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위로 ▼아래로 ★방명록 ★또다른사진보기 ★감사합니다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또 다른 시선
<하단의 사진을 클릭하면 각 해당 메뉴로 이동합니다.>

용산가족공원 +8




용산가족공원에서 커플사진 도전~!!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용산가족공원에서 사무식으로 커플사진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신청을 받아서 찍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서로가 처음보는거고 

제가 커플사진을 자주찍어본적도 없는데 

거기에다가 너무 오랜만에 찍어보아서 계속 맨붕인상태로 찍었습니다.

솔직히 이번 커플사진에서는 저는 아주 만족하는컷은 얻질 못 했습니다.

한명만 찍는 독 사진에 익숙해지고 숙달되다 보니 이렇게 2명만 나와버려도 어떻게 찍어야될지

그리고 한명을 찍을때의 그 느낌이 안나와서 계속 해메이고 답답했습니다.

커플분들도 사진촬영을 많이 해본게 아니여서 어색어하시더라구요

제가 그부분을 잡아줘야하는데 제가 헤매고 있으니 ㅠㅠ

 멀리서 오셨는데 좋은컷을 못남겨드리고말았네요

초보들이나 한다는 최대개방을 그 느낌때문에 고집하고

그래서 남자분은 계속 얼굴이 날라가고 그걸 알면서도 찍는맛을 중요시하는 

저는 그 말도안되는 느낌이라는걸 버릴수가없더군요

커플촬영을 할때마다 더욱더 느끼는거지만 정말 상업사진찍는분들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어찌 그리 잘찍으시는지 

이런 촬영을 해보면 제가 정말 얼마나 초보인지 여실하게 느끼게됩니다.

정말 우와하는 커플사진을 찍어보고싶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캐논 85.2 용산가족공원 단풍잎든 소녀


작년에 저는 용산가족공원에 정말 자주갔었나봅니다.

자꾸자꾸 용산가족공원 사진들이 나오는걸 보니면말이죠

이번사진은 촬영회의 전체사진이 아니라 한장면 그것도 그냥 다음 포인트로 이동하던중 떨어진 단풍잎을보고 

제가 갑자기 생각나는컷이 있어서 모델분에게 포즈를 부탁해서 찍은컷입니다.

이날 촬영을 가신분들중에서 이사진을 가진사람은 저뿐이라는거에 스스로 만족합니다.

지금은 이제 벚꽃도 지고 금방이라도 여름이 올꺼만 같은데 이런 가을 사진을 올린다는게 조금은 그렇네요

사진은 한장만 올리지만 이번 촬영때에는 캐논 85.2 캐논 만투로 찍었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컷도 캐논만투로 찍은컷입니다.

이때 상황이 잘 생각은 나질 않지만 지금 보면 조금만더 생각해서 태양까지 나뭇잎에 걸리게 찍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이것을 그때는 생각을 못했는지 아니지면 그런상황이 안나왔는지 모르겠네요

가을의 막바지에 촬영했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야외 촬영의 계절 봄이니 좀더 좋은컷으로 포스팅하고싶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아직 포스팅하진 않았지만 재희양 야외출사를 용산가족공원에서 지난 가을에 진행을하였는데

우연히 이런 노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수있었습니다.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영화 주인공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계속 손을잡고 어깨동무를하고  다정해보였습니다.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영화를 보면서 제가찍은 이컷이 생각이났습니다.

저렇게 오랫동안 서로를 아껴주고 위해주는모습이 너무 보기좋았고 부러웠습니다.

저는 스냅사진은 도전해본적이없는데... 제가 예전에도 몇번말하였듯이 지금은 스냅에 관심이 많이가집니다

흑백사진도 마찬가지구요

흑백사진은 정말 느낌을 잘살려야하는데 이것에 대한 보정이 정말 너무 어렵다군요

오로지 흑과백으로 분위기를 낸다는게 저한테는 너무나 어려운것같습니다

제가 궁극적으로 찍고싶은 사진은 흑백에 가깝기때문에 이제부터라도 계속 도전해볼것입니다

스냅사진도 마찬가지구요 

이런생각과 도전하는것은 다좋은데 괜한 장비병으로 스냅용렌즈도 있어야지하면서 또 렌즈를 지르게 될까 걱정입니다

이미 충분히 다 갖췄는데 욕심 나는건 사실이네요

우선 흑백도 스냅도 사진을 정말 많이 보고 일단 보는 눈부터 키워야겠습니다

빨리 사진찍으러가고싶어지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캐논만투로 용산가족공원에서 브라운 톤 연습삼아해본 레이싱모델 송단비양입니다.

이번사진도 사골아닌 사골사진입니다.

이번 작년 막바지을에 찍은 사진이니깐 말이죠 ㅜ 

문제는 작년 봄에촬영한컷도 여름에 촬영한컷들도 아직 남아있다는겁니다 ㅋㅋ

이제 다시 블러그에 꾸준히 포스팅을할꺼고 겨울이라 야외촬영이 거의없으니 사진이 금방동날꺼같네요

이번 사진에 요세 웨딩톤이라고불리우는 브라운톤연습을 해보았습니다. 

포토샵에대해 아무것도모르니 그냥 대충 감으로하고있는데 하면할수록 이건 브라운톤이 아닌것같네요.

강좌를 보는데도 도통 무슨말인지 ㅠㅠ 심오한 포토샵의 세계입니다.

송단비양은 이날 처음보았는데 신인의느낌이 무척많이나더군요 

기억상 광주에서 올라온걸로알고있는데 거리가 거리인만큼 열정이 대단해보였습니다.

원래 야외촬영을 나가면 모델을 컨셉별로 따로따로 업데이트하는데 송단비양사진은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이상하게 이날 저는 사진이 잘안찍어지더군요 ㅠ

따로 올리기싫은데 건진컷들이 거의 없네요 억지로 올리고있는중입니다

이날 고수님들이 많이 오셨는데 이렇게 사진을올리고보니 그분들이 찍은컷들이 궁금해지네요

SLR클럽에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올해는 이상하게 겨울느낌이나는 아니 겨울에는 사진을 거의 못찍네요 

인물도 풍경도 야경은 말할것도 없구요 ㅠㅠ 생각한풍경컷들이 있었는데 눈은 내리질않고 ㅠㅠ

겨울느낌나느 좋은곳있으면 알려주세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이번에는 용산가족공원에서 연꽃사진말고도 캐논만투 85.2 여친렌즈로 강아지풀도 담아보았습니다.

그냥 모델과 이동중에 갑자기 강아지풀이 눈에 들어와 찍어보았는데 모델분이 이쁘다고하셔서 나름 기대를 했던사진입니다.

집에서 컴퓨터로 보니 ㅠ 생각했던것보단 이쁘지않아 어쩔수 없이 떡보정~!!!

나이가 많은사람일수록 채도가 높은사진을 좋아한다고하던데 ㅠㅠ 전이미 너무 늙어버린걸까요??

마운트된 렌즈가 캐논만투 85.2 여친렌즈여서 교체없이 바로 찍었는데 머 생각보다 괜찮은것같습니다 

1.2의 극도로 낮은 조리값이으로 강아지풀만 초점을 맞춰 다른것들은 다 아웃포커싱할생각으로했는데 나름 제가 원하는데로 나오긴한것같습니다.

이걸 포토샵으로 완벽하게 만들었어야하는데 ㅠ 머리속으로 그림은 그려지는데 그걸 실행에 옴기진못하네요 ㅠㅠ

다른 캐논만투 85.2 여친렌즈가 인물사진렌즈라고하시고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렌즈로도 마음에는 풍경사진을 몇번 만들어보았네요~

꼭 인물에서만쓰는  렌즈가 아니라는걸 모델 촬영회를 가면서 알게됩니다 ㅋㅋ 하나씩 얻어올때가 있으니깐요~

그 특유의 낮은심도에서도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좋습니다.

오늘도 사진을 찍으러 나갈텐데~ 멋진컷들을 많이 만들어냈음 좋겠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캐논 만투 용산가족공원의 연꽃 풍경 사진입니다 

선 너무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ㅠㅠ 예전에 블로그 처음시작할때는 한상 하루에 3장씩 풍경 야경 인물 이런식으로 올렸었는데 사진이 점점 부족해짐에따라

이제는 하루에 한장으로 조절하고있는데 ㅠ 몇일전부터 제가 운동을 시작해서 그마저도 힘들어졌습니다 ㅠ

운동을 끝나고 집에오면 너무나 힘들어서 바로 잠자기일수기때문이죠 ㅠ

빨리 적응해서 블로그와 사진생활에도 다시 집중해야겠네요~

이번사진은 용산가족공원으로 촬영회를 갔다가 연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있길래 찍어본 풍경사진입니다.

만약 물에 하늘의 구름까지 반영으로 나왔더라면 정말정말 좋아겠지만 그것도 아니면  

연꽃옆에 돌맹이를 떨어트려 파장을 일으키게한다음에 같이 담을려고했는데... 럴수럴수이럴수 용산가족공원에는 돌맹이를 찾아보기힘들더라구요 ㅠ

정말 깜놀했습니다. 어떻게 없을수가 있지함면서 말이죠~

비록 원하는 느낌의 사진은 나오질않았지만 풍경사진을 찍으러간게 아닌데 이런 우연치않게 찍을수있어 지금생각해아도 너무 좋네요~

인물도찍고 용산가족공원의 일부지만 풍경도 담고~ 특히나 이런 연꽃컷은 꼭 찍어보고싶었는데 운이좋았습니다.

배경이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아 아쉽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컷들을 만들수있을꺼라 기대해봅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정말 오랜만에 연다빈양을 야외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만나서 왜이렇게 야외촬영회를 안했냐고 여쭤보니 피부가약해 그랬다는말이 기억이납니다 ㅠ

모든 사진은 캐논 만투로 용산가족공원에서찍었습니다.

엔비주최로 진행되었던 촬영회인데 이컨셉은 일명 이니스프리 컨셉이였습니다. 

이날 제가 생각하는 아마추어?사진사님들중에서 가장 인물사진을 잘담으시는분이오셔서 그분의 시선을 배울려고 나름 노력했습니다.

정말 저랑은 다르게 보시고 다르게 찍으더라구요  

그분도 저와똑같은구성인데 ㅠ 사진은 정말 하늘과땅차이입니다 누가 과외좀시켜주세요 수강료 두둑히 드리겠습니다 ㅠ

오랜만에 본 연다빈양은 필라테스를 그런지 살이 너무많이 빠졌더라구요 사진으로는 예전부터보았지만 실제로보니 정말깜짝놀랐습니다.

 무지 오랜만에보았는데도 저를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다빈양은 역시 경력이 오래되어도 인기가 많아져도 초심그대로였습니다.

항상 저런 마음가짐때문에 모델촬영회중에서 연다빈양의 촬영회가 가장즐겁지않나 생각합니다~

사진사 한분한분 챙기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구요~ 정말 연다빈양은 인성이 좋은모델인듯합니다.

이제 더위도꺽이고 단풍의계절 가을이성큼다가오고있는데 다빈양의 야외촬영회가 자주있었음좋겠습니다

다른분들은 이니스프리컨셉을 제대로 이해하고 아주 예쁘게 표현하였는데 저는 너무 못찍었네요  

머리위에쓰고있는것도 정작촬영때는모르고 집에서 보정하면서 알았으니

사진이 모양이꼴일수밖에없습니다 좀더 보는눈을 구도를 느낌을 배워야겠습니다 ㅠ 제발좀 갈켜주세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이번에도 일반인출사를 진행했습니다. 

장소는 그동안 가보고싶었던 이촌 국립중앙박물관 그리고 그옆에있는 용산가족공원입니다.

초아양은 이전에 올린 정은양과 실제로친구라고하더군요~ 쪼금 신기했습니다

용산가족공원은 생각보다 규모가 무척작았습니다.

큰 규모의 올림픽공원 서울숲 양재시민의숲 인천대공원 이런곳일꺼란 기대를해서 그런지몰라두 규모에서 깜짝놀랐습니다.

그래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어 나들이하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은곳이더라구요~

원래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생각한사진이있었는데 서로 스케줄이 안맞아 시도조차 못해본게 몹네 아쉬움이 남네요~

이날의 날씨는 정말 너무너무 더웠습니다. 

그리고 이날 제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집에서 보정을할려고 사진을 열어보니 정말 한정도 할게없더군요... 

억지로 억지로 끄집어내어 올려봅니다... 

정말 그냥 포스팅하지말까하다가 투자한시간이 너무 아까워... 그럴순없겠더라구요~

더운날 멀리서온 초아양에게 죄송해지네요~ 다음에 또 찍게된다면 제대로 이쁘게 찍어드리고싶습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