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흔적/풍경

전남 강진 어느 바닷가에서...

단적비 2014. 2. 13. 23:57

동호회 풍경출사를 따라 원래는 일출을 찍으러 바닷가로 가게 되었으나 날씨가 너무흐려 일출을 담을수가 없어 아쉬운데로 인증을 남기기위해 

조금더 색다른 사진을 찍어보기위해 어안렌즈로 바다 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렌즈는 AF가지원이 안되는 수동 삼양어안입니다. 하지만 화질은 좋아 삼짜이즈라고 불리우고있죠~

여기는 전남강진의 어느 바닷가로 생각이 나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삼각대를 가지고 장노출로 찍었으면 좀더 멋진 사진이 나왔을텐데 아쉬움이 남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