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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8




어제에 이어 오늘은 서울숲에서 촬영한 모델 민아양입니다.

이미 전에도 이 의상을 입은 민아양을 포스팅한적이있는데 오늘 누구보정을해볼까하면서 뒤적이다가

민아양 사진이 보이길레 다시 몇장 추려서 보정해보았습니다.

모두 캐논 렌즈중 낮은 조리개값으로 아웃포커싱의 명수 일명 여친렌즈 만투로찍었습니다.

요세 저는 스냅에 관심이 계속 가지게되어 사무엘이나 오이만두가끌리는데 

그래도 역시 야외인물의 갑은 이 만투입니다.

만투가 이리좋은데 대포는 얼마나 좋을까하며 대포를 가지고오신분들을 보면 부러워지곤합니다.

그래도 머 크게 별반차이없다 이 생각으로 사진을찍습니다.

이때 아마 작년여름이였을텐데 민아양은 한동안 쉬다가 복귀를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머 기다리는 기다림없이 바로 촬영을했지만 다른분들은 다시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고하더라구요

지금은 정말 활발하게 활동고있어 SLR클럽에가면 다양한 사진들을 보실수있습니다

이때보다 살도 더 빠진것같고 느낌은 배로 좋아졌고 감성연기도 잘해서 표정도 다양하고

눈물도 30초면 흘린다고 하더라구요

이때 이후로는 자연광에서 한번만나본게 다인데 빨리 야외에서 더 찍어보고싶습니다.

이상하게 이번 겨울에는 사진을 거의 못찍어서 풍경도 야경도 인물도 겨울에 맞는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민아양의 겨울느낌도 참 좋던데 아쉽습니다.

빨리 야외에서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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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진은 캐논 24-70 신계륵 의왕철도박물관 기차안에서 찍은 모델 지우양입니다.

이사진이 너무 오래되어 언제 찍었는지 날자를 보니 첫번째 보정했던 사진의 날자가 작년 5월ㅠㅠ

보정전에 찍었을테니 거의 1년이 다된사진입니다.

모델 지우양은 이날 촬영을 위해 전남 광주에서 올라오는 열정을 보여주었고 

저는 이날 처음만났는데 실물이 정말 이쁘구나 생각했던 모델입니다.

이번 촬영의 장소인 의왕철도박물관은 생각보다 그 규모가 작아서 찍을만한곳들이 눈에 별루 보이지 않더라구요

철도의날?인가 갔었는데 행사때문인지 휴일이여서 그런지 사람도 너무 많아서 고생했던 기억이납니다.

저는 원래 인물사진을 주로 만투 / 탐아빠로 많이 찍고 캐논 24-70 신계륵은 거의 실내촬영에만 쓰는데 

이 기차안이 너무 비좁아서 망원계열의 렌즈로는 촬영이 힘들어 어쩔수 없이 캐논 24-70으로 찍었습니다 

표준렌즈는 왠만한 상황을 다 보완할수있으니 정말 완소렌즈입니다.

이날 지우양은 감성지우라는 별명답게 정말 감성적인 표정을 잘지어주어 나름 느낌있는 사진을 만들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고나서 보정을하니 보정스타일이 달라져

이전 지우양 사진과는 또다른 분위기가 나는것같습니다.

저의 게으름을 사진에서는 장점아닌 장점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요세는 이런 감성적인 사진이 계속 좋아지고 찍어보고싶은데 빨리 날이 풀려서 모델지우양을 

다시한번 촬영해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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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진은 정말 오래된 사진입니다.

제가 5D MARK3를 사고 얼마 되지않아서 찍은사진이니깐요

이때까지만해도 모델 은정양은 린스튜디오가아닌 필링스튜디오에서 대표모델로 활동했습니다.

이사진은 모두 캐논 24-70 신계륵으로 찍었습니다.

제가 이사진을 포스팅할려고 폴더에서 열어보니 정말 예전모니터에서 보정을 한거여서 그런지 너무너무 밝더라구요

지금 사진도 다른분들이 보기에는 무지 밝아보일수있지만

이전보정한사진들을 보고 저는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왜 다른분들이 제사진이 과하게 밝다고 하이키하다고하신지 알겠더라구요

TN패널을쓴 저가 모니터여서 그랬는지 

정말 이사진뿐만아니라 예전사진들을 보니 지금 보정한다면 모두다 지금보다는 더 좋은컷으로 만들수있을꺼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좋은 컷들을  만들수있다고해서 또 새로 보정하기에는 양도 너무 많고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새로시작하지 않은이상 그럴일은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머 원본들으 제 컴퓨터에 있으니 언제든지 보정할수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필링스튜디오 모델은정양은 지금은 다시 활동이 뜸하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정말 많은 활동을했는데 

지금은 보고싶어도 볼수가없네요 야외에서 한번찍어보고싶은데 ㅠㅠ

이컨셉들은 뒷배경이 핑크색이여서 그런지 저는 이상하게 보정을할때 화벨 맞추기도 노출맞추기도 힘들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사진은 애를 많이 먹다가 그냥 포기해버린컷입니다.

사진의 완성은 보정인데 아직 화벨도 노출도 못맞추고있으니 정말 큰일입니다.

얼마나 더 노력해야 좋은컷들을 만들수있을지 오늘은 게으른 저를 책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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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서 맥심 모델 윤채원을 무료로 야외에서 촬영을 할수있었습니다.

작년사진이고 오래되어서 정확히 몇강진출 기념인건지 무튼 맥심관련해서 엔비에서 무료로 서울숲에서 진행했습니다.

저는 설마되겠어 하면서 신청을했는데 제가 그명단에 들어가있더군요

엔비에서 촬영을 많이 한게 아닌데 무료촬영의 명단에 들어가있어 조금 놀랐습니다.

이날은 늦가을이여서 그런지 조금 많이 쌀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전부터 촬영이 시작되어 제가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저는 원래 사진을 많이 찍는편이 아니긴하지만 오늘 보정할려고 사진을 열어보니

정말 너무 심할정도로 안찍었더군요

무료촬영이라고 윤채원양이 설렁설렁 대충대충한것도아닌데 제가 대충찍어놓았더군요 ㅠㅠ

특히 5번째사진부터는 배경이 너무 예뻐서 기대하면서 찍었는데 

에휴 ㅠㅠ 한숨만나옵니다.

제사진실력으로는 보정실력으로는 저걸 좋게 살려내질못하네요

저런 녹색나뭇잎 배경이 정말 저에게는 어려운듯합니다 아이러니하게 저런 배경을 가장좋아하는데말이죠

제가 좀더 신경써서 담았어야했는데 넘 아쉽네요 

이런 좋은기회가 자주있는게 아닌데ㅠㅠ 다른컨셉에는 더 좋은 사진이 있기를 기대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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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포스팅하진 않았지만 재희양 야외출사를 용산가족공원에서 지난 가을에 진행을하였는데

우연히 이런 노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수있었습니다.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영화 주인공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계속 손을잡고 어깨동무를하고  다정해보였습니다.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영화를 보면서 제가찍은 이컷이 생각이났습니다.

저렇게 오랫동안 서로를 아껴주고 위해주는모습이 너무 보기좋았고 부러웠습니다.

저는 스냅사진은 도전해본적이없는데... 제가 예전에도 몇번말하였듯이 지금은 스냅에 관심이 많이가집니다

흑백사진도 마찬가지구요

흑백사진은 정말 느낌을 잘살려야하는데 이것에 대한 보정이 정말 너무 어렵다군요

오로지 흑과백으로 분위기를 낸다는게 저한테는 너무나 어려운것같습니다

제가 궁극적으로 찍고싶은 사진은 흑백에 가깝기때문에 이제부터라도 계속 도전해볼것입니다

스냅사진도 마찬가지구요 

이런생각과 도전하는것은 다좋은데 괜한 장비병으로 스냅용렌즈도 있어야지하면서 또 렌즈를 지르게 될까 걱정입니다

이미 충분히 다 갖췄는데 욕심 나는건 사실이네요

우선 흑백도 스냅도 사진을 정말 많이 보고 일단 보는 눈부터 키워야겠습니다

빨리 사진찍으러가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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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만투로 용산가족공원에서 브라운 톤 연습삼아해본 레이싱모델 송단비양입니다.

이번사진도 사골아닌 사골사진입니다.

이번 작년 막바지을에 찍은 사진이니깐 말이죠 ㅜ 

문제는 작년 봄에촬영한컷도 여름에 촬영한컷들도 아직 남아있다는겁니다 ㅋㅋ

이제 다시 블러그에 꾸준히 포스팅을할꺼고 겨울이라 야외촬영이 거의없으니 사진이 금방동날꺼같네요

이번 사진에 요세 웨딩톤이라고불리우는 브라운톤연습을 해보았습니다. 

포토샵에대해 아무것도모르니 그냥 대충 감으로하고있는데 하면할수록 이건 브라운톤이 아닌것같네요.

강좌를 보는데도 도통 무슨말인지 ㅠㅠ 심오한 포토샵의 세계입니다.

송단비양은 이날 처음보았는데 신인의느낌이 무척많이나더군요 

기억상 광주에서 올라온걸로알고있는데 거리가 거리인만큼 열정이 대단해보였습니다.

원래 야외촬영을 나가면 모델을 컨셉별로 따로따로 업데이트하는데 송단비양사진은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이상하게 이날 저는 사진이 잘안찍어지더군요 ㅠ

따로 올리기싫은데 건진컷들이 거의 없네요 억지로 올리고있는중입니다

이날 고수님들이 많이 오셨는데 이렇게 사진을올리고보니 그분들이 찍은컷들이 궁금해지네요

SLR클럽에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올해는 이상하게 겨울느낌이나는 아니 겨울에는 사진을 거의 못찍네요 

인물도 풍경도 야경은 말할것도 없구요 ㅠㅠ 생각한풍경컷들이 있었는데 눈은 내리질않고 ㅠㅠ

겨울느낌나느 좋은곳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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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얼마나만의 포스팅인지 거의 한달만에 사진을 올리는거 같습니다.

이번사진은 지난 가을에 찍은 캐논 85.2 만투 양재시민의숲에서 일반인 소율양입니다.

이제는 너무추워서 모델분들이 야외촬영을 하기가 힘들기때문에 내년 봄이되어야 야외촬영회를 할수있을듯합니다.

소율양은 사진으로 처음 보았을때 정말 날씬해보였었는데 실제로보니 그걸 뛰어넘더군요~ 일부로 몸무게를 2~3키로 플러스해서 말을하고다닌다고 말했을때 정말깜놀했습니다.

다들 몸무게를 줄이는데 급급한데 말이죠~ 

양재시민의숲에서 원래 생각한 포인트가있는데 워낙 넓고 또 찍다보니 계속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곳에서 찍고왔습니다.

2번째컷빼고는 전혀 생각하지못한 엉뚱한곳에서 찍은컷들이죠~

캐논 만투 85.2찍었는데 이날따라 핀이 잘안맞고 제가 원하는 느낌이 안나온것같습니다.

마지막컷은 캐논만투가 아닌 시그마 어안렌즈로 담은컷입니다.

낙엽이 무지 깔리고 배경이 나름 깔끔하여 저곳을 보자마자 눕혀서 어안으로찍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담았는데 거의 마지막 타임이고

시각도부족하고 모델이 추울껄생각해서 오래 요구하지못해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컷을 못만들었습니다

사다리가있어 좀더 높이 올라가서 찍었다면 좋았을텐데 ㅠㅠ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오늘 이사진을 보정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보정할컷들이 무지무지많이 남아있더군요~~ 

빨리빨리해서 포스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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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 24-70으로 올림픽공원 평화의문쪽에서 롯데타워를 바라보며 찍은 일몰사진입니다. 운좋게 빛내림? 아니 빛올림이 있었네요

아오 ㅠㅠ 요세 계속 운동을하고있어서 도저희 사진을 보정할 시간이 없네요 ㅠㅠ

지금 보정해서 올려야할 사진은 산더미인데 ㅠㅠ 이렇게 그래도 금방끝나는 장수가 몇장안되는 풍경사진을 올려봅니다.

이날도 저는 일반인출사를 나갔다가 촬영을 끝마치면서 올림픽공원을 나갈려보니 이렇게 멋진 일몰이~!!

올림픽공원은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저에게는 거리가멀어서 불편할뿐 

갈때마다 기분좋은컷들을 만들어주곤합니다.

그걸 제가 제대로 살리지못해너무 아쉽지만 ㅠㅠ 그래도 이런날을 만날수있어서 정말 행운이네요 

저는 정말 날씨운이없는데 올림픽공원을 갈때면 그래도 소박은 하나씩 건지는것같습니다.

저는 그냥 이 일몰이 이뻐서 찍었는데 빛올림까지~!  정말깜놀하여 계속 셔터를 누른기억이납니다.

저랑 같이간분도 이날 이풍경에 빠져 계속 찍으시더라구요~~ 롯데타워가 완공이안되 아직 흉물?로 남아있지만 언제가는 그 위용을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이왕이면 저 사업이 시작이 안되었다면 더 좋았겠지만요 ㅠㅠ

이제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도 막바지인데... 차라리 빨리 겨울이와 설경을 담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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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용산가족공원에서 연꽃사진말고도 캐논만투 85.2 여친렌즈로 강아지풀도 담아보았습니다.

그냥 모델과 이동중에 갑자기 강아지풀이 눈에 들어와 찍어보았는데 모델분이 이쁘다고하셔서 나름 기대를 했던사진입니다.

집에서 컴퓨터로 보니 ㅠ 생각했던것보단 이쁘지않아 어쩔수 없이 떡보정~!!!

나이가 많은사람일수록 채도가 높은사진을 좋아한다고하던데 ㅠㅠ 전이미 너무 늙어버린걸까요??

마운트된 렌즈가 캐논만투 85.2 여친렌즈여서 교체없이 바로 찍었는데 머 생각보다 괜찮은것같습니다 

1.2의 극도로 낮은 조리값이으로 강아지풀만 초점을 맞춰 다른것들은 다 아웃포커싱할생각으로했는데 나름 제가 원하는데로 나오긴한것같습니다.

이걸 포토샵으로 완벽하게 만들었어야하는데 ㅠ 머리속으로 그림은 그려지는데 그걸 실행에 옴기진못하네요 ㅠㅠ

다른 캐논만투 85.2 여친렌즈가 인물사진렌즈라고하시고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렌즈로도 마음에는 풍경사진을 몇번 만들어보았네요~

꼭 인물에서만쓰는  렌즈가 아니라는걸 모델 촬영회를 가면서 알게됩니다 ㅋㅋ 하나씩 얻어올때가 있으니깐요~

그 특유의 낮은심도에서도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좋습니다.

오늘도 사진을 찍으러 나갈텐데~ 멋진컷들을 많이 만들어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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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만투 용산가족공원의 연꽃 풍경 사진입니다 

선 너무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ㅠㅠ 예전에 블로그 처음시작할때는 한상 하루에 3장씩 풍경 야경 인물 이런식으로 올렸었는데 사진이 점점 부족해짐에따라

이제는 하루에 한장으로 조절하고있는데 ㅠ 몇일전부터 제가 운동을 시작해서 그마저도 힘들어졌습니다 ㅠ

운동을 끝나고 집에오면 너무나 힘들어서 바로 잠자기일수기때문이죠 ㅠ

빨리 적응해서 블로그와 사진생활에도 다시 집중해야겠네요~

이번사진은 용산가족공원으로 촬영회를 갔다가 연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있길래 찍어본 풍경사진입니다.

만약 물에 하늘의 구름까지 반영으로 나왔더라면 정말정말 좋아겠지만 그것도 아니면  

연꽃옆에 돌맹이를 떨어트려 파장을 일으키게한다음에 같이 담을려고했는데... 럴수럴수이럴수 용산가족공원에는 돌맹이를 찾아보기힘들더라구요 ㅠ

정말 깜놀했습니다. 어떻게 없을수가 있지함면서 말이죠~

비록 원하는 느낌의 사진은 나오질않았지만 풍경사진을 찍으러간게 아닌데 이런 우연치않게 찍을수있어 지금생각해아도 너무 좋네요~

인물도찍고 용산가족공원의 일부지만 풍경도 담고~ 특히나 이런 연꽃컷은 꼭 찍어보고싶었는데 운이좋았습니다.

배경이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아 아쉽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컷들을 만들수있을꺼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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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저는 지난 가을처럼 단풍을 놓치지않기위해 미리 가볼곳들을 선정했는데 ㅠ 저의 게으름때문에ㅠㅠ 

원래는 새벽에 인천대공원을가고 오전에바로 이곳~! 정동전망대에서 덕수궁을 보려고했는데 늦잠을 자는바람에 이곳으로 바로 달려왔네요~

TV에서 보고 우와 이런곳도있구나 하면서 계속 꼭 찍으러가야지했던곳입니다.

아직 초가을?이라 단풍이 덜 물들은것같지만 나름대로 눈이 즐거웠습니다. 

정동전망대는 평일에도 그리고 주말에도 개방을하니 따듯한 커피한잔마시며 창밖으로보이는 현재와 과거가 공존해있는 풍경을 바라볼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어린아이들도 많이 보이고 그보다도 알콩달콩 커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데이트하기 너무좋은곳입니다~ 

덕수궁은 항상 야간개장을하니 다음번에는 이곳에서 야경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고궁의 아름다운빛과 현대식건물들의 화려한빛이 만나면 어떤느낌이 나올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비록 이날 날씨가 안좋아 좋은 사진을 건지진못했지만 새로운곳을 알게되어 기분좋은하루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멋진풍경과~ 야경을 기대해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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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레이싱모델 신세하씨는 이상하리만큼  계속 찍어보고싶어했던 모델입니다.

솔직히 다른모델보다 우월하게 예쁜것도아니고 제가 신세하씨와 친한것도 아닌데 먼가 묘한 매력이있나봅니다.

안그래도 계속 찍고싶다 했었는데 자연광스튜디오 아띠스튜디오 딱 촬영회가있어! 캐논 신계륵으로 찍었습니다.

이컷들은 첫번째 의상인데~ 신세하씨의 매력을 나름 잘 살려주는의상이였는데 ㅠ 저는 저 거울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어보려고했으나 거울이 찍는동선에 있어서

제가 찍고 있는 모습마저도 사진에 나와버리더라구요 ㅠ 또 저혼자 찍는게 아니니 제가 피한다해도 다른분이 나오니 ㅠ

바로 포기하고 첫번째컷의 구도로 찍었습니다.

저구도는 정말 많이 찍어보곤 하는데 이쁘게 나오기가 너무 어려운것같아요 ㅠ

어떻게 해야 인물이 잘나오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ㅠ 저리 찍으면 안되는 구도인가요?? 사진은 구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렵네요 정말 ㅠ

아~! 그리고 신세하씨는 특히 안젤리나졸리처럼 입술이 정말 매력적인 모델인듯합니다

그게 이번컷들에서 잘 살아났는지... 모르겠네요~~

이 촬영회 몇일후 야외에서 찍었는데 그사진들의 신세하씨도 기대해주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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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이번 봄에 찍었는데 지금에서 업데이트가되네요~

캐논만투로 올림픽공원벤치에서 찍은 모델 이은서양입니다~

이제 벌써 단풍드는가을인데 봄사진을 올리다니 ㅋ 그만큼 촬영을 열심히 다녔나보네요~ 업데이트 순번이 이리 길어진걸보니~

무튼 이날 제 기억상으로 제가 좋아하는 날씨가 아니였던걸로기억합니다.

저는 아주 쨍한 햇빛이강한날씨를좋아하는데 이날은 우중충했거든요 

그덕에 더위를 못느끼면 촬영은했지만 원하는느낌으로 나오진않았습니다 

특히 이날 이은서양은 교통사고후 회복기에 촬영을 감행하신거라 컨디션이 썩 좋지 못했습니다 ㅠ 

그래도 내색을 하지않으시면서 열심히 해주시는모습에 프로임을 느꼈습니다.

올림픽공원에가서 나홀로나무를 안보고온적은 이날이 처음인듯합니다. 

항상 올림픽공원에가면 가장먼저 가는곳이 나홀로나무였는데 이날 촬영회코스에는 아예 배제가 되어있더군요~

조금 신기하다?라는 생각했던 기억이납니다 당연히 들리는곳이라고 생각했기때문인가봅니다 이런 편견때문에 배경을보는 눈과 구도를 보는 눈이 성장하지않은가봅니다 ㅠㅠ

이제 완연한 가을이니 모델 이은서양과  단풍을 배경 좀 다른시선으로으로 사진을 찍어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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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아띠스튜디오에서 찍은 모델 민아씨의 블랙의상컨셉입니다.

똑같이 캐논 표준렌즈 캐논 24-70으로 담은컷들이구요~

사진마다 일부러 보정을 조금씩달리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비슷한사진들의 연속이기때문에 그느낌들을 좀더 잘 살려보고자해서 해보았는데 정말 미흡하죠 ㅠ

고수님들은 이런 스튜디오에서 멋진컷들을 만들어내는데 ㅠ 저는 아직 스튜디오컷들중에서 이렇다할컷들을 만들어내본적이없는것같습니다.

그나마 자연광이 약간은 느낌이 더 사는거같아 이제는 자연광스튜디오를 계속다니고있습니다

이날 아띠스튜디오에서 오랜만에 만난 민아양은 의상대로 컨셉대로 포즈와 표정을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역시 경험은 무시 못하더라구요~ 

제가 조금만더? 아니 아주 많이 신경을써서 담았더라면 정말 좋은컷들이 나왔을텐데 ㅠㅠ

신계륵의 장점인 베일듯한 선예도가 제대로 살아난것같지않습니다 ㅠ

제 촬영법의 잘못인지 보정의 잘못인지 한번생각을 해봐야되겠네요~

요세 계속 흑백사진에 매력을 느끼고있는데 정말 어찌해야 그느낌을 팍팍살릴수있는지 어찌보정을 해야하는지 전혀감이안오네요 ㅠㅠ

마지막사진은 일부로 약간 채도를 높여서 느낌을 내어본것인데 다시보니 여간 유치스럽네요

흑백고수님들 어찌해야 잘나오나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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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 서울세계불꽃축제사진을 올리시길래 저두 아쉬움마음에 올해 서울불꽃축제사진은아니지만

12년도에  한강이촌지구에서 캐논 7D로담은 불꽃축제사진을 올려봅니다.

지금와서보니 정말 오래된사진이네요 아마 제가 사진이라는 취미를  시작하면 처음으로 담아본 불꽃컷이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이때도 정말 어마어마한 인파에 깜놀했습니다.

전국에 있는 모든  DSLR이 집결한듯한 구경나온사람도 많고 사진찍으러 오신분들도많고 

정말 한번쯤은 볼만한것같습니다.

아니 솔직히 그 고생을 하더라도 저는 매번 가보고싶어지더라구요 ㅠ 사진찍으러가도좋고 여자친구같이 추억만들기도 좋고 ㅠ 전 여자친구가없지만ㅠ

단 사진찍으러가시분들은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면 오전 8시정도에는 도착을하셔야 그나마 명당이라는 자리를 차지할수있습니다.

이날 저는 너무 늦게가서 그닥좋지 못한자리에서 촬영을했네요~ 그리고 표준렌즈로 찍어서 제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도않았구요 

불꽃사진은 정말찍기어렵더군요~ ㅠㅠ 지금 찍는다고해서 이것보다 잘찍을수있다라고 자신있게말을할수없습니다

가림막을 통한 노출조정과 벌브로 셔터속도를 직접 조정하는방법으로 찍었는데 자주하는 촬영방식이아니여서 정말어렵더라구요

오랫동안 불꽃축제 사진을 못찍었지만 내년에는 꼭 광각렌즈를 구매서 다시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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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연다빈양을 야외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만나서 왜이렇게 야외촬영회를 안했냐고 여쭤보니 피부가약해 그랬다는말이 기억이납니다 ㅠ

모든 사진은 캐논 만투로 용산가족공원에서찍었습니다.

엔비주최로 진행되었던 촬영회인데 이컨셉은 일명 이니스프리 컨셉이였습니다. 

이날 제가 생각하는 아마추어?사진사님들중에서 가장 인물사진을 잘담으시는분이오셔서 그분의 시선을 배울려고 나름 노력했습니다.

정말 저랑은 다르게 보시고 다르게 찍으더라구요  

그분도 저와똑같은구성인데 ㅠ 사진은 정말 하늘과땅차이입니다 누가 과외좀시켜주세요 수강료 두둑히 드리겠습니다 ㅠ

오랜만에 본 연다빈양은 필라테스를 그런지 살이 너무많이 빠졌더라구요 사진으로는 예전부터보았지만 실제로보니 정말깜짝놀랐습니다.

 무지 오랜만에보았는데도 저를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다빈양은 역시 경력이 오래되어도 인기가 많아져도 초심그대로였습니다.

항상 저런 마음가짐때문에 모델촬영회중에서 연다빈양의 촬영회가 가장즐겁지않나 생각합니다~

사진사 한분한분 챙기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구요~ 정말 연다빈양은 인성이 좋은모델인듯합니다.

이제 더위도꺽이고 단풍의계절 가을이성큼다가오고있는데 다빈양의 야외촬영회가 자주있었음좋겠습니다

다른분들은 이니스프리컨셉을 제대로 이해하고 아주 예쁘게 표현하였는데 저는 너무 못찍었네요  

머리위에쓰고있는것도 정작촬영때는모르고 집에서 보정하면서 알았으니

사진이 모양이꼴일수밖에없습니다 좀더 보는눈을 구도를 느낌을 배워야겠습니다 ㅠ 제발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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