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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4-70 +22





아띠 자연광스튜디오 흰색와이셔츠 모델 민아


제가 가지고 있는 모델 민아양의 마지막사진입니다.

자연광 스튜디오중에서 사진사들에게 어찌보면 가장인기가 많은 아띠스튜디오에서 캐논 24-70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찍을때에는 이 컨셉에서 건진게 많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적은것같습니다.

그래도 이게 민아양의 마지막 컨셉사진이여서 아쉬운김에 2번에 올려볼까생각합니다.

모델 민아양은 예전부터 느낀거지만은 정말 표정이 좋은 모델인듯합니다.

이번사진을 보정하면서 한번더 느끼게되었습니다. 표정이 좋다는걸

다른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저는 찍어본적이 없지만 눈물연기도 바로 바로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많은분들이 왜 추천하는지 알수있었습니다.

아띠스튜디오는 제가 처음 가보는 자연광인데 지속광의 스튜디오는 많이 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속광도 이쁘지만 자연광스튜디오가 여러모로 더 이쁘더군요

창문도 큰게 넘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자연광들도 궁금해지더군요 지금은 자연광스튜디오 찰영회가 이곳 아띠스튜디오에서만 열리고있는데

다른곳에서도 열려서 좀더 다양하게 담아보고싶습니다.

스튜디오컷이 이제 진짜 거의 막바지라서 약간 조바심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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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4-70 거울반영샷 모델 최슬기


저는 지금 올리는 사진처럼 거울에 비친 인물을 담는것을 좋아라합니다.

이사진은 캐논 24-70 신계륵으로 찍었구요

작년에 밀란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기억이납니다.

모델은 최슬기양인데요 이전에 올린사진보다는 잘찍은듯합니다.

이렇게 거울의 비친 반영샷은 일반적인 모습을 찍는것보다는 찍을때마다 항상 어렵다고 느껴지는게 

거울에 비친 인물의 모습도 신경을써야하지만 거울에 비치지않은 인물의 모습도 신경써서 최대한 조화롭게 찍어야하기때문이죠

그렇지 않다면 제가 보았을때 사진이 너무 엉성해지는느낌입니다.

이컷을 찍을때

와인잔에 와인이 붉은색이였으면 좋았을텐데 찍을때 화이트와인밖에 없어서 ㅠㅠ 어절수없이 밋밋하지만

화이트화인으로 이리 촬영하게되었습니다.

밀란스튜디오 거울이 생각보다 많이 더러워서 

이사진을 올릴때 거울을 최대한 보정했는데 그래도 깔끔한티가 안나네요 ㅠㅠ

이거랑 똑같은 컨셉의 다른모델 사진을 보았는데 그분은 저 거울에 미안해? 사랑해? 이둘중에 한글귀를 적었더라구요

정말 센스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의 구성이 그거하나로 확달라졌기때문이죠~~ 이 촬영을 할때 그런 생각을 못했다는게 넘 아쉽습니다.

처음 찍었을때 이사진들도 그럭저럭 마음에 들었는데 그사진을 보고나니 

이번 최슬기씨 사진이 많이 부족해보이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또한번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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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사진에 비해 스튜디오사진은 정말 이제는 부족하다고 느낄만큼 보정할 사진이 없네요

이번에는 캐논 24-70으로 찍은 한가은양니다.

지금 캐논은 캐쉬백이벤트로 분위기가 후끈합니다.

캐논 캐쉬백이벤트는 해당하는 렌즈 또는 바디를사면 추후에 공시된 현금을 돌려주는것입니다.

제가 지금 한가은양을 신계륵 캐논 24-70으로 찍었는데 지금 이렌즈를 구매하게되면 20만원을 현금으로 받을수있습니다.

결국 20만원 저렴하게 구매하게되는것이죠

업체쪽에서 일부로 이때 가격을 올리긴하지만 메리트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저는 한번도 이 혜택을 받아본적이없는데 렌즈를 사게 된다면 한번 노려봐야겠네요

한가은양은 이시기때 제가 연속적으로찍어서 아직도 스튜디오컷들은 남아있는데

야외에서는 찍어본적이 없어서 이제 봄도 되었겠다 무척 기다리는 모델입니다.

절친인 최슬기양도 무처기다리다가 찍어보았는데 한가은양도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최슬기양도 이번컷의 주인공인 한가은양도 표정과 포즈가 무척 좋기때문이죠

몇번이고 찍어보고싶은 모델이기도합니다.

그리고 스튜디오에서는 무조건 캐논 24-70 신계륵으로 찍고있는데 정말 선예도는 완벽한것같습니다.

핀도 매우 거의 틀어짐이 없구요 

단렌즈의 느낌이 없지만 그 이외에 부분은 최고인듯합니다.

그 단렌즈 느낌때문에 지금 다른렌즈가 눈에 아른거리긴 하지만요 ㅋㅋ 저에겐 절대 내칠수없는 렌즈입니다.

이제 한가은양 스튜디오사진도 많이 남아있다고는 하지만 ㅠㅠ 올릴수있는컷의 컨셉은 거의 막바지이니

실내든 실외든 빨리만나봐서 찍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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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진은 정말 오래된 사진입니다.

제가 5D MARK3를 사고 얼마 되지않아서 찍은사진이니깐요

이때까지만해도 모델 은정양은 린스튜디오가아닌 필링스튜디오에서 대표모델로 활동했습니다.

이사진은 모두 캐논 24-70 신계륵으로 찍었습니다.

제가 이사진을 포스팅할려고 폴더에서 열어보니 정말 예전모니터에서 보정을 한거여서 그런지 너무너무 밝더라구요

지금 사진도 다른분들이 보기에는 무지 밝아보일수있지만

이전보정한사진들을 보고 저는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왜 다른분들이 제사진이 과하게 밝다고 하이키하다고하신지 알겠더라구요

TN패널을쓴 저가 모니터여서 그랬는지 

정말 이사진뿐만아니라 예전사진들을 보니 지금 보정한다면 모두다 지금보다는 더 좋은컷으로 만들수있을꺼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좋은 컷들을  만들수있다고해서 또 새로 보정하기에는 양도 너무 많고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새로시작하지 않은이상 그럴일은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머 원본들으 제 컴퓨터에 있으니 언제든지 보정할수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필링스튜디오 모델은정양은 지금은 다시 활동이 뜸하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정말 많은 활동을했는데 

지금은 보고싶어도 볼수가없네요 야외에서 한번찍어보고싶은데 ㅠㅠ

이컨셉들은 뒷배경이 핑크색이여서 그런지 저는 이상하게 보정을할때 화벨 맞추기도 노출맞추기도 힘들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사진은 애를 많이 먹다가 그냥 포기해버린컷입니다.

사진의 완성은 보정인데 아직 화벨도 노출도 못맞추고있으니 정말 큰일입니다.

얼마나 더 노력해야 좋은컷들을 만들수있을지 오늘은 게으른 저를 책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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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진은 캐논 24-70으로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본 남산타워야경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가족공원이 연결이되어있는데 저는 사진을 찍으면서 이곳을 가본적이 없었는데 한번가게되니 이상하게 한달에 몇번씩 이곳에서 스케줄이잡히네요

원래 이곳에 남산타워 야경을찍으러간것은맞지만 ㅠ 이런구도로 찍을생각은아니였습니다.

저는그냥 캐논 24-70 표준렌즈로 찍으면될줄알았는데 이곳은 망원이더군요 ㅠㅠ

아니... 솔직히 망원인지 아닌지도 확실치않습니다.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져있는 남산타워가 딱 걸쳐져서 인물들을  실루엣처리해서찍는 그런컷들을 만들려고했는데 ㅠㅠ 

아 지금생각해도 정말 절망입니다.

저랑 같이가신분도 실망하시더군요 ㅠㅠ 저를 믿고오신건데... 제가 몰라버리니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이날 남산타워의색이 파랑색이라 이렇게 밋밋하지만... 야경을 담을수있었습니다.

제가 본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에서본 남산타워야경도 주경도 모두 이것보다 훌륭하고 감성적이였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 

원래 촬영나갈때 모든렌즈를 다가지고가는데 왜 이날따라 망원을 안가져갔는지...

빨리 날 좋은날 다시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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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 24-70으로 올림픽공원 평화의문쪽에서 롯데타워를 바라보며 찍은 일몰사진입니다. 운좋게 빛내림? 아니 빛올림이 있었네요

아오 ㅠㅠ 요세 계속 운동을하고있어서 도저희 사진을 보정할 시간이 없네요 ㅠㅠ

지금 보정해서 올려야할 사진은 산더미인데 ㅠㅠ 이렇게 그래도 금방끝나는 장수가 몇장안되는 풍경사진을 올려봅니다.

이날도 저는 일반인출사를 나갔다가 촬영을 끝마치면서 올림픽공원을 나갈려보니 이렇게 멋진 일몰이~!!

올림픽공원은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저에게는 거리가멀어서 불편할뿐 

갈때마다 기분좋은컷들을 만들어주곤합니다.

그걸 제가 제대로 살리지못해너무 아쉽지만 ㅠㅠ 그래도 이런날을 만날수있어서 정말 행운이네요 

저는 정말 날씨운이없는데 올림픽공원을 갈때면 그래도 소박은 하나씩 건지는것같습니다.

저는 그냥 이 일몰이 이뻐서 찍었는데 빛올림까지~!  정말깜놀하여 계속 셔터를 누른기억이납니다.

저랑 같이간분도 이날 이풍경에 빠져 계속 찍으시더라구요~~ 롯데타워가 완공이안되 아직 흉물?로 남아있지만 언제가는 그 위용을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이왕이면 저 사업이 시작이 안되었다면 더 좋았겠지만요 ㅠㅠ

이제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도 막바지인데... 차라리 빨리 겨울이와 설경을 담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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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아띠스튜디오에서 찍은 모델 민아씨의 블랙의상컨셉입니다.

똑같이 캐논 표준렌즈 캐논 24-70으로 담은컷들이구요~

사진마다 일부러 보정을 조금씩달리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비슷한사진들의 연속이기때문에 그느낌들을 좀더 잘 살려보고자해서 해보았는데 정말 미흡하죠 ㅠ

고수님들은 이런 스튜디오에서 멋진컷들을 만들어내는데 ㅠ 저는 아직 스튜디오컷들중에서 이렇다할컷들을 만들어내본적이없는것같습니다.

그나마 자연광이 약간은 느낌이 더 사는거같아 이제는 자연광스튜디오를 계속다니고있습니다

이날 아띠스튜디오에서 오랜만에 만난 민아양은 의상대로 컨셉대로 포즈와 표정을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역시 경험은 무시 못하더라구요~ 

제가 조금만더? 아니 아주 많이 신경을써서 담았더라면 정말 좋은컷들이 나왔을텐데 ㅠㅠ

신계륵의 장점인 베일듯한 선예도가 제대로 살아난것같지않습니다 ㅠ

제 촬영법의 잘못인지 보정의 잘못인지 한번생각을 해봐야되겠네요~

요세 계속 흑백사진에 매력을 느끼고있는데 정말 어찌해야 그느낌을 팍팍살릴수있는지 어찌보정을 해야하는지 전혀감이안오네요 ㅠㅠ

마지막사진은 일부로 약간 채도를 높여서 느낌을 내어본것인데 다시보니 여간 유치스럽네요

흑백고수님들 어찌해야 잘나오나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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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한가은양 사진을 올리고나면 순서상 가은양 절친인 레이싱모델 최슬기양 사진을 포스팅하게되는군요~

오래전에 찍어서 정확하진않지만 아마 밀란스튜디오에서 찍은컷인거같구요~ 첫번째컷은 화각과 색감?을보니 탐론 70-200 탐아빠로 도촬을한컷인듯합니다.

최슬기양은 제가 생각하는 미모&몸매로 가장 탑인 모델입니다~

촬영회가 자주있었음하지만 ㅠ 정말찍기 힘든모델이죠  

최슬기양 야외촬영회를 손꼽아 기다리고있지만 ㅠㅠ 좀처럼 열리지 않네요 

첫번째컷을빼곤 나머지컷들은 모두 캐논 24-70으로 담았습니다.

렌즈마다 색감이다르게 표현됩니다. 

탐론 70-200 탐아빠로 찍은사진은 조명의위치때문이지 물광피부처럼 표현되었습니다.

저는 도촬을 별루 좋아하지않아 그냥 구경만하는 스탈인데 좀처럼 찍기 힘든 최슬기양이다보니 정말 열심히찍었던것같습니다.

도촬컷들이 있는거보니말이죠  

이렇게 열심히 찍었지만  최슬기양은 저랑 궁합이 안맞는지ㅠ 이상하게 사진이 잘나오지않습니다.

정말 완벽한모델인인데 ㅠ 한번샷으로 졸업사진을 만들수있을꺼같은데 찍으면 찍을수록 아쉬움이 남네요 

정말 이럴때보면 제 사진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걸느낍니다 

정말 인물사진은 찍으면 찍을수록 알면알수록 어려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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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진은 한가은양 초섹쉬버젼컷들입니다.

VGT스튜디오에서 캐논 24-70 2.8 Ⅱ로 찍었습니다.

이전에는 말했지만 레이싱모델 순위 8위에 빛나는 한가은양은 이런 섹쉬한모습만 가지고 있는줄알았는데 지난사진을 보시면 정말 큐티하고 러블리한 모습도 가지고있는분입니다.

정말 한가은양을 야외에서 찍어보고싶은데 ㅠㅠ 촬영회가있어도 워낙인기있는분이다보니 비용이 만만치않아 못가고있습니다 ㅠ

이번컷들은 제 다른 스튜디오컷들과는 다르게 약간 어두운분위기 느낌의컷들입니다.

마냥 밝게만 찍고 그런식으로 보정하는데 ㅠ 이번컷들은 밝은느낌이아니여서 보정도 어색하고 느낌자체를 잘모르겠습니다

웬지 이런 분위기? 있는컷이 더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캐논 24-70 2.8 Ⅱ은 신계륵이란 별명을 가지고있지만 저에게 스튜디오 풍경에서는 정말 완소렌즈입니다. 

선예도도 뛰어나고 줌의 편리성까지 이용할수있기때문이죠 

지금은 광각렌즈가 사고싶지만 ㅠ 저번 크롭바디에서 초광각렌즈를 사놓기만하고 거의 사용하지않았던 기억이있어 망설이지곤합니다.

또 이번에 16-35 F4가 아주 좋게 나왔는데 조리개값이 2.8이 아닌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쉽게 결정을못하겠더라구요 ㅠ

저는 광각렌즈도 인물사진에 활용할계획이라 ㅠ 혹시 사용해보신분들은 정보좀 알려주세요~~

광각렌즈가 있다면 인물사진을 좀더 드라마틱하게 담아볼수있을텐데요~

매력적인 한가은양을 좀더 다양하게 담아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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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실내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저번 미스디카 봄촬영회에서 찍어보고 그동안 너무 찍어보고싶었는데 ㅠ 기회가안되어서 못찍은 레이싱모델 조인영양을 자연광 아띠스튜디오에서 캐논 24-70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그동안 일반스튜디오만 가다가 지난번 혜지,민아양을 찍으러 자연광스튜디오를가니 너무나도 좋더군요 

일반스튜디오와는 다른 아기자기한맛 그리고 무엇보다 자연광이니 그때그때 다른 표현이 가능하더라구요 

이날은 지속광으로찍었지만 그래도 아띠스튜디오의 매력에 푹빠졌습니다.

레이싱모델 조인영은 정말 제가 만나본 모델들중에서가 가장 몸무게가 안나가는분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마르셨더군요 ㅠ 거기에다가 이번휴가에서 몸을 태우셔서 더 날씬해보였습니다.

하얀색 미니웨딩과 파란천을 가지고 배경을 만드니 일반적인 침대컨셉보다 더 멋진 사진이 만들어진것같습니다.

생각보다 마음에드는 사진이 많아 Part 1,2로 나눠서 올릴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레이싱모델 조인영양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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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체휴일을 적용받지않은 ㅠㅠ 회사에다니고있기때문에 오늘이 마지막연휴의날이였습니다.

추석연휴기간 계속 사진을찍으러다녔습니다 

오늘은 풍경을찍으러간게 아니라 올림픽공원으로 야외모델촬영회를갔는데 집에서 출발했을때부터 하늘이 심상않다라고 느꼇는데 올림픽공원에 도착해 제대로하늘을보니

이 다이나믹한 하늘 풍경에 정말 다른건 보이지 않더군요~

다들 올림픽공원 왕따나무에서 모델촬영을하고있을때 저는 그것보다 오히려 이런 멋진풍경에빠져 저혼자 풍경찍느라 이리뛰고 저리뛰고 했습니다 ㅋㅋ

만투를 사용하다가 바로 캐논 24-70으로!! 같이오신분들한테 초광각 16-35렌즈가져오신분을 찾아보았지만 ㅠ 전부다 망원계열이더라구요 ㅠ

정말 제 사진인생중에서 가장 멋진하늘을 본날이였습니다 광각렌즈가 없어 ㅠ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런날에 촬영을하러 나갔고 마침 또 풍경찍기에도좋은 올림픽공원 왕따나무에 있었다는게~!! 정말 운이 좋았던거같습니다.

저는 조금 특이하게 풍경사진에 인물이나오는걸 싫어하기때문에 일부러 다 지워버렸습니다.

2번째 사진만 쪼금 그림이 되는듯?해서 살려두었구요ㅎ

오늘은 정말 멋진 풍경도 이쁜모델도 만나는 너무너무 기분 좋은날이였습니다. 

나름대로 추석연휴를 잘보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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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날씨가 안좋다는 핑계로 야경을 찍지못하다가 오늘은 날씨가좋아 퇴근하자마자 다시한번가볼려고했던 신길역 샛강다리 야경을 도전했습니다.

샛강다리는 캐논 24-70으로 담았고 전체적인샷은 시그마15mm어안으로 담았습니다.

이제 초가을이라 할수있어 더이상 퇴근이후에도 매직을 기대할수가없습니다  

그전에 가보고싶었던곳을 많이 가봐어야하는데 ㅠㅠ 게으름이 결국발목을잡네요 

비교적 회사에서 가까운 신길역 샛강다리를 갔음에도 제가 원하는시간때에는 도착을 못하더군요 ㅠ 

더군다가 이날 포인트가 막혀 되돌아갈까하다가 다시한번도전하여 찍게되었는데 ㅠ 그덕분에 시간을 조금허비했네요 

바로 샛강다리 궤적을 찍었어도 부족할시간에 웬지 다리샷을 크게 찍고파서 캐논24-70으로 찍다보니 정작 매인컷이라고생각했던컷들은 다 놓치고말았습니다.

이렇게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진곳은 정말 찍기어려운것같습니다 ㅠ 

명암차이가 극명해서 ㅠ 꽤나 이른시간에가야지 제가 원하는컷을 찍을수있을듯합니다.

이제 추석이니 여유가된다면 다시한번가봐야겠네요 

제발 제가 원하는느낌을 낼수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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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컷에에이어 같은곳에서 바라본 서울명소~! 남산타워야경입니다.

첫번째 컷은 캐논 24-70으로 담은사진이고 2번째컷은 어안렌즈 시그마15mm로담은컷들입니다.

저의 사진습관중에하나가 한곳에서만 주구장창찍는버릇이있어 ㅠ 이곳남산타워를 바로보면서찍었을때는 너무 늦은시간이되어버렸네요 ㅠㅠ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마음에안듭니다... 

이날 날씨가 정말좋아 시그마15mm로담은컷을보면 저멀리 63빌딩도 IFC도 선명히보이는데말이죠

완전히 매직이 끝난후에 담은서그런지 정말 눈물만납니다.

여러번 말했지만 이곳은 정말 몇번이고 가봐야겠다고 느낍니다 남산타워의 색깔이 저렇게 파란색일때는 날씨가좋다는뜻인데 ㅠㅠ 아쉽습니다.

제 지난사진 남산공원에서본 남산타워를 보면 색깔이 분홍색이지요 ㅠㅠ 그때는 날씨가 안좋다는뜻입니다ㅠ 

이사진을찍고 남산공원까지갈까 고민했지만 ㅠ 늙었는지 체력이딸리더군요 ㅠㅠ

정말 서울은사진찍기너무 좋은곳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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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휴가기간입니다만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사진을못찍고있네요 ㅠㅠ 야외출사모델섭외도안되고 이렇게 허무하게 휴가가 끝나다니

무튼 휴가기간중 하루를 구로디지털단지에있는 자연광스튜디오 아띠스튜디오에서 모델민아양을 아주 오랜만에 만나보았습니다.

모든사진은 캐논 24-70신계륵으로 찍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아띠스튜디오를 가보았는데 ㅠㅠ 제가 길치라서그런지 길을 아주 살짝헤매 고생했었습니다.

외관으로 보았을때는 정말 시설이 안좋을꺼같아 보였는데 실제로 그 안에들어가보니 자연광스튜디오답게 창도크고 소품도 다양하게 구비가되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촬영은 저는 연습삼아 동생을 찍어주기위해 경험을 쌓으려고 온거기때문에 크게 기대를 안했었는데

오랜만에본 모델민아양이 저번보다 더더더 이뻐졌더군요~ 여름이라그런지 약간살을 뺀거같더라구요~

지속광을쓰는곳을 비해 자연광은 화벨맞추기도 노출맞추기도 어렵지만 정말 빛이좋을때 가면 아주 멋진사진을 얻을수있는거같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ㅠㅠ 너무나 어두워서 일부러 ISO를 높게해서찍었는데 지금생객하보니 왜 스트로보를 사용하지않았는지 일부러 이런상황을생길까봐 가지고갔었는데 ㅠ

정말 바보인가봅니다 ㅠㅠ 스트로보를 가지고 촬영을했더라면 좀더 다양한사진을 건질수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요세들어 점점 전신에서 저도 반신사진이 좋아지고있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전신위주로 담았는데 지금은 반신을 담는 연습을 계속하다보니 또 그렇게 찍게되더라구요~

어느정도 느낌을 알게된다면 클로즈업샷에도 도전을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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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역에있는 아이엠스튜디오는 초딩별명을 가진 레이싱모델 최슬기양을 담기위해 처음가보았는데

다른곳에선 볼수없는 독특한조명?? 저걸뭐라고 부르는지 기억이안나지만 아무튼 다수의 형광등?을 이용한 조금은 특별한 촬영이였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제사진이아닌 다른분들의컷들을보면 정말 분위있게 멋진컷들이많더군요~

전 스튜디오에서는 거의 캐논 24-70을 쓰고있는데 쓰면쓸수록 저에게는 정말 완소렌즈입니다.

별명자체가 신계륵인데 있어도 쓸일이없고 없으면또 아쉽고하기때문에 계륵이라는 별명이붙은거죠~ 

하지만 저는 크롭바디 7D를 샀을때도 풀프레임바디 5DMARK3를 샀을때도 가장 1순위로 뽑은렌즈가 24-70입니다.

풍경도 대부분 24-70으로 담고 실내사진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기때문이죠~ 어쩌면 제가 오이만두 사무엘 이사벨을 써보지않았기때문지도모릅니다.

무튼 저에게는 최고의렌즈 캐논 24-70입니다.

이런 최고의 표준렌즈로 최고의 모델을 담았는데 ㅠ 정작그컷은 최고의컷이아니네요 ㅠㅠ 분명 이때 조명도 특이하고 배경도 포즈도 표정도좋아서 좋은컷이 많다고

LCD를보면서 느꼈는데 정작 모니터로보니 정말 올릴꺼 자체가없네요 ㅠㅠ 정말 이럴땐 캐논의 구라LCD가 너무 원망스럽니다.

이때가 첫번째 최슬기양을 만났을때고 이제 다음번에는 2번째이자 마지막으로본컷들을 올릴텐데 거기에는 좀더 다양한 좋은 최슬기양이있었음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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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전 9시에 피팅모델컷을 찍기위해 일반인 수인양과 만나 촬영을했습니다.

항상 공원같은곳에서 사진을찍다가 웬지좀 다른 시도를 해보고프고 또 피팅컷을 연습해야될 이유가 있어 피팅모델 경력이있는 수인양과 캐논 여친렌즈 만투로

합정역 카폐거리로 나갔는데 ㅠㅠ 제가 생각하는 제가 기대했던 그런거리와 배경이아니더군요 ㅠㅠ

무엇보다 제가 너무 야외공원출사에 스타일이 맞춰져있어 피팅느낌을 내기가 힘들어 계속 맨붕 ㅠ 날씨는 덥고 사진은 안나오고 

어쩔수없이 그냥 카페로~!! 피팅느낌의 컷을 찍기위해 이른아침부터 만났것만 ㅠ 저의 실력부족으로 ㅠ

카페에서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고 집으러 가려던도중 들어갈때부터 아 여기서 찍음이쁘겠다 생각했는데 마운트된 렌즈가 만투여서 화각이 안나올꺼같아

포기하다가 촬영을 종료하려고 만투에서 캐논 표준렌즈 24-70 2.8로 변경!! 렌즈를 교체하고나니 갑자기 사진을 찍고싶어지더라구요

화각의 자유로움이 있는 줌렌즈이기때문에 편하게 찍을수있었습니다.

결국 이날찍은 사진은 야외에서 고생하면 피팅느낌내본다고 찍은사진이아니라 그냥 아쉬워서 10분도 안찍은 카페컷만 이날 쓸수있는 사진으로 남았습니다.

사실 이곳도 그냥 인증사진이다 생각하고 찍은것던데 지금와서보니 집중하지 않고 찍은게 너무 아쉬운곳이네요 ㅠㅠ

아 오늘은 정말 아쉬움만 남은 촬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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