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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다빈 +9




캐논85mm 1.2 용산가족공원 꽃 원피스 모델 연다빈




요번컷은 역시 작년것들입니다.

이전번에 올린 용산가족공원의 연다빈사진의 2번째 의상컷들입니다.

모두 다 85mm 1.2로 찍은컷들인데 원래 이때는 다른색감을 가지고 찍었는데 이번컷들은 새로보정하는 김에 지금 사용하는

색감을 가지고 보정해보았습니다.

 꽃 원피를입고 찍은 모델 연다빈 사진을보니 캐논 85mm 1.2가 제 오막삼에는 정말 핀이 잘맞구나 생각이 드네요

정말 핀이 잘 안맞기로 그 낮은 조리개값 1.2때문에 조금만 틀어져도 AF가 안맞은사진이 나오는데

제가 막눈이여서 그런지 제가 사용하는 오막삼에는 나름 칼핀인듯합니다.

캐논바디들은 예로부터 AF가 안맞기로 유명했는데 오디마크3로 넘어오면서는 그런 문제점을 거의다 해소한것같습니다

지금은 사무식렌즈를 사서 또 넓게 인물사진을 담아보고싶어서 그 활용도가 줄어들었지만

정말 인물사진의 최강자는 만투인듯합니다.

물론 대포가 있지만 가격대비 만투는 정말 훌륭한듯합니다 

이리 핀까지 잘맞아버리니 말이죠

이때는 한여름이였는데 그 싱그로움이 사진에 잘 나온듯합니다

저는 초록초록한것을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배경의 사진이기도하구요 

이제는 너무 공원에서만 찍은것같아 그 장소를 변경해보려고 시도하고있습니다

컨셉사진도 생각해보고있구요

사진을 보정하고 이리 포스팅하니 또 빨리 사진을 찍으러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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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연다빈양을 야외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만나서 왜이렇게 야외촬영회를 안했냐고 여쭤보니 피부가약해 그랬다는말이 기억이납니다 ㅠ

모든 사진은 캐논 만투로 용산가족공원에서찍었습니다.

엔비주최로 진행되었던 촬영회인데 이컨셉은 일명 이니스프리 컨셉이였습니다. 

이날 제가 생각하는 아마추어?사진사님들중에서 가장 인물사진을 잘담으시는분이오셔서 그분의 시선을 배울려고 나름 노력했습니다.

정말 저랑은 다르게 보시고 다르게 찍으더라구요  

그분도 저와똑같은구성인데 ㅠ 사진은 정말 하늘과땅차이입니다 누가 과외좀시켜주세요 수강료 두둑히 드리겠습니다 ㅠ

오랜만에 본 연다빈양은 필라테스를 그런지 살이 너무많이 빠졌더라구요 사진으로는 예전부터보았지만 실제로보니 정말깜짝놀랐습니다.

 무지 오랜만에보았는데도 저를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다빈양은 역시 경력이 오래되어도 인기가 많아져도 초심그대로였습니다.

항상 저런 마음가짐때문에 모델촬영회중에서 연다빈양의 촬영회가 가장즐겁지않나 생각합니다~

사진사 한분한분 챙기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구요~ 정말 연다빈양은 인성이 좋은모델인듯합니다.

이제 더위도꺽이고 단풍의계절 가을이성큼다가오고있는데 다빈양의 야외촬영회가 자주있었음좋겠습니다

다른분들은 이니스프리컨셉을 제대로 이해하고 아주 예쁘게 표현하였는데 저는 너무 못찍었네요  

머리위에쓰고있는것도 정작촬영때는모르고 집에서 보정하면서 알았으니

사진이 모양이꼴일수밖에없습니다 좀더 보는눈을 구도를 느낌을 배워야겠습니다 ㅠ 제발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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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연다빈양 스튜디오 사진을올려봅니다... 아니 연다빈양 사진자체를 오랜만에 올리는거네요 ㅠㅠ

요사이 일이너무바빠 2일이나 포스팅을못했네 ㅠㅠ 그덕분에 방문자수는 완전바닥을 기고있네요 ㅠ

무튼 이사진은 1년도 훨씬더 지난사진입니다 ㅠ 정말오래되었지만... 제가 다양한 모델을 찍는게 아니라서 올릴수밖에없네요

이컷들은 캐논 7D로 어반 101스튜디오에서 찍은컷들인데 이이후로 어반101스튜디오를 가본적이없네요 

거리가 너무 멀거든요 

2일이나 포스팅을 너무안해 급하게 올려야한다는생각에 1년전에 보정해논 그상태그대로올려봅니다.

지금다시 처음부터 만진다면 이것보다는 좀더 깔끔하게 만들수있을꺼같은데... 그렇다고 실력이 많이 향상된것같이않아 그냥올립니다.

지금연다빈양은 필라테스를해서 정말 몸매가 완전 좋아졌던걸 사진을통해서본적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몸매는 모델분들중에서 연다빈양이 최고인거같습니다. 빨리 다시한번담고싶은데 촬영회가없네요

더욱더매력있게변했던데 말이죠~ 

더운여름이 끝나고 빨리 야외촬영회에서 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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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디카소속 레이싱모델 연다빈양을 이번에는 욕조컨셉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저는 욕조컨셉이라고해서 욕조에 물을받아 거품목욕샷으로 담을줄알았는데 그냥 밑에 보시는것과 같이 찍게되었습니다.

생각했던것과는 조금많이 달랐지만 여러가지소품사용과 연다빈양 컨셉을 보고 직접 선별하신 옷으로 약간은 신경을써서 진행을해서 그런지

기대했던것보단 만족하게 나온거같습니다.

인물사진을 하나하나 포스팅하다보니 많이 촬영하긴했지만 다양하게 찍은거같진한군요 

모델들이 계속 중복되는걸보면... 언제나 만족하는 컷을 얻을때까진 가곤하는데 졸업했다싶은 모델이 없어서 그런거같습니다.

옷과 배경 표정 포즈에 따라 느낌이 전혀 달라지는 인물사진 다보니 더욱 그렇겠죠

이래서 사진이 너무나 재밌있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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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호수공원에서 연다빈양을찍은 컷들중 마지막으로 올리는 사진입니다.

이때 날씨가 좋아서인지 모델 너무나 훌륭해서인지 정말 제가 기준으로는 잘나왔던거같습니다.

저보다도 다른분들이 특히 잘찍었던거 같아요 ㅠ 저는 정말 망친거라는...

정말 연다빈양이 매력있는게 특별히 꾸미지 않았는데 정말 모델 포스가 나더라구요~

근 8개월만에 만나본거같은데 그사이에 표정도 포즈도 한층더 많이 업그레이드되어서 깜놀했습니다.

특히 마지막컷은 산책하는 컨셉을 요청했엇는데 사진사분들 편하게 찍으시라고 일부러 천천히 내려오시면서도 모든걸 신경써주셔서

좋은컷을 얻을수있습니다. 연다빈양은 특유에 친화력으로 촬영회분위를 항상업시켜주시기때문에 항상 즐겁게 사진을 찍고오곤합니다.

빨리 다시 한번 야외에서 만나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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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매화,벚꽃,개나리가 만발하고있지만 저는 코스모스가 한창일때 찍은 연다빈양 사진을 올려봅니다.

지지닷컴 주최 야외촬영회였는데 날씨가 무척좋았습니다 

전에 올린 비눗방울사진도 여기서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찍은사진이지요~ 굼금하시다면 블로그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이때 탐론 70-200으로찍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아웃포커싱이라든 보케가 잘표현되었습니다.

저는 인물을 전신으로 담는 습관이있는데 이번사진은 그것을 조금은 벗어난것 같아서 스스로 만족해 포스팅합니다.

물론 제글을 보시는 고수님들은 코웃음 치겠지만 이렇게 하다보면 조금씩 성장해나가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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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떤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촬영회를 안하고있는 E.T스튜디에서 연다빈양의 웨딩드레스 촬영회가 있었습니다.

여자의 옷중에 가장아름답다는 웨딩드레스를 그것도 미스디카 최고의 레이싱모델 연다빈양이!!

촬영회가 잡히자 마자 신청하고갔지만 ㅠㅠ 롱이 아닌 미니여서 살짝실망을했습니다. 

비록 제가 원하는 웨딩드레스가 아니였지만 정말 이뻤습니다. E.T스튜디오 실장님이 센스있게 뒷배경까지 생각하여 수정?으로 만들어서

이런배경까지 같이담을수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은 만투 오이만두 망원렌즈로 담았지만 ㅠ 저는 그런렌즈가 없기때문에 제기억상 캐논 17-55로 담았던거같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아마 애기만두인거같아요 워낙 오래되다보니 정확하지않네요

첫번째 사진은 연다빈양이 정말 느낌을 잘살려주었으며 2번째 부케들고 귀연표정까지~! 역시 최고의 모델입니다.

다음에는 롱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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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호수공원에서 미스디카 레이싱모델 연다빈양을 담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큰공원이였습니다. 야외촬영하기 좋은곳이더군요~ 호수도있고해서 정말 좋은 포인트가 많더라구요~

특히 이때 여러가지 소품을 사용했는데 저는 비눗방울을 입으로 불어서만 만드는줄알았는데!

비눗방울 만들어주는 총있더군요 그게 너무신기해 사진찍는것도 잊은체 멍하니 보고있다가 정신이 들어서 겨우 한장찍었습니다.

절묘하게 눈에 걸친샷을 찍게되었습니다. 조금만 위치가 밑으로 가던가 아님 아에 얼굴밖으로 나갔다면 더 좋은사진이 되었을텐데 ㅠㅠ

멍하니 총만 바라보고있던 제실수죠 ㅠㅠ 또이런 기회가 있다면 제대로 담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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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밋스튜디오에서 레이싱모델 연다빈양 촬영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처음가보는 스튜디오인지 처음에 적응하기가 너무어려워 마지막 컨셉에서야 제대로 촬영할수있었던거같습니다.

켈빈값을 아무리 조절해도 제가 원하는 색감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제가 좋아라하는 연다빈양이니 최대한 잘담을려고 구도도 여러가지로 잡아보고 노력했었던게 기억납니다.

촬영회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연다빈양은 정말 자신을 찍어주는 사진사들을 정말 고맙게 생각하시는거같습니다.

쉬시는시간에도 일부러 예기를 나눠주시고 하나하나 닉네임을 기억해주시고 또 뒷풀이는 못간다고하며 또 아쉬워하시는모습도있구요

보통 촬영회끝나고 나가면 인사하는 모델은 거의 본적이없는거같습니다.

제가 찍어본 모델분들중에서 적어도 겉으로 보이는 인성적인면에서는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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