이어 퍼니포토주최 양재문화예술공원에서찍은 사진입니다. 이장소에서 찍을때 은행냄새가 자욱하여 모델분이나 사진사분들도 찍기힘들었을텐데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바닥에앉은모델에 열정에 셔터를 누를수밖에없었습니다.

다소어려운 부탁인데도 할수있다며 바로 해주신 모델예나님에게 정말 감사하네요~

큰키에 다양한 표정을 가지신분인데 이때 제가 스트로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있던때여서 예나님사진은 건진게 거의없네요

역시 초보는 그냥 막찍어야되나봅니다 이것저것신경쓰다간 ㅠㅠ 시간만 허비하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탐아빠 70-200mm 2.8 망원렌즈의 아웃포커싱은 야외에선 정말최고인거같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5dmark3와 궁합도 잘맞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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