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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경 +18




이번사진은 캐논 24-70으로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본 남산타워야경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가족공원이 연결이되어있는데 저는 사진을 찍으면서 이곳을 가본적이 없었는데 한번가게되니 이상하게 한달에 몇번씩 이곳에서 스케줄이잡히네요

원래 이곳에 남산타워 야경을찍으러간것은맞지만 ㅠ 이런구도로 찍을생각은아니였습니다.

저는그냥 캐논 24-70 표준렌즈로 찍으면될줄알았는데 이곳은 망원이더군요 ㅠㅠ

아니... 솔직히 망원인지 아닌지도 확실치않습니다.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져있는 남산타워가 딱 걸쳐져서 인물들을  실루엣처리해서찍는 그런컷들을 만들려고했는데 ㅠㅠ 

아 지금생각해도 정말 절망입니다.

저랑 같이가신분도 실망하시더군요 ㅠㅠ 저를 믿고오신건데... 제가 몰라버리니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이날 남산타워의색이 파랑색이라 이렇게 밋밋하지만... 야경을 담을수있었습니다.

제가 본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에서본 남산타워야경도 주경도 모두 이것보다 훌륭하고 감성적이였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 

원래 촬영나갈때 모든렌즈를 다가지고가는데 왜 이날따라 망원을 안가져갔는지...

빨리 날 좋은날 다시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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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퇴근후에 야경을찍으러달렸는데 ㅠㅠ 원래는 숭례문이아닌 서울역야경을 담을려고갔는데ㅠ 모든포인트가 다 막혀있었다능 ㅠㅠ

이래저래 시간을 너무허비해서 이미 매직도 끝나버리고 무엇보다 오늘 날씨가 진짜 너무하게 안좋았습니다.

매직이 끝나서 그냥 집으로갈까하다가 아는분이 다른포인트를 알려주어서 퇴근후 집으로안간 시간이아까워 용기내어 올라가보았네요~

똑같이 시그마 어안으로 담았구요 저번 숭례문야경사진보다 좀더 가까이서 찍은컷들입니다.

너무날씨가 안좋아 어렵게 올라갔는데도 찍을맛이 안나더군요 ㅠㅠ 겨우 4컷만찍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오늘은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당장 날씨가 좋아지길 기다리고있습니다.

지금보니 구도도 너무 엉망으로 담았네요 ㅠ 조금더 내려서 찍었어야했는데 ㅠㅠ 이도저도 아닌 컷이 나와버린것같습니다.

다음에 이곳을 가게된다면 정말 멋진 숭례문야경사진을 담아보고싶네요 ㅠㅠ

야경은 정말 포인트와 날씨의 운이 너무 많이 타는것같습니다 부지런하지못하면 지는거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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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컷에에이어 같은곳에서 바라본 서울명소~! 남산타워야경입니다.

첫번째 컷은 캐논 24-70으로 담은사진이고 2번째컷은 어안렌즈 시그마15mm로담은컷들입니다.

저의 사진습관중에하나가 한곳에서만 주구장창찍는버릇이있어 ㅠ 이곳남산타워를 바로보면서찍었을때는 너무 늦은시간이되어버렸네요 ㅠㅠ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마음에안듭니다... 

이날 날씨가 정말좋아 시그마15mm로담은컷을보면 저멀리 63빌딩도 IFC도 선명히보이는데말이죠

완전히 매직이 끝난후에 담은서그런지 정말 눈물만납니다.

여러번 말했지만 이곳은 정말 몇번이고 가봐야겠다고 느낍니다 남산타워의 색깔이 저렇게 파란색일때는 날씨가좋다는뜻인데 ㅠㅠ 아쉽습니다.

제 지난사진 남산공원에서본 남산타워를 보면 색깔이 분홍색이지요 ㅠㅠ 그때는 날씨가 안좋다는뜻입니다ㅠ 

이사진을찍고 남산공원까지갈까 고민했지만 ㅠ 늙었는지 체력이딸리더군요 ㅠㅠ

정말 서울은사진찍기너무 좋은곳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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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요일~~ 업무를 하던주 심상치않은 하늘을보고있자니 

아! 빨리사진찍으러가야하는데는 생각이 계속들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오늘같은날 산에 올라가시던데 특히 남한산성을 아주 북새통이였을겁니다 ㅠ 저한테는 그런 시간적인여유도 체력도없기에 바로 가까운곳으로~!

안그래도 오늘은 야경을 찍으러가야지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날씨까지이리좋다니~!

이번에도 시그마 15mm어안으로 숭례문에을 담았던곳에서 연세빌딩을 바라보면서 서울역야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원래는 서울역고가도로와 숭례문을 한프레임안에 담을려고했는데 ㅠ 도저희 화각이 안나오던군요  

캐논 8-16이있어야담을수있나봅니다

숭례문은 저번에 담았으니 이번에는 서울역사 고가도를~!! 시정도 좋고 하늘도 좋았는데 문제는 원래는 다른포인트를 갈려고했었는데 거기가 막혀있는바람에 

너무늦게 도착을했고 ㅠ 바람이 너무많이불어 계쏙흔들리더라구요 ㅠ 이사진도 흔들린거같은데 ㅠ 어쩔수없이 올려봅니다.

연세빌딩의 연세라는 저 글자가 뚜렸해야하는데 흔들린건지 노출이오바가난건지 ㅠ 저리나와버렸네요 ㅠㅠ 너무아쉽습니다.

정말 이곳은 담을것이 워낙많아 몇번은 더가봐야겠네요 ㅠ 

좀더 실력을키워 한번에 졸업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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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풀프레임 어안렌즈 시그마 15mm를 구매하였습니다.

어안렌즈가 없다는 핑계로 계속 야경을 안찍고있었는데 구매한 기념으로 솔직히 1주일이 지났지만 어디를갈까 고민고민하다가

대한민국 국보1호 숭례문을 담아보았습니다.

큰아픔이있는 숭례문이지만 지금은 복원이되어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비록 부실하게해서... 욕을 많이 먹었지만 ㅠ 원래는 갈려고 몇일째 벼르고있었는데 계속 비가 오고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가고싶어도 갈수가없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아는지인분들을통해 겨우 포인트를 알아내서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유명한곳이여 그런지 이미 저이외에 2분이 더오셔서 촬영을 하고있으시다러구요~ 

ㅠㅠ 하지만 이곳에서 오늘 저의 첫 시그마 15mm 숭례문 야경 사진은 망해버렸습니다 ㅠ 

처음가본곳이고 삼각대를 오랜만에 써봐서그런지 ㅠ 설치도 미흡 구도도 미흡 ㅠ 날씨도 생각보다 아니여서 ㅠ 제가원하는느낌의 사진이 나오지 않았네요~

이곳은 정말 다양하게 담을수있는곳인데 또 제 습관대로 한곳에서만 죽어라찍었습니다 ㅠ

거기다가 이날 세월호관련행사가있었는지 한동안 교통이 마비되어 ㅠㅠ 궤적도 안살고 ㅠ 점점 밤이되어 ㅠ 바로내려왔네요 ㅠ

여기는 몇이고 더 가봐야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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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정말 따끈따근한사진입니다.

원래 전 보정을 엄청늦게 하는편이라 빨라봐야 일주일이 넘어야 겨우 할까말까인데 이컷은 오늘 찍고은 사진이지요

야경카테고리에 올릴게없어 오늘 모델촬영회를 끝내고 가까운 남산공원에가 남산타워야경을 찍어보았습니다.

이허접한 야경을찍기위해 정말 고생했습니다.

지도를 대충봐서 ㅠㅠ 전철출구를 잘못나와서 어뚱한대서 한참을 걸어다녔습니다.

계속오르막길에 연속이여서 이상하다이상하다 생각해 다시 지도를보니 ㅠㅠ

집에가고싶었지만 삼각대까지 가지고온게 아까워 찍었는데 N서울타워의 조명이 분홍빛이여서 왜 파랑빛으로 안변하지 생각하다 검색해보니

그날의 미세먼지에따라 색이변한다는걸알고 포기하고 바로철수 

오늘은 포인트확인했다치고 다음에 날좋은날 다시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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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사진에이어 이번에도 구로IC야경입니다. 

전것과 다른점이 있다면 렌즈를 시그마 8-16에서 삼양어안렌즈로 바꿔서 촬영했습니다.

역시 야경에는 어안인거같아욤 광각렌즈도 좋지만 진짜 넓게 담아주는 어안렌즈가 높은곳에서찍는 야경에서는 갑인거 같습니다.

이날은 일몰이 너무나 멋지던날이였는데 궤적을 살리다보니 화이트홀이 생겨버리다구요 ㅠㅠ

이래서 고수분들은 브라게팅촬영을하곤합니다.

이때까지만해도 가산디지털단지는 사진찍을때빼고 안갈줄알앗는데 지금보이는 이건물의 바로 뒷건물에서 일하고있습니다.

가산의야경은 언제든지 찍을수있다는생각에 오히려 더안가게 되더라구요 ㅠㅠ

이사진이후로 가본적이없으니... 매직아워시간때가 늦쳐지만 일끝나고 바로 다녀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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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교야경은 완전 오픈포인트이기때문에 혹시나 그럴이 없겠지만 제사진을보고 마음에 드신다면 한번쯤 다녀와보시길바랍니다.

강변 테크노마트 하늘공원에서 아무런 제제없이 찍을수있기때문이죠~ 가면 사랑의 자물쇠도 많이있고 

안전을위해 난관도 되어있으니 사진을 찍을때 약간은 불편할수있지만  여기서바라보는 올림픽대교가 나쁜편이아니여서 야경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는 포인트입니다.

저는 완전 초보일때 다녀왔는데 광각렌즈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기서 어안으로 찍으면 재밌게 나올꺼같아요 난간이 걸리긴하지만

어안렌즈 사면 바로 가보고싶네요~ 돈이없는게 함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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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는 제가 가장좋아하는 야경포인트중한곳입니다.

처음에 인터넷에서 알아보고간후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너무나 좋은 뷰 정말 누가찍더라도 환상의 모습을 보여주는곳인거같습니다.

이때는 사진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ㅠ 카메라 조작법도 잘몰랐을때여서 매직아워전에 도착을했는데 카메라가 동영상모드로 설정이되어있어서

그걸다시 카메라모드로 바꾸는데 시간을 다허비한 정말 바보같은날이였습니다 그냥 스위치만 바꾸면되는건데... 

그걸몰라서 스마트폰으로 메뉴얼다운받고 읽고 겨우 설정변경하여 촬영할수있었습니다. 이래서 메뉴얼 3회정독이 정석인거 같습니다.

지금 이사진을 보니 구도도 않조고 또 매직이 아니기때문에 암부가 너무 심하네요 ㅠㅠ 

표현하려고했던 황금가위의 모습만 볼수있는 사진입니다. 

다음에 올린 마포대교야경사진은 이사진보단 더좋으니 기대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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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경 포인트중에서 가장 고생해서 찍은곳중이 한곳이 신도림 야경입니다.

제가 활동하고있는 야경동호회에서 포인트를 확인하고 허가를 받으러갔는데 ㅠㅠ 공문을 가지고오라는 관리소장님의 말씀에 눈물을 흘리며

다음을 기약했는데 다행히 재도전끝에 올라갈수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충 글만보고가서 제대로 포인트를 찾지못했습니다. 원래 이곳이 옥상에서 사다리를 타고 한번더 올라가야하는데 설마 저기겠어하고

그냥 옥상에서 찍었습니다. 그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기엔 너무 위험해 보였기때문이죠

주변부 화질이 안좋아서인건지 흔들려서인건지 건물들이 디테일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고가도로와 신도림역 그리고 디큐브시티 테크노마트까지 담을수있습니다.

진정한 이곳의 야경은 저곳 디큐브에서 옥상에담은 야경인데 ㅠㅠ 전 그곳을 뚫을수가없네요

혹시 도움주실분있을까요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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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야경은 신길역에서 1분도 안걸리는곳에 위치하고있어 매우 접근성이 좋은곳입니다.

무엇보다이곳은 궤적의 진수를 볼수있는곳이죠

서울에서 이정도의 궤적을 담을수있는곳은 흔지않죠~

저는 한겨울에 이곳에서찍었는데 푸름이 가득한 여름에 찍는게 더 이쁘다고생각합니다.

에너지절약정책으로 샛강다리에 조명을 켜주지않아 밋밋하지만 궤적으로 위안을 삼곤했습니다.

사진이 흔들린건지 삼양어안의 주변부화질이 안좋아서인지 건물들이 디테일하지못하네요 ㅠ 

이래서 포토샵기술이 필요한데 ㅠㅠ 왜이리 배우기 힘든지

여기도 조만간 다시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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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의 야경은 악기 첼로를 닮았다고하여 첼로포인트로 유명한곳입니다.

서울의 야경포인트는 이런 재미난 이름이 있는곳이 몇군데있는데 이사진은 날씨가 정말 안좋을때가서 가서 찍은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름보다는 양화대교의야경의 겨울사진이 더 이쁘고 보기좋다고생각합니다.

수풀이 무성한 여름이면 암부가 너무 죽어 살리기가 힘들더라구요 일부로 의도적으로 넓게 담으려고 최대한 맛세이샷으로 찍었습니다.

날씨가 너무안좋아 흐릿하게 나왔지만 그래도 야경사진은 포인트만 잘선정하면 기본이상은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사진은 네이버 포토겔러리의 인상깊은포토에도 선정이되어 저에겐 좀더 특별한 사진중에 한장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올리니 다시한번 가봐야겠네요 당산역근처이기때문에 가깝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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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는 서울의 수많은 한강다리중에서도 가장 야경으로 인기있는 다리중하나입니다.

접근성도 편하고 다리도 너무나 이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전 여기서 ㅠ 도저희 구도가 제마음에 맞게 안나오더라구 누구나 다들 쉽게 찍고 멋지게 찍을수있는장소인데 ㅠㅠ

결국에는 그냥 집에가려다가 이왕온거 어안렌즈로 찍어보자해서 찍은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되었습니다.

매직도 지난후에 찍은 사진이여서 아쉬움이있지만 삼양어안렌즈의 빛갈림을 제대로 볼수있는사진입니다.

하늘에 떠있는 달까지도 빛갈림이 생겼지요 ㅋㅋ 
이사진을 SLR클럽에 올렸을때 처음보는 구도의 성산대교라고 칭찬을해주셨는데 

하지만 저는 평범한 성산대교 사진을 잘찍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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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오거리는 야경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이상을 가봤을 아주유명한 국민야경포인트중에 한곳입니다.

저도 빌딩야경은 이곳에서 가장먼저 시작한것같습니다.

유명한곳중에 한곳이지만 이곳의 촬영조건은 그리 좋지않습니다.

오픈포이트이지만 너무나 넓은 난관때문에 삼각대를거의 눕히다시피해서 찍어야합니다.

담이 크신분들은 그 난관위에 앉아서 찍기도하시지만 저에게는 아직 그런 배짱이없어 안전하게 찍었습니다.

공덕오거리는 갈때마다느끼는거지만 쉽게 갈수있지만 좋은사진을 찍기에는 아직 제 실력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좋은 날씨도 만나기힘들고 궤적도 살리기 힘들고 모든게 어려운거 투성인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사진이 너무나도 조잡하고 형편습니다.

지금보니 롯데케슬 불도 안들어와있네요 지난 사진을 보니 다시한번 가보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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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에 보여드릴야경은 청담동자이아파트에서 볼수있는 영동대교의 야경입니다.

이런포인트는 능력자분들이 없으면 올라갈수가없는곳인데 운좋게 동호회분이 출사를 진행해서 올라갈수있었습니다.

이포인트에서찍은 사람이 저희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주말이여서 차량의 궤적이 깔끔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너무나도 멋진곳이였습니다.

케논 7D와 삼양어안렌즈로 찍었는데 역시 야경에는 어안이라는생각입니다.

영동대교와 넓은한강 그리고 저위에 남산타워까지 날씨만 조금만더 좋았다면 최고였을겁니다.

저는 이궤적이 꼭 권총같아서 혼자서 권총궤적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 

다시못가볼곳을 가보게되어서 너무나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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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이 오기 1~2주전쯤에 봉은사에 야경을 담기위해 다녀왔습니다.

서울야경명소이기도하고 도심속에있는 사찰이기때문에 많은분들이 찾는곳이지요

저도 이곳사진을 여러 사이트에서 보면서 가봐야지가봐야지했는데 거리가 너무멀어 미루고있다가 동호회에서 촬영회가 있길래 겸사겸사 참석하였습니다.

삼성역근처에있는 봉은사에서 야경을담으면 이렇게 미륵불상과 도시의 높은 빌딩까지 한번에 담을수있는 독특한포인트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담는것과같은 효과를 낼수있습니다.

제사진에는 꽃도 안피고 빛갈림도 별루안나왔지만 꽃이 필때가서 찍는다면 더 멋진사진을 담으실수있습니다.

미륵불상을보면서 여기서 별궤적을 돌리면 멋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협조를 받아야하겠지만요

꽃이필때 다시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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