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위로 ▼아래로 ★방명록 ★또다른사진보기 ★감사합니다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또 다른 시선
<하단의 사진을 클릭하면 각 해당 메뉴로 이동합니다.>

민아 +6





아띠 자연광스튜디오 흰색와이셔츠 모델 민아


제가 가지고 있는 모델 민아양의 마지막사진입니다.

자연광 스튜디오중에서 사진사들에게 어찌보면 가장인기가 많은 아띠스튜디오에서 캐논 24-70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찍을때에는 이 컨셉에서 건진게 많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적은것같습니다.

그래도 이게 민아양의 마지막 컨셉사진이여서 아쉬운김에 2번에 올려볼까생각합니다.

모델 민아양은 예전부터 느낀거지만은 정말 표정이 좋은 모델인듯합니다.

이번사진을 보정하면서 한번더 느끼게되었습니다. 표정이 좋다는걸

다른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저는 찍어본적이 없지만 눈물연기도 바로 바로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많은분들이 왜 추천하는지 알수있었습니다.

아띠스튜디오는 제가 처음 가보는 자연광인데 지속광의 스튜디오는 많이 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속광도 이쁘지만 자연광스튜디오가 여러모로 더 이쁘더군요

창문도 큰게 넘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자연광들도 궁금해지더군요 지금은 자연광스튜디오 찰영회가 이곳 아띠스튜디오에서만 열리고있는데

다른곳에서도 열려서 좀더 다양하게 담아보고싶습니다.

스튜디오컷이 이제 진짜 거의 막바지라서 약간 조바심이 나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어제에 이어 오늘은 서울숲에서 촬영한 모델 민아양입니다.

이미 전에도 이 의상을 입은 민아양을 포스팅한적이있는데 오늘 누구보정을해볼까하면서 뒤적이다가

민아양 사진이 보이길레 다시 몇장 추려서 보정해보았습니다.

모두 캐논 렌즈중 낮은 조리개값으로 아웃포커싱의 명수 일명 여친렌즈 만투로찍었습니다.

요세 저는 스냅에 관심이 계속 가지게되어 사무엘이나 오이만두가끌리는데 

그래도 역시 야외인물의 갑은 이 만투입니다.

만투가 이리좋은데 대포는 얼마나 좋을까하며 대포를 가지고오신분들을 보면 부러워지곤합니다.

그래도 머 크게 별반차이없다 이 생각으로 사진을찍습니다.

이때 아마 작년여름이였을텐데 민아양은 한동안 쉬다가 복귀를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머 기다리는 기다림없이 바로 촬영을했지만 다른분들은 다시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고하더라구요

지금은 정말 활발하게 활동고있어 SLR클럽에가면 다양한 사진들을 보실수있습니다

이때보다 살도 더 빠진것같고 느낌은 배로 좋아졌고 감성연기도 잘해서 표정도 다양하고

눈물도 30초면 흘린다고 하더라구요

이때 이후로는 자연광에서 한번만나본게 다인데 빨리 야외에서 더 찍어보고싶습니다.

이상하게 이번 겨울에는 사진을 거의 못찍어서 풍경도 야경도 인물도 겨울에 맞는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민아양의 겨울느낌도 참 좋던데 아쉽습니다.

빨리 야외에서 뵙기를~~!!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저번 아띠스튜디오에서 찍은 모델 민아씨의 블랙의상컨셉입니다.

똑같이 캐논 표준렌즈 캐논 24-70으로 담은컷들이구요~

사진마다 일부러 보정을 조금씩달리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비슷한사진들의 연속이기때문에 그느낌들을 좀더 잘 살려보고자해서 해보았는데 정말 미흡하죠 ㅠ

고수님들은 이런 스튜디오에서 멋진컷들을 만들어내는데 ㅠ 저는 아직 스튜디오컷들중에서 이렇다할컷들을 만들어내본적이없는것같습니다.

그나마 자연광이 약간은 느낌이 더 사는거같아 이제는 자연광스튜디오를 계속다니고있습니다

이날 아띠스튜디오에서 오랜만에 만난 민아양은 의상대로 컨셉대로 포즈와 표정을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역시 경험은 무시 못하더라구요~ 

제가 조금만더? 아니 아주 많이 신경을써서 담았더라면 정말 좋은컷들이 나왔을텐데 ㅠㅠ

신계륵의 장점인 베일듯한 선예도가 제대로 살아난것같지않습니다 ㅠ

제 촬영법의 잘못인지 보정의 잘못인지 한번생각을 해봐야되겠네요~

요세 계속 흑백사진에 매력을 느끼고있는데 정말 어찌해야 그느낌을 팍팍살릴수있는지 어찌보정을 해야하는지 전혀감이안오네요 ㅠㅠ

마지막사진은 일부로 약간 채도를 높여서 느낌을 내어본것인데 다시보니 여간 유치스럽네요

흑백고수님들 어찌해야 잘나오나요? 알려주세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전 지금 휴가기간입니다만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사진을못찍고있네요 ㅠㅠ 야외출사모델섭외도안되고 이렇게 허무하게 휴가가 끝나다니

무튼 휴가기간중 하루를 구로디지털단지에있는 자연광스튜디오 아띠스튜디오에서 모델민아양을 아주 오랜만에 만나보았습니다.

모든사진은 캐논 24-70신계륵으로 찍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아띠스튜디오를 가보았는데 ㅠㅠ 제가 길치라서그런지 길을 아주 살짝헤매 고생했었습니다.

외관으로 보았을때는 정말 시설이 안좋을꺼같아 보였는데 실제로 그 안에들어가보니 자연광스튜디오답게 창도크고 소품도 다양하게 구비가되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촬영은 저는 연습삼아 동생을 찍어주기위해 경험을 쌓으려고 온거기때문에 크게 기대를 안했었는데

오랜만에본 모델민아양이 저번보다 더더더 이뻐졌더군요~ 여름이라그런지 약간살을 뺀거같더라구요~

지속광을쓰는곳을 비해 자연광은 화벨맞추기도 노출맞추기도 어렵지만 정말 빛이좋을때 가면 아주 멋진사진을 얻을수있는거같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ㅠㅠ 너무나 어두워서 일부러 ISO를 높게해서찍었는데 지금생객하보니 왜 스트로보를 사용하지않았는지 일부러 이런상황을생길까봐 가지고갔었는데 ㅠ

정말 바보인가봅니다 ㅠㅠ 스트로보를 가지고 촬영을했더라면 좀더 다양한사진을 건질수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요세들어 점점 전신에서 저도 반신사진이 좋아지고있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전신위주로 담았는데 지금은 반신을 담는 연습을 계속하다보니 또 그렇게 찍게되더라구요~

어느정도 느낌을 알게된다면 클로즈업샷에도 도전을해보고싶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원래 민아양 사진이 아닌 필링스튜디오 세경양의 야외사진을 올릴려고했는데 ㅠㅠ 오늘 모델 지연양 출사를 다녀와서 너무 피곤해서 사진보정을 못하겠네요 ㅠ

미리 보정해놓은 사진을 먼저올려봅니다.

이전에 올린 모델 민아양 사진에 이어서 똑같은 장소 서울숲에서 캐논 85.2 만투 흔히 여친렌즈로 불리우고있는 캐논의 대표적인 인물렌즈로 찍은컷들입니다.

만투를 산뒤로 탐아빠가 약간은 찬밥신세가 되어버렸지만~ 만투가 그만큼의 좋은 결과물을 뽑아내줄꺼라믿고 잘나오던 안나오던 그냥 쓰고있습니다 ㅠ

솔직히 사진을찍을때는 탐아빠가 훨씬편하죠 ㅠ 일단 줌이되고 망원이니 다른분과 크게 걸릴일이없기때문이죠 ㅠ 그에 비해 캐논 85.2 여친렌즈는

기본적으로 표준조 광각조로 편성이되기때문에 저는 전신을 담고싶은데 다른분들은 다 앞에가 있어 도저희 화각이 안나오는경우가 많아 많이 불편하곤 합니다.

지금 민아양이 있는 이곳이 서울숲에서 가장 이쁘게 나왔던장소였던거 같습니다. 

서울숲을 갈때마다 빨간전화박스에서 멋진사진을찍어보고푼데 항상실패하네요 ㅠ 첫번째컷은 약간은 감성컷으로 나왔고 

2번째와 3번째는 정말 민아양이 표즈와 표정을 잘잡아주셨는데 85.2 만투의 화각과 다른분들에게 실례가 되면 안되기때문에 구도 엉망인채로 찍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좀더 옆으로 가서 연못이 더 드러나게 찍어야했는데 그러질못했네요

빨리 캐논 85.2를 원래 성능대로 써보고싶네요 지금 사진들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저는 이번에 처음 찍어보았지만 민아양은 활동을 계속안하다가 이번년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고하더라구요~

이렇게 매력있는분이 잠시였지만 쉬었다니~! 바로 다시 활동할때부터 찍을수있어서 정말다행이였습니다.

민아양을 서울숲에서 찍었는데요 제가 알고있는것보다도 훨씬 넓은곳이더군요~

처음와본곳은 아닌데 이런 장소가있었다니...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많아 사람을 피해 공원외각까지 나가서 담아보았습니다.

여기에도 사람은 여전히 ㅠㅠ 자전거 타신분들도 있으시고 서로서로 양보하며 찍었던 기억이납니다.

너무짧은시간동안 찍은바람에... 마음에드는컷이 없네요 소수촬영회로 만나서 좀더 양질의 사진을 얻어보고싶네요~







  [ 한줄의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