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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흔적/인물야외 +99




용산가족공원에서 커플사진 도전~!!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용산가족공원에서 사무식으로 커플사진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신청을 받아서 찍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서로가 처음보는거고 

제가 커플사진을 자주찍어본적도 없는데 

거기에다가 너무 오랜만에 찍어보아서 계속 맨붕인상태로 찍었습니다.

솔직히 이번 커플사진에서는 저는 아주 만족하는컷은 얻질 못 했습니다.

한명만 찍는 독 사진에 익숙해지고 숙달되다 보니 이렇게 2명만 나와버려도 어떻게 찍어야될지

그리고 한명을 찍을때의 그 느낌이 안나와서 계속 해메이고 답답했습니다.

커플분들도 사진촬영을 많이 해본게 아니여서 어색어하시더라구요

제가 그부분을 잡아줘야하는데 제가 헤매고 있으니 ㅠㅠ

 멀리서 오셨는데 좋은컷을 못남겨드리고말았네요

초보들이나 한다는 최대개방을 그 느낌때문에 고집하고

그래서 남자분은 계속 얼굴이 날라가고 그걸 알면서도 찍는맛을 중요시하는 

저는 그 말도안되는 느낌이라는걸 버릴수가없더군요

커플촬영을 할때마다 더욱더 느끼는거지만 정말 상업사진찍는분들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어찌 그리 잘찍으시는지 

이런 촬영을 해보면 제가 정말 얼마나 초보인지 여실하게 느끼게됩니다.

정말 우와하는 커플사진을 찍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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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85mm 1.2 용산가족공원 꽃 원피스 모델 연다빈




요번컷은 역시 작년것들입니다.

이전번에 올린 용산가족공원의 연다빈사진의 2번째 의상컷들입니다.

모두 다 85mm 1.2로 찍은컷들인데 원래 이때는 다른색감을 가지고 찍었는데 이번컷들은 새로보정하는 김에 지금 사용하는

색감을 가지고 보정해보았습니다.

 꽃 원피를입고 찍은 모델 연다빈 사진을보니 캐논 85mm 1.2가 제 오막삼에는 정말 핀이 잘맞구나 생각이 드네요

정말 핀이 잘 안맞기로 그 낮은 조리개값 1.2때문에 조금만 틀어져도 AF가 안맞은사진이 나오는데

제가 막눈이여서 그런지 제가 사용하는 오막삼에는 나름 칼핀인듯합니다.

캐논바디들은 예로부터 AF가 안맞기로 유명했는데 오디마크3로 넘어오면서는 그런 문제점을 거의다 해소한것같습니다

지금은 사무식렌즈를 사서 또 넓게 인물사진을 담아보고싶어서 그 활용도가 줄어들었지만

정말 인물사진의 최강자는 만투인듯합니다.

물론 대포가 있지만 가격대비 만투는 정말 훌륭한듯합니다 

이리 핀까지 잘맞아버리니 말이죠

이때는 한여름이였는데 그 싱그로움이 사진에 잘 나온듯합니다

저는 초록초록한것을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배경의 사진이기도하구요 

이제는 너무 공원에서만 찍은것같아 그 장소를 변경해보려고 시도하고있습니다

컨셉사진도 생각해보고있구요

사진을 보정하고 이리 포스팅하니 또 빨리 사진을 찍으러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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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원피스 수원농대폐교에서 모델 손예인




지난 손예인 사진보다는 이번에 빨간원피스를 입은사진이 수원농대폐교에 그나마 잘 어울리는것같습니다.

솔직히 지난번 드레스사진은 많이 어울리지 않았다고 생각을했거든요 

제가 못찍기도 했구요 ㅠㅠ

그때는 진짜 드레스에 빠져서 촬영회중에서 드레스컨셉만 있으면 신청을 하던때였습니다.

지금도 가장 우선순위되는 컨셉중에 하나구요

수원농대폐교는 제가 찍어본 촬영장소중에서 가장 다시한번 가보고싶곳중에 한곳입니다

저번 손예인컷에서도 말을했지만 이때 경비원에게 걸려서 쫓겨나 버리고말았습니다.

저희가 잘못한부분도있고 경비하시는분의 오해도 있어서

결국에는 잘 처리되어서 서로 좋게 끝이났지만 이곳에서 다시 촬영을 하지못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교실안에서 좀더 다양하게 찍었어야했는데 기억을 정확히 나지를 않지만 저때도 아마 85mm로 찍었던 기억이납니다.

폐교여서 먼지가 너무 많아서 렌즈를 바꾸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다양하게 넓게 찍었어야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정말 장소의 느낌을 좋았는데 다시갈수없는곳이라서 더욱더 아쉽게 느껴지나봅니다.

이런느낌의 비슷한 폐교있다면 좋겠네요

이런곳에서 촬영해보고싶은컷들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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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꿈의숲 한옥에서 담아본 모델 송다미


원래 이번컷들은 계획상에서는 올릴생각이없었는데 이미 스튜디오 사진이 바닥이 나고

야외사진을 보니 올릴사진이 그리 넉넉치 않아서 ㅠㅠ 

어쩔수 없이 사진을 쥐어쫘내서 올려봅니다.

이컨셉의 사진을 예전에 올린것인데 

그때의 컷들이 더 좋을수있는데 보정은 아마 지금이 더 잘한듯합니다.

이전에 올린컷은 너무 과하게 빛도 들어가고 지금 사진에비해 너무 밝았죠~~

아주 밝은 하이키한 사진을 좋아하다가 이제는 조금씩 그 노출값이 줄어드는걸 느낍니다 

그래도 아직 제사진을 밝은 하이키이지만요

북서울꿈의숲은 이 촬영때문에 처음가보았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있었고 이런 한옥이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옛것을 좋아해서 한옥이라든지 한복을 컨셉을 찍어보고싶었거든요

의상이 한복이 아니여서 어울리진 않지만 저에게는 느낌이 좋은곳입니다.

이사진들을 보정하면서 제 휴대폰으로도 보았는데 모니터와 휴대폰의 색감은 정말 차이가 심하더군요 

 어디에 맞춰야할지 

우선 컴퓨터에 맞춘다음에 제 휴대폰에서 너무 튀지않게 보이기위해 보정을 다시한번했는데 쉽지않더군요 ㅠㅠ

모니터로 보면 휴대폰으로 보는것보다 훨씬더 이쁜데 말이죠 

특히 마지막컷은 폰에서 너무 노랗게 보여서 보정을 하다하다 저리되었습니다.

어짜피 모니터마다 폰마다 색감이 다를텐데 그냥 제것에 맞춰야겠습니다 

괜한걸로 스트레스를 받은듯하네요 

이다음 사진에는 송다미양의 다른의상의 사진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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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둥이가 사는 송도에서 찍은 모델 지민


이사진의 날자를 작년 6월이더군요 한창 여름때 찍은 사진들의 연속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귀염둥이 삼둥이가 사는 송도에서 찍은 모델은 지민양입니다.

이때 아마 인물촬영으로 송도를 처음 가보았는데 공원도 넓고 건물도 멋드러지게 지어져있어서 

여기서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송도는 마치 외국에 나온 느낌을 주는곳이더라구요

첫번째사진은 역광사진인데 빛이 정말 너무너무 강해서 제가 원하는데로 담지를 못했습니다.

이날은 SLR클럽 캐논포럼의 고수분들과 같이 진행을했는데 제컷들이 넘 실망스러워서

작년사진이지만 어찌 담았는지 사진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이 역광사진말고도 빛좋은곳에서 몇장더 찍었는데 

저는 건진게 하나도 없어서 아쉬운마음에 첫번째 사진도 억지로 보정해서 올려봅니다.

그외 다른사진들은 마지막 일몰이 시작될려고할때 찍은컷들인데 

제가 좋아하는 깔끔한 사진이긴한데 이때 제가 모델 촬영을 끝나고 송도 야경을찍을 계획이어서

찍다가 도중에 야경포인트로 간기억이납니다.

매직이 이미 시작되고있고 처음간곳이여서 길을 헤메일까봐 허둥지둥 촬영했던게 제 눈에 보이네요

구도가 엉망입니다 ㅠㅠ

이왕 찍을때 제대로 찍을걸 다시 저순간이 오지않은데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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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7D 애기만두 연세대학교, 서울숲 모델 은정 락채은


우연히 제 사진 폴더를 보다가 은정양 사진과 락채은양 사진이 같이있는걸 보고 

정말 오래된컷이지만 보정해서 올려봅니다.

이미 둘다 포스팅이된 사진인데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락채양 사진은 중복사진이고 은정양사진은 같은컨셉의 사진이 올라가져있기는하지만 중복컷은 아닙니다.

이때는 제가 캐논 7D와 애기만두를 사용할때였습니다.

현재 사용하고있는 오막삼과 만투랑 비교하면 색감부터 모든게 다르게 느껴집니다.

이때 사진 폴더를 열어보니 정말  개차반으로 찍었더군요 더올릴게 없나 아무리 찾아봐도 정말 답이 안나왔습니다.

속상하면서도 지금 실력이 이때보단 나은것같아서 다행이였습니다.

은정, 락채은양 모두 지금은 이쪽의 활동을 안하고있는데 정말 실력이 없을때 찍은게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 찍으라고하면 정말 이것보다는 훨씬더 좋은컷들을 만들수있다고 자신합니다.

머 지금도 형편없지만 적어도 이때보다는 잘찍는것같으니깐요

은정양이고 락채은양이고 정말 야외에서 꼭 다시한번 찍어보고싶은 모델인데 기회가 생기지않네요

연세대학교에서도 서울숲에서 정말 예뻤는데 제가 너무 못 살린게 한입니다

특히 락채은양 컷은 지금의 장비였다면 정말 좋은컷이 나왔을텐데 말이죠

괜한 장비탓만 늘어놓게됩니다.

예전 사진을 다시 지금 보정스탈로해보니 새롭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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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85.2 하늘공원에서 필링스튜디오 모델 지연


지금 출사를 진행하는 모델들중에서 가장 핫한 지연양사진입니다.

지금은 필링스튜디오에서 거의 활동을 안하지만 

제가 찍었을때까지만 하더라도 필링에서 간판모델이였죠

정말 서서히 인기를 얻더니 지금은 모두 다 칭송하는 정도입니다.

이름이 지연이다보니 장난식으로 이쁘지연 아름답지연 청순하지연 이런식으로 제목을 지어서 올리더군요

이컷은 올해찍은 사진이 아닌 작년에 하늘공원입구에서 찍은컷들입니다.

필링스튜디오에서는 월드컵공원라인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제가 그리신청을 한건지

계속 월드컵공원라인으로 가게되더라구요

월드컵공원은 크기도 무지크지만 이렇게 하늘공원과도 라인이 이어져있어 나들이하기에도 이렇게 촬영하기도 좋은곳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늘공원에 올라가서도 한번찍어보고싶습니다

갈대밭과 함께 찍은다면 나름 감성사진도 찍을수있을꺼란 막연한 생각때문입니다 

오늘 이렇게 보정을 하다보니 3번째컷과 4번째컷이 많이 아쉽습니다

3번째컷을 가로로 넓게 찍고 모델을 정가운데 배치했다면 더 좋았을꺼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마지막컷은 ㅠㅠ 역광사진인데 제가 잘 컨트롤하지못하게 느껴지네요

이 역광사진을찍고 저때는 정말 만족했었는데 지금보니 영아니올시다입니다

그만큼 실력이 발전을한거지 아니면 사진을 보는눈이 그만큼 올라간건지 모르겠네요 

어느쪽이든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리라고생각을합니다

아 이리 상큼한모델의 모습을 보니 빨리 다시한번 만나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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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데이트 커플 스냅 촬영


이 커플 데이트스냅촬영을 한겨울에 했는데 이제서야 보정을하고 사진을올리네요

허접한 이사진을 찍어주고 

비싼 밥까지 얻어먹었는데 너무 게으른 저를 반성해봅니다.

이날은 주말에 아침부터 인사동에서 촬영했는데요

 항상 공원에서 찍다가 이제는 약간은 질려 이런 건물들이 있는곳에서 찍어보자라는 생각에 인사동에서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커플스냅은 친구를 찍어준후로 

이번이 2번째라서 지금 봐도 사진이 정말 미흡합니다.

한명이 아닌 2명을 찍는다는것도 어렵고 커플스냅의 느낌살리는것도 너무 어렵더라구요

정말 자연스러움이 극대화되어야 예쁜사진이 나올텐데 그런것이 정말 부족하지 않나싶습니다

사진을 보는 눈도 그렇고 그렇기때문에 구도도 구성도 너무 엉성합니다

커플촬영의 힘든점은 찍히는분들도 카메라를 최대한의식 안하면서 자연스럽게 행동을해야하구요

모든게 잘 맞아야지 좋은컷이 나오는기때문에 어려운듯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 의식하는걸 최대한 줄여보고자 탐아빠로 멀리서

 찍었는데 망원이다보니 너무 다른분들이 사진에 많이 등장해서 쓸만한사진을 만들기가 쉽지않더라구요

탐아빠로 계속찍다가 만투로 찍어볼까해서 찍어보았는데 역시 만투는 만투더라구요

찍자마자 왜 탐아빠를 고집했을까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역시 단렌즈의 그 느낌이란 포기를 못하겠습니다.

아직은 커플스냅의 그 느낌을 잘 못살리데 재미있는것같아 몇번이고 더 찍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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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출사 역광과함께한 올림픽공원 지현

이사진도 예전에 미리 보정해놓은컷들이여서 지금과는 아주약간 보정방법이 다릅니다.

아마 지금다시 했다면 조금더 좋은컷들이 나왔을텐데 이걸 다시 보정하자니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꺼같아 

그냥 바로올려봅니다.

이날 갑자기 사진이 야외인물사진이 찍고싶어져서 첫촬영이후 조금친분이생긴 지현을 바로섭외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촬영 당일 불과 3~4시간전에 요청을했었는데 

약속이있으면서두 시간을쪼개서  촬영을나와준 지현양에게 감사의말을 전합니다.

이날은 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불어서 고생했는데 3,4번째컷의 머리카락을 보면 잘알수있습니다.

저걸 말끔이 처리해야하는데 저에게는 그런실력이 없네요

이날은가을의 막바지여서 단풍과 찍어보자고 분주하게 움직였는데 그런컷들은 잘나온게 없어서 이리 역광사진을 올려봅니다

촬영을하던 도중 가족과 나들이나온 꼬아애가 신가하게 쳐다봐서 같이 찍어주었습니다.

잘따르고 정말 기여웠었는데 이사진을 전해줄 방법이없네요 ㅠㅠ

제가 이런적이 처음이여서 당황해서그런지 사진찍는것에만 정신팔려있었나 봅니다

이메일 주소라도 받아놓을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이런 역광사진을 찍을 계획이 아니였는데 포인트로 이동하던도중에 빛이 너무이뻐서 가던걸음이 절로 멈춰지더군요

사진을보니 빛이 너무쌔서 제가 컨트롤을 못한게 보이네요 

역시 역광사진은 너무어렵습니다.

역광사진은 그것만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주기때문에 정말 빛을 잘 컨트롤해서 찍는다면

그어떤카메라에서도 우와하는 사진을 만들어낼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아직멀었네요 

역광사진을 잘찍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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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양재시민의숲 레이싱모델 이은혜 Part1

양재시민의숲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양재문화예술공원과 연결되어있어 이전 사진 이은혜양은 양재시민의숲에서

이번사진은 양재문화예술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이날은 정말 더웠던게 지금도 기억을합니다.

모두 캐논만투로찍었구요

어찌보면 제가 캐논 만투 85.2로 찍은 촬영회컷들중에서 가장마음에드는 컷들인것같기도합니다 

이날 이곳 양재문화예술공원 야외공영장에서 찍은사진은 정말 거의 대부분이 마음에들어 나누워서 올릴려고합니다.

이사진을 지금보정해보니 왜 이은혜양이 최고로꼽히는지 왜 인기가 많은지 정말 알겠더라구요

정말 몇번이고 찍어보고싶은 모델입니다.

이런 느낌을 낼수있는모델은 아마 이은혜양밖에 없다고생각합니다.

이날은 매우 무더운여름이였고 햋빛이 쨍쨍해서 많이들 고생했는데 

저는 이런날을 좋아합니다.

찍을때는 많이 고생스럽지만 제가 좋아하는 깔끔한사진이 나오기때문이죠

역광사진에 비해 밋밋해서 재미없는사진처럼 보일수있지만 저는 심플한것을 좋아하기때문에

머... 솔직히 역광사진은 어려워서 못찍겠어요 ㅠㅠ

역광사진을 잘찍는다면 정말 부러울게 없을꺼같습니다

저는 기본적인 빛을못보니 ㅠㅠ 큰일입니다.

이번사진들은 이은혜양이 프레임에 꽉찬사진들 위주로 올린거구요

다음에 올릴 Part2사진은 이렇게 꽉찬사진이 아닌 컷들로 올릴예정입니다~

빨리 다시만나보고푼 이은혜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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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아주 예전에 찍은 야외인물사진입니다.

선유도공원에서 모델 신해리양양이구요 

모두 만투로 찍었습니다.

요세 브라운톤 웨딩톤 연습을 한다고 계속 해보고있는데 이게 장소와 포즈에따라 어울리는것이있고 전혀 아닌것이 있어서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원래 감성이라곤 찾아볼수있는 저인지라... 이런 톤은 정말 ㅠㅠ 

찍을때도 그런것을 생각하고찍지않기때문에 더 안어울리고 아직 색감을 잘 못내고 어설프게 따라하기때문에 안나오는듯합니다.

선유도공원은 항상 인물사진찍으러갈때만 가보고있는데 갈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데이트하기 좋은곳인듯합니다.

나들이 나온 가족들도 많이 보이구요 

이제 봄의 꽃 벚꽃이 활짝필텐데 정말 예쁘겠네요

선유도의 봄 벚꽃은 정말 볼만하니 한번씩 다녀오는걸 추천드립니다.

예전사진들을 이리 지금에서야 보정해보니 제가 정말 사진을 많이 안찍는다는걸 세삼 다시알게되네요

정말 의상별로 사진이 몇장없다보니 아쉬움 마음이 많이큽니다.

다른분들처럼 컷수가많다면 좀더 다양한 느낌의 사진들이 더 있을텐데요 ㅠㅠ 

조금더 열심히 열정을 담아 찍어야겠습니다.

이번사진들은 전부다 브라운톤보다는 그냥 원래색감이 더 어울리는것같습니다.

그래도 사진은 이런차이때문에 전혀 느낌이 달라지는것을보면 정말 배울것이 많은것같습니다.

포토샵을 더 잘사용하여 이런보정을 잘한다면 좀더 주제를 명확히 표현할수도있고

망한사진도 아쉬운사진도 다 살릴수있을텐데말이죠

이제 정말 봄이 왔으니 다양한 야외촬영을 해봐야겠네요

찍어보고싶은컷들이 너무 많은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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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캐논 만투로 용마랜드에서 lol을 즐겨하는 모델 김하음양 사진입니다.

보정을 하다보니 지난번에 올린 컨셉도 마음에드는컷들을 발견해서

지금 연습중인 브라운톤을 입혀보았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김하음양을 검색하셔서 이전 사진을보시면 색감으로 어찌 사진이 달라지는지 아실수있으실겁니다.

용마랜드는 영화,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많이 유명해진곳이며 폐놀이공원으로 누구나 촬영을 할수있는곳입니다.

단 입장료가있습니다.

사유지로서 그 권리를 행사하는거죠 크게 비싸진 않으니 촬영할만합니다.

원래 이번사진들의 주인공들은 3번째 사진부터인데 연습하는것때문인지 첫번째 두번째 사진이 더 마음에 듭니다.

처음에는 전부다 브라운을 입혀보았지만 왠지 어울리지않더라구요 

제가 못해서 그러겠지만 아직까지는 이게 한계인가봅니다.

포토샵을 조금만 잘하면 사진이 많이 달라지는데 ㅠㅠ 언제쯤이면 정말 잘할수있을지 한탄스럽습니다.

그래도 아주 조금씩이라도 발전하고있는것같아 너무 좋습니다.

고수님들이 보기에는 아주많이 부족해보이겠지만 저는 제가 아주조금이라도 발전한게 보이니 만족스럽습니다.

이러면서 저도 언젠간 사진잘찍는단 소리를 들을수있겠죠 

이런 분위기의 사진을 만들어준 lol을 좋아라해서 TV까지 나오고있는 모델 김하음양에게 너무 고맙네요

또 만날수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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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은 서울숲에서 촬영한 모델 민아양입니다.

이미 전에도 이 의상을 입은 민아양을 포스팅한적이있는데 오늘 누구보정을해볼까하면서 뒤적이다가

민아양 사진이 보이길레 다시 몇장 추려서 보정해보았습니다.

모두 캐논 렌즈중 낮은 조리개값으로 아웃포커싱의 명수 일명 여친렌즈 만투로찍었습니다.

요세 저는 스냅에 관심이 계속 가지게되어 사무엘이나 오이만두가끌리는데 

그래도 역시 야외인물의 갑은 이 만투입니다.

만투가 이리좋은데 대포는 얼마나 좋을까하며 대포를 가지고오신분들을 보면 부러워지곤합니다.

그래도 머 크게 별반차이없다 이 생각으로 사진을찍습니다.

이때 아마 작년여름이였을텐데 민아양은 한동안 쉬다가 복귀를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머 기다리는 기다림없이 바로 촬영을했지만 다른분들은 다시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고하더라구요

지금은 정말 활발하게 활동고있어 SLR클럽에가면 다양한 사진들을 보실수있습니다

이때보다 살도 더 빠진것같고 느낌은 배로 좋아졌고 감성연기도 잘해서 표정도 다양하고

눈물도 30초면 흘린다고 하더라구요

이때 이후로는 자연광에서 한번만나본게 다인데 빨리 야외에서 더 찍어보고싶습니다.

이상하게 이번 겨울에는 사진을 거의 못찍어서 풍경도 야경도 인물도 겨울에 맞는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민아양의 겨울느낌도 참 좋던데 아쉽습니다.

빨리 야외에서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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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렌즈 85.2 로 서울숲에서 아주 예전에 찍은 레이싱모델 민유린양사진으로 이번설날을 시작합니다.

다들 떡국은 드셨는지~~?

아주 예전에 올린 비오는날 찍은 서울숲의 민유린양의 2번째? 컨셉사진입니다.

민유린양 사진을 정말 너무 오랜만에 올리네요

시간이 흘러감에 제 보정하는방법도 크게는 아니지만 조금씩은 변하고있어 

지난사진과는 조금은 다른느낌입니다.

계속 발전되는 모습이였으면좋겠네요

저는 연사로 찍는걸 별루 안좋아해서 이사진들의 마지막컷같은경우 거의 그냥 제감으로 찍습니다.

그래서 건진사진은 하나도없지요

이번사진도 건진건 없는건 마찬가지인데 그냥 왠지 보정을해보고싶더라구요 

마지막컷 민들레씨를 부는 사진을 보시면

85.2 여친렌즈 만투의장점 1.2의 낮은조리개값으로 인해 아웃포커싱 극대화됩니다.

보캐도 그렇지요 

하지만 사진을 보니 조금은 많이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리개값으로 그 수치를 잘조절해야하는데 말이죠 

무조건 개방한다고해서 좋은건아닙니다 따라배우지마세요ㅠㅠ

설날인 오늘 저는 따로 가는곳이 없으니 하루종일 잠을자든지 아니면 보정을 하고있겠네요~!!

벌썬 내일사진은 무엇을올릴지 생각했습니다.

한숨자고 보정하고 올려야겠네요~ 모두 즐거운 설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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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진은 캐논 24-70 신계륵 의왕철도박물관 기차안에서 찍은 모델 지우양입니다.

이사진이 너무 오래되어 언제 찍었는지 날자를 보니 첫번째 보정했던 사진의 날자가 작년 5월ㅠㅠ

보정전에 찍었을테니 거의 1년이 다된사진입니다.

모델 지우양은 이날 촬영을 위해 전남 광주에서 올라오는 열정을 보여주었고 

저는 이날 처음만났는데 실물이 정말 이쁘구나 생각했던 모델입니다.

이번 촬영의 장소인 의왕철도박물관은 생각보다 그 규모가 작아서 찍을만한곳들이 눈에 별루 보이지 않더라구요

철도의날?인가 갔었는데 행사때문인지 휴일이여서 그런지 사람도 너무 많아서 고생했던 기억이납니다.

저는 원래 인물사진을 주로 만투 / 탐아빠로 많이 찍고 캐논 24-70 신계륵은 거의 실내촬영에만 쓰는데 

이 기차안이 너무 비좁아서 망원계열의 렌즈로는 촬영이 힘들어 어쩔수 없이 캐논 24-70으로 찍었습니다 

표준렌즈는 왠만한 상황을 다 보완할수있으니 정말 완소렌즈입니다.

이날 지우양은 감성지우라는 별명답게 정말 감성적인 표정을 잘지어주어 나름 느낌있는 사진을 만들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고나서 보정을하니 보정스타일이 달라져

이전 지우양 사진과는 또다른 분위기가 나는것같습니다.

저의 게으름을 사진에서는 장점아닌 장점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요세는 이런 감성적인 사진이 계속 좋아지고 찍어보고싶은데 빨리 날이 풀려서 모델지우양을 

다시한번 촬영해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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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서 맥심 모델 윤채원을 무료로 야외에서 촬영을 할수있었습니다.

작년사진이고 오래되어서 정확히 몇강진출 기념인건지 무튼 맥심관련해서 엔비에서 무료로 서울숲에서 진행했습니다.

저는 설마되겠어 하면서 신청을했는데 제가 그명단에 들어가있더군요

엔비에서 촬영을 많이 한게 아닌데 무료촬영의 명단에 들어가있어 조금 놀랐습니다.

이날은 늦가을이여서 그런지 조금 많이 쌀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전부터 촬영이 시작되어 제가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저는 원래 사진을 많이 찍는편이 아니긴하지만 오늘 보정할려고 사진을 열어보니

정말 너무 심할정도로 안찍었더군요

무료촬영이라고 윤채원양이 설렁설렁 대충대충한것도아닌데 제가 대충찍어놓았더군요 ㅠㅠ

특히 5번째사진부터는 배경이 너무 예뻐서 기대하면서 찍었는데 

에휴 ㅠㅠ 한숨만나옵니다.

제사진실력으로는 보정실력으로는 저걸 좋게 살려내질못하네요

저런 녹색나뭇잎 배경이 정말 저에게는 어려운듯합니다 아이러니하게 저런 배경을 가장좋아하는데말이죠

제가 좀더 신경써서 담았어야했는데 넘 아쉽네요 

이런 좋은기회가 자주있는게 아닌데ㅠㅠ 다른컨셉에는 더 좋은 사진이 있기를 기대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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