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위로 ▼아래로 ★방명록 ★또다른사진보기 ★감사합니다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또 다른 시선
<하단의 사진을 클릭하면 각 해당 메뉴로 이동합니다.>

신계륵 +18




털모자 필링스튜디오 모델 은정 마지막사진




지금 올리는 이 사진들이 모델은정양의 마지막컷입니다.

제가 처음 인물사진을 스튜디오 촬영회에서 시작했는데 그때 가장 많이 좋아했던 모델이여서 가장많이 찍은 모델이였는데

이컷이후로 제기억상으로 담은 기억이없네요

개인사정으로 잠시 활동을 안하시다가 제가 주로다니는 필링스튜디오에서 활동을 안하시고 린스튜디오에서 

아주 잠깐활동하실땐 전 계속 활동하실줄알고 거리가 너무 멀어서 촬영을 안했었는데

이리 또 빨리 그만 두실줄은 몰랐거든요 ㅠㅠ

마지막 이 털모자를 쓰고 찍은 컨셉의컷들은 제가 지금까지 은정양을 찍은것들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데

아쉽게도 야외에서는 마음에드는컷들이없네요

야외촬영에 재미를 붙여 한창촬영을할때 담긴했지만 그때는 정말 실력이 비루하여 제가 너무너무 못찍은게 아쉽습니다.

기회가 더 있을줄 알았는데 말이죠 

역시 야경이든 풍경이든 사진은 찍을수있을때 미루지 말고 찍어야하나봅니다.

이때는 제가 오막삼을 사고 첫컷들인데 정말 오막삼의 핀정확도와 신계륵의 선예도에 놀랐던 하루였습니다.

아 이래서 풀프레임 풀프레임 하는구나 하고 느낀날이죠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풀프레임을 구매할때 고민이 크롭바디랑 크게 다를게 없다 이거였거든요

하지만 저는 엄청난 차이를 보았습니다.

결과물에서는 실력이 똑같으니 차이가 없을수있어도 뷰파인더를 보는 그 순간부터 

아 완전히 다르고 이맛에 하는구나 생각했으니말이죠

핀이 정확하니 너무 좋더군요 정말 오막삼은 명기입니다.

무튼 은정양은

이제는 볼수없지만 이게 마지막사진이지만 하루빨리 복귀해서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분들의 사진에서 보고싶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야외사진에 비해 스튜디오사진은 정말 이제는 부족하다고 느낄만큼 보정할 사진이 없네요

이번에는 캐논 24-70으로 찍은 한가은양니다.

지금 캐논은 캐쉬백이벤트로 분위기가 후끈합니다.

캐논 캐쉬백이벤트는 해당하는 렌즈 또는 바디를사면 추후에 공시된 현금을 돌려주는것입니다.

제가 지금 한가은양을 신계륵 캐논 24-70으로 찍었는데 지금 이렌즈를 구매하게되면 20만원을 현금으로 받을수있습니다.

결국 20만원 저렴하게 구매하게되는것이죠

업체쪽에서 일부로 이때 가격을 올리긴하지만 메리트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저는 한번도 이 혜택을 받아본적이없는데 렌즈를 사게 된다면 한번 노려봐야겠네요

한가은양은 이시기때 제가 연속적으로찍어서 아직도 스튜디오컷들은 남아있는데

야외에서는 찍어본적이 없어서 이제 봄도 되었겠다 무척 기다리는 모델입니다.

절친인 최슬기양도 무처기다리다가 찍어보았는데 한가은양도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최슬기양도 이번컷의 주인공인 한가은양도 표정과 포즈가 무척 좋기때문이죠

몇번이고 찍어보고싶은 모델이기도합니다.

그리고 스튜디오에서는 무조건 캐논 24-70 신계륵으로 찍고있는데 정말 선예도는 완벽한것같습니다.

핀도 매우 거의 틀어짐이 없구요 

단렌즈의 느낌이 없지만 그 이외에 부분은 최고인듯합니다.

그 단렌즈 느낌때문에 지금 다른렌즈가 눈에 아른거리긴 하지만요 ㅋㅋ 저에겐 절대 내칠수없는 렌즈입니다.

이제 한가은양 스튜디오사진도 많이 남아있다고는 하지만 ㅠㅠ 올릴수있는컷의 컨셉은 거의 막바지이니

실내든 실외든 빨리만나봐서 찍어보고싶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이번사진은 정말 오래된 사진입니다.

제가 5D MARK3를 사고 얼마 되지않아서 찍은사진이니깐요

이때까지만해도 모델 은정양은 린스튜디오가아닌 필링스튜디오에서 대표모델로 활동했습니다.

이사진은 모두 캐논 24-70 신계륵으로 찍었습니다.

제가 이사진을 포스팅할려고 폴더에서 열어보니 정말 예전모니터에서 보정을 한거여서 그런지 너무너무 밝더라구요

지금 사진도 다른분들이 보기에는 무지 밝아보일수있지만

이전보정한사진들을 보고 저는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왜 다른분들이 제사진이 과하게 밝다고 하이키하다고하신지 알겠더라구요

TN패널을쓴 저가 모니터여서 그랬는지 

정말 이사진뿐만아니라 예전사진들을 보니 지금 보정한다면 모두다 지금보다는 더 좋은컷으로 만들수있을꺼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좋은 컷들을  만들수있다고해서 또 새로 보정하기에는 양도 너무 많고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새로시작하지 않은이상 그럴일은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머 원본들으 제 컴퓨터에 있으니 언제든지 보정할수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필링스튜디오 모델은정양은 지금은 다시 활동이 뜸하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정말 많은 활동을했는데 

지금은 보고싶어도 볼수가없네요 야외에서 한번찍어보고싶은데 ㅠㅠ

이컨셉들은 뒷배경이 핑크색이여서 그런지 저는 이상하게 보정을할때 화벨 맞추기도 노출맞추기도 힘들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사진은 애를 많이 먹다가 그냥 포기해버린컷입니다.

사진의 완성은 보정인데 아직 화벨도 노출도 못맞추고있으니 정말 큰일입니다.

얼마나 더 노력해야 좋은컷들을 만들수있을지 오늘은 게으른 저를 책망해봅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예전부터 레이싱모델 신세하씨는 이상하리만큼  계속 찍어보고싶어했던 모델입니다.

솔직히 다른모델보다 우월하게 예쁜것도아니고 제가 신세하씨와 친한것도 아닌데 먼가 묘한 매력이있나봅니다.

안그래도 계속 찍고싶다 했었는데 자연광스튜디오 아띠스튜디오 딱 촬영회가있어! 캐논 신계륵으로 찍었습니다.

이컷들은 첫번째 의상인데~ 신세하씨의 매력을 나름 잘 살려주는의상이였는데 ㅠ 저는 저 거울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어보려고했으나 거울이 찍는동선에 있어서

제가 찍고 있는 모습마저도 사진에 나와버리더라구요 ㅠ 또 저혼자 찍는게 아니니 제가 피한다해도 다른분이 나오니 ㅠ

바로 포기하고 첫번째컷의 구도로 찍었습니다.

저구도는 정말 많이 찍어보곤 하는데 이쁘게 나오기가 너무 어려운것같아요 ㅠ

어떻게 해야 인물이 잘나오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ㅠ 저리 찍으면 안되는 구도인가요?? 사진은 구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렵네요 정말 ㅠ

아~! 그리고 신세하씨는 특히 안젤리나졸리처럼 입술이 정말 매력적인 모델인듯합니다

그게 이번컷들에서 잘 살아났는지... 모르겠네요~~

이 촬영회 몇일후 야외에서 찍었는데 그사진들의 신세하씨도 기대해주셨음 좋겠습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이사진도 그냥 귀차니즘으로인해 예전에 보정했던데 그대로 올려봅니다.

한동안 개인사정으로 활동을 못했던 모델은정양이 기존에활동하던 필링스튜디오가아니라 이제는 린스튜디오에서 볼수있더군요

너무나 좋아했더 모델이기에 가볼까 했지만 ㅠ 린스튜디오는 거리도 너무멀고 지금은 스튜디오촬영에 약간은 흥미를 잃어 ㅠ 고민하고있습니다.

오막삼 신계륵으로 찍었구요~ 정말찍고싶은 웨딩드레스컷이아닌 미니웨딩드레스컷들입니다.

지금 이사진들을 다시보니 다시보정하면 이것보단 조금더 깔끔하게나올꺼같은데 ㅠ 그만큼 실력이 조금은 늘었다고 생각만하고 실천안하고있습니다.

은정양을 자연광에서 찍을수있음 정말 좋겠네요~ 너무나 이쁘게 나올꺼같습니다.

모델이 워낙훌륭하니~ 아 이렇게 사진을보니 다시금찍어보고싶어집니다.

린스튜디오가 조금 멀긴하지만 ㅠㅠ 시간내서 한번가봐야겠네요~!!

모두들 마지막 은정양 뽀뽀받으시고~ 행복한하루되세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전 지금 휴가기간입니다만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사진을못찍고있네요 ㅠㅠ 야외출사모델섭외도안되고 이렇게 허무하게 휴가가 끝나다니

무튼 휴가기간중 하루를 구로디지털단지에있는 자연광스튜디오 아띠스튜디오에서 모델민아양을 아주 오랜만에 만나보았습니다.

모든사진은 캐논 24-70신계륵으로 찍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아띠스튜디오를 가보았는데 ㅠㅠ 제가 길치라서그런지 길을 아주 살짝헤매 고생했었습니다.

외관으로 보았을때는 정말 시설이 안좋을꺼같아 보였는데 실제로 그 안에들어가보니 자연광스튜디오답게 창도크고 소품도 다양하게 구비가되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촬영은 저는 연습삼아 동생을 찍어주기위해 경험을 쌓으려고 온거기때문에 크게 기대를 안했었는데

오랜만에본 모델민아양이 저번보다 더더더 이뻐졌더군요~ 여름이라그런지 약간살을 뺀거같더라구요~

지속광을쓰는곳을 비해 자연광은 화벨맞추기도 노출맞추기도 어렵지만 정말 빛이좋을때 가면 아주 멋진사진을 얻을수있는거같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ㅠㅠ 너무나 어두워서 일부러 ISO를 높게해서찍었는데 지금생객하보니 왜 스트로보를 사용하지않았는지 일부러 이런상황을생길까봐 가지고갔었는데 ㅠ

정말 바보인가봅니다 ㅠㅠ 스트로보를 가지고 촬영을했더라면 좀더 다양한사진을 건질수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요세들어 점점 전신에서 저도 반신사진이 좋아지고있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전신위주로 담았는데 지금은 반신을 담는 연습을 계속하다보니 또 그렇게 찍게되더라구요~

어느정도 느낌을 알게된다면 클로즈업샷에도 도전을해보고싶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디카겔러리 VGT스튜디오 보케샷에이어 이번에는 캐논 풀프레임 표준렌즈인 24-70으로 담은 레이싱모델 한가은양입니다.

저번사진은 보케까지 같이담기위해 탐론 70-200으로담았는데 아무래도 이런좁은 스튜디오에서는 표준렌즈 24-70이갑인듯합니다.

레이싱모델 한가은양을 찍기전에는 섹쉬한매력만있는줄알았는데 섹쉬미는 기본으로 깔고들어가면서

완전 귀요운 큐티한모습의 표정과 포즈까지~ 정말 압권이였습니다.

아무리그래도 늘씬한 각선미까지는 숨길수없었나봅니다~ 정말 각선미갑인 모델중에 한분인듯합니다.

아마 다음사진의 한가은양은 정말 가지고 있는섹쉬미를 제대로 보여준사진을 포스팅할듯합니다

단렌즈급 선예도를 가진 신계륵으로찍어서그런지... 아님 제가 샤픈을조금 과한게준건지 너무 날카롭게 느껴지네요 ㅠㅠ

예전 7D와 17-55로찍었을때 수치를 그대로 넣었더니 이런 결과물이 ㅠㅠ 조금 수정을 해보아야할꺼같습니다.

한가은양을 빨리 자연광이나 야외에서 찍어보고싶은데 좀처럼 기회가 오질않네요 ㅠㅠ

문제는 페이가 너무비싸다능 ㅠㅠ 그래도 한번쯤은 꼭 담아보고싶습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필링스튜디오 안방마님 모델은정양은 제가 사진을 올릴때마다 피부칭찬을 많이 하는것같습니다.

정말 안그래도 포토샵으로 피부보정밖에할줄모른는데... 그것조차도 할게없게 만드는 은정양입니다.

아마 이때가 5D MARK3를 사고 얼마지나지안을때인거같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이때는 정말 스튜디오인물사진 담는게 참 잼있게 느껴졌습니다.

풀프레임이가져오는 편안함과 신계륵의 칼핀 그리고 선예도 5D MARK3의 새로운색감까지~! 정말 찍는거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그러니ㅠ 결과물이 이모양 이꼴이지요 ㅠㅠ

그나저나 왜이리 제가 좋아라하는 모델은 다들 사라져버리는지... 은정양 더불어서 몇몇분이 못내아쉽네요 ㅠ 지금은 더 잘찍을수있는데...

지금보니 3번째컷이... 핀이 정확히 안맞은것인지.. 아님 눈빛자체가 저런건지 약간구분히 안가네요

고수분들은 전핀이다 후핀이다 이런걸 구분해 내시는데... 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언제쯤이면 그런경지에 도달할수있는지 전 그냥 찍는 그자체가 너무 즐거워 사진을 찍는거같습니다.

거기다기 이렇게 완벽한 모델분까지 있으니말이죠~

항상말하지만 야외에서 한번만나보고싶은 은정양입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모델 민서양은 아마도 제가 자주가는 필링스튜디오 모델들중에서 가장 말랐던것같습니다.

정말 처음에 보고는 깜짝놀랐었죠~ 너무나 가냘퍼서...

아랫사진들은 모두다 캐논 표준렌즈 24-70 신형인 신계륵으로 담은컷들입니다.

처음에 5D MARK3를 사고 표준렌즈를 선택할때 많은 고민을하였습니다. 구계륵을 살까 아님 100여만원이상을 들여서 신계륵을 갈까 말이죠~

일명 뽀대는 구계륵인데 선예도는 신계륵이다라는 글을많이봐서... 저도 구계륵의 그 뽀대때문에... 망설이다가 사진에 무슨폼이 중요하냐 생각하며 한방에 

신형 24-70 신계륵으로 갔는데 참잘한 선택인거같습니다.

크롭바디의 축복이라고 불리우는 17-55를 쓰다가 24-70신형을쓰니 선예도가 너무나 차이가 나더라구요~ 어쩌면 17-55 축복이가 핀이 안맞은거일수도있지만...

아래 민서양 사진은 스모그와 함께한 촬영인데~ 참 느낌을 잘살려준거같습니다~ 특히 첫번째컷이 마음에듭니다.

섹쉬와 카리스마가 같이 나오는거 같아서 말이죠~ 2번째컷은... 원래 의도는 여성의 라인을 잘살려고 했던컷인데 오히려 민서양이 얼마나 말랐는지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모델 민서양은 잠시 미국여행을 간다고하며 떠났는데... 그이후로 아예 모델활동을 접어버린 처자입니다.

좀처럼 보기힘든 좋으느낌의 모델이였는데... 너무아쉽네요

야외에서 한번더 담아보고싶었는데말이죠 ㅠㅠ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자연광스튜디오에 찍은 신해리양의 마지막사진입니다. 

원래 이것보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더 많이 있었는데 5D MRAK3와 표준렌즈 24-70으로 고감도로 찍다보니 ㅠ 이상하게 핀이 안맞은게 너무 많더라구요

노이즈도 너무 심하고... 처음으로 1600이상 올려서 써본거같습니다.

RAW파일로 찍으면 노이즈는 상관없다고하던데 어디까지나 포토샵을 만질줄 아는사람들의 예기이니ㅠ

이날 신해리양은 정말 너무 이뻤던거같습니다. 

원래 미스코리아 출신이라 극강의 미모를 자랑하고있지만 자연광과 만나니 더 빛을 발하더라구요

제가 자연광의 경험이없고 노이즈와 색감때문에 자꾸 신경쓰다보니 이정도밖에 못찍었지만... 다른분들은 아마 대작을 남기셨을꺼라 생각합니다.

5D MRAK3가 그동안 캐논의 약점이였던 AF검출능력을 강화시켰고 거기다가 신계륵까지 달았는데도 핸드블러인지 왜이리 흔들린 사진이 많은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때가... 겨울이였던거 같네요 그사진을 이제야 올리다니... 

하지만... 아직 더 오래된 사진도 많이 있다는게 함정이라능 ㅋㅋ 

하루에 한장씩 꾸준히 포스팅하고있으니 많이들 와주실꺼라 믿습니다.

좀더 좋은 사진을 찍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정말 오래된 뭐걍 이은혜양 사진입니다. 

이날 락채은양 촬영회이후 바로 이은혜양 촬영이있어서 연속으로 찍게되었던게 기억이납니다~ 

락채은 이은혜 모두 피곤하더라도 욕심날수밖에 없는 모델이죠

이날 정말 오랜만에 이은혜양을 만났는데 자연광의 느낌과 은혜양 특유의 감성표정이 함께 어울러져 나름 괜찮은 사진이 많이나와서 Part 1 사진을 먼져올립니다.

도 모델 모두다 한동안 못찍고 오랜만에 보았는데 실력이 급상승해서 돌아왔더군요 

락채은양은 만투로찍고 이은혜양은 캐논 신계륵으로 찍었는데 확실히 화각의 자율성이 부족한 스튜디오에서는 85mm보다는 줌렌즈 24-70이 갑인거같습니다.

50mm가 있다면 예기가 달라지겠지만 신계륵은 선예도면에서는 여타 단렌즈와 비교해 부족함이 없을정도 훌륭한 결과물을 내어주곤합니다.

그리고 자연광은 일반 지속광과는 다르게 정말 인물을 좀더 부드럽게 표현해주는거같습니다.

날씨의 영향을 받고 화벨을 맞추기가 어렵기는하지만... 정말 고수님들의 자연광사진을 보면 왜 인조적인 지속광보다는 자연광을 더 선호하지는 알수있을겁니다~

갑자기 이사진을 보니 다시한번 자연광에서 찍어보고싶네요 6월8일날 촬영회가 있는데 신청해야겠습니다.

다음번 뭐걍 이은혜양 Part 2 사진에는 좀더 감성적인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이번 밀양 출사중 가장 기대했던 위양지는 망쳐버리고 2번째로 기대했던 영화 똥개촬영지 백송터널은 찍을땐 느낌은 좋았지만 건진사진이없고

기대도 안했던 영화 청풍명월 촬영지 만어사가 의외로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용왕을따라가던 물고기들이 돌이 되었다는 전설이있는곳인데 정말 올라가는입구에서부터 엄청나게 많은 바위?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이 만어사의 바위들에서 쇠소리가 난다는 표지판있었는데 정말 두드려보니 쇠소리가나 신기했습니다.

만어사는 차로 절까지 올라갈수있는데 관광버스를 타고갔던저는 입구까지 걸어갈수밖에없었습니다.

올라갈때 힘들긴했지만  이렇게 먼진 풍경이 펼쳐져 정말 힘든줄 모르고  계속 사진을 찍었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멀리있는 산등성이들까지 보이고~ 몇컷을 일부러 HDR로 담아보았는데 그게 더 이쁘게 나온거 같아 여기올리는사진 모두 HDR사진입니다.

다 똑같은 사진처럼 보일수도있는데 저에게는 이날만큼은 캐논 16-35가 없는게 너무 한이 되는하루였습니다.

최대한 만어사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고싶었는데 제가 가지고있는 신계륵 24-70으로는 이게 최선이였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사진이 나오는지 알면서도 계속 위치를 옴겨가며 담아보았는데 만약에 일몰이나 일출과 함께였다면 어땠을까 그럼 정말 멋지겠다는 생각이 절로들었습니다.

아니면 겨울에와 눈덥힌 만어사도 최고일꺼같네요~ 너무멀어 다시 가보기가 힘들겠지만 시간만 허락된다면 꼭 다시한번가보고싶은곳중에 한곳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가보세요~ 작은사찰이지만 멋진풍경을 마주할수있습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캐논 표준렌즈인 24-70 2.8으로 필링스튜디오 와인바 컨셉의 배경에서 레이싱모델 은지예양을 담아보았습니다.

24-70이 신계륵인이유가 있자니 딱히 쓸데가 없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아쉬운 렌즈의 대표주자여서 그렇게 불리우고 있습니다.

보통 사무엘이라 불리우는 35.4 오이만두 50.2 이렇게 훌륭한 단렌즈가 캐논에 딱 버티고있기때문에 아무래도 줌렌즈인 신계륵이 여러모로 아쉬울수밖에없죠

그래도 전 풀프레임으로가면서 바로산렌즈가 이 표준렌즈입니다. 비록 단렌즈만의 느낌은없지만 엄청난 선예도와 편리성때문에 이용하고있는거죵 ㅎ

하지만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레이싱모델 은지예양을 담은 사진을보고있자면 눈물이납니다.

스튜디오는 정말 많이 찍어보았지만 만족하는 사진을 하나도 건질수가없습니다. 

제가 제사진을 보고 이건 인생사진이다! 하고 말할수있는게 없는거죠 ㅠ 그러니 괜히 장비탓만하고 장비만 지르고있나봅니다.

빨리 스튜디오에서 정말 헉하는컷을 찍어보고싶네요ㅠ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원래 이날은 경기도 대표출사지 인천대공원의 가을의 단풍터널을 찍으갔는데 게을러 너무 늦게가 이미 단풍색이 칙칙해져 도저희 이쁘게 담을수가없어

그냥 집에갈려고 돌아서서 인천대공원을 나갈려는순간 아침부터 일찍온게 너무아쉬워서 다시 단풍터널쪽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어떻게찍으면 그래도 인증샷이라도 올릴수가있을까 생각하던중 벤치들이 눈에 띄고 땅에 떨어져있는 낙엽이 눈에 보이는순간 이거다! 하고찍은사진이 아래보시는사진입니다.

캐논 신계륵으로찍었는데 원래는 탐아빠로 찍어보았으나 망원렌즈여서 그런지 너무 심하게 뒷배경이 뭉게지더라구요~

딱 이정도가 좋은거같아 이렇게 신계륵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고수님들이 보시면 ㅠ 욕나올사진이지만 ㅠㅠ 감성따윈 매말라버린 저에게는 이정도도 감성사진이라고 우겨봅니다 ㅋㅋ

다음에는 정말 제대로된 감성컷을 담아보고싶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너무나 매력적인 모델 민서양을 스튜디오에서만큼 인물렌즈로도 전혀 손색이없을 캐논 신계륵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아웃포커싱할일도 크게없고 그냥 쨍하게만 나오면 그만이기때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일부로 조리개도 조금 조여서 찍곤합니다.

오막삼의 고감도를 믿고말이죠~

이배경은 필링스튜디오에서 제가 2번째로 좋아하는 배경입니다. 

원래 저 구멍사이로 빛이 쏟아져나오게 담아야하는데 ㅠㅠ 저는 경험이 별루 없어서 그런지 그렇게 하질 못했네요

너무나 매력적인 모델 민서양을 몇번더 담아보고싶었는데.. 특히 야외에서 보고싶었는데 ㅠ 그러질 못해서 너무나 안타깝네요 ㅠ

계속되는 야외촬영회에 속상하기만 합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유명한 지금은 씨쓰리피알 소속인 신해리양응 자연광스튜디오에서 찍어보았습니다.

5D MARK3 와 신계륵으로 찍었는데 자연광은 정말 너무 어려운같습니다 ㅠ 이날은 날씨도 좋은날이 아니여서 빛이부족해 어쩔수 없이 고감도로찍었는데

ISO를 1200정도까지 올리니 믿었던 오막삼도 노이즈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물론 포토샵에서 지울순있지만... 귀찮아요 ㅠㅠ 정확히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구요 

A급사진이 아니기때문에 그냥 밝기보정만해서 올려봅니다. 

그래도 워낙 모델이 좋으니 사진을 살려주네요~ 역시 신해리양 대세중에 대세입니다.

차라리 스트로보를 가져갔다면 더좋았을텐데... 자연광에서 저도 대박사진을 한번 얻보고싶네요 왜이렇게 어려운지...

고감도로 찍은 신해리양 사진은 몇컷더있으니.. 추후에 올려볼게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