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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투 +45




캐논85mm 1.2 용산가족공원 꽃 원피스 모델 연다빈




요번컷은 역시 작년것들입니다.

이전번에 올린 용산가족공원의 연다빈사진의 2번째 의상컷들입니다.

모두 다 85mm 1.2로 찍은컷들인데 원래 이때는 다른색감을 가지고 찍었는데 이번컷들은 새로보정하는 김에 지금 사용하는

색감을 가지고 보정해보았습니다.

 꽃 원피를입고 찍은 모델 연다빈 사진을보니 캐논 85mm 1.2가 제 오막삼에는 정말 핀이 잘맞구나 생각이 드네요

정말 핀이 잘 안맞기로 그 낮은 조리개값 1.2때문에 조금만 틀어져도 AF가 안맞은사진이 나오는데

제가 막눈이여서 그런지 제가 사용하는 오막삼에는 나름 칼핀인듯합니다.

캐논바디들은 예로부터 AF가 안맞기로 유명했는데 오디마크3로 넘어오면서는 그런 문제점을 거의다 해소한것같습니다

지금은 사무식렌즈를 사서 또 넓게 인물사진을 담아보고싶어서 그 활용도가 줄어들었지만

정말 인물사진의 최강자는 만투인듯합니다.

물론 대포가 있지만 가격대비 만투는 정말 훌륭한듯합니다 

이리 핀까지 잘맞아버리니 말이죠

이때는 한여름이였는데 그 싱그로움이 사진에 잘 나온듯합니다

저는 초록초록한것을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배경의 사진이기도하구요 

이제는 너무 공원에서만 찍은것같아 그 장소를 변경해보려고 시도하고있습니다

컨셉사진도 생각해보고있구요

사진을 보정하고 이리 포스팅하니 또 빨리 사진을 찍으러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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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리 해안가에서 찍은 참이슬 스냅


이번주말에는 정말 전투출사아닌 전투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모델분과 함께 장거리 출사를 다녀왔는데 신두리해안가는 그 마지막코스였습니다.

아직 그 출사컷들을 올리지않고 피곤한마음에 거의 보정을 안해도되는 스냅사진 아닌 스냅사진을 이리 올려봅니다.

스냅사진은 거의 시도를 안해보았기때문에 저에게는 가장 어려운 장르라고

저번에 뜨꺼울 때 꽃이핀다 컷을 올릴때 말한바가있는데 역시나 아직은 무엇을 담아야할지

어떤 생각을 해야할지 도통 감이안옵니다.

이컷들은 모델컷을찍다가 이동중에 눈에 보여 찍어본것들입니다

아랫사진 음... 저것을 무엇이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저컷을 찍고 힌트를 얻어 주변을 둘러보니

저리 버려진 참이슬 소주병있길레 담아보았습니다.

백사장에 유리병을 저리 버리면 안되는데 ㅠㅠ 반성해야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제가 버린것은 아니지만 저런 유리병이 정말 위험하죠 

캐논 만투로 찍어서 그런지 정말 낮은심도에서 오는 아웃포커싱 능력은 대박인데 

제가 그것을 잘 컨드롤 하지를 못합니다

정말 스냅은 저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장르입니다 ㅠㅠ

계속 노력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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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둥이가 사는 송도에서 찍은 모델 지민


이사진의 날자를 작년 6월이더군요 한창 여름때 찍은 사진들의 연속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귀염둥이 삼둥이가 사는 송도에서 찍은 모델은 지민양입니다.

이때 아마 인물촬영으로 송도를 처음 가보았는데 공원도 넓고 건물도 멋드러지게 지어져있어서 

여기서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송도는 마치 외국에 나온 느낌을 주는곳이더라구요

첫번째사진은 역광사진인데 빛이 정말 너무너무 강해서 제가 원하는데로 담지를 못했습니다.

이날은 SLR클럽 캐논포럼의 고수분들과 같이 진행을했는데 제컷들이 넘 실망스러워서

작년사진이지만 어찌 담았는지 사진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이 역광사진말고도 빛좋은곳에서 몇장더 찍었는데 

저는 건진게 하나도 없어서 아쉬운마음에 첫번째 사진도 억지로 보정해서 올려봅니다.

그외 다른사진들은 마지막 일몰이 시작될려고할때 찍은컷들인데 

제가 좋아하는 깔끔한 사진이긴한데 이때 제가 모델 촬영을 끝나고 송도 야경을찍을 계획이어서

찍다가 도중에 야경포인트로 간기억이납니다.

매직이 이미 시작되고있고 처음간곳이여서 길을 헤메일까봐 허둥지둥 촬영했던게 제 눈에 보이네요

구도가 엉망입니다 ㅠㅠ

이왕 찍을때 제대로 찍을걸 다시 저순간이 오지않은데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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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85.2 하늘공원에서 필링스튜디오 모델 지연


지금 출사를 진행하는 모델들중에서 가장 핫한 지연양사진입니다.

지금은 필링스튜디오에서 거의 활동을 안하지만 

제가 찍었을때까지만 하더라도 필링에서 간판모델이였죠

정말 서서히 인기를 얻더니 지금은 모두 다 칭송하는 정도입니다.

이름이 지연이다보니 장난식으로 이쁘지연 아름답지연 청순하지연 이런식으로 제목을 지어서 올리더군요

이컷은 올해찍은 사진이 아닌 작년에 하늘공원입구에서 찍은컷들입니다.

필링스튜디오에서는 월드컵공원라인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제가 그리신청을 한건지

계속 월드컵공원라인으로 가게되더라구요

월드컵공원은 크기도 무지크지만 이렇게 하늘공원과도 라인이 이어져있어 나들이하기에도 이렇게 촬영하기도 좋은곳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늘공원에 올라가서도 한번찍어보고싶습니다

갈대밭과 함께 찍은다면 나름 감성사진도 찍을수있을꺼란 막연한 생각때문입니다 

오늘 이렇게 보정을 하다보니 3번째컷과 4번째컷이 많이 아쉽습니다

3번째컷을 가로로 넓게 찍고 모델을 정가운데 배치했다면 더 좋았을꺼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마지막컷은 ㅠㅠ 역광사진인데 제가 잘 컨트롤하지못하게 느껴지네요

이 역광사진을찍고 저때는 정말 만족했었는데 지금보니 영아니올시다입니다

그만큼 실력이 발전을한거지 아니면 사진을 보는눈이 그만큼 올라간건지 모르겠네요 

어느쪽이든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리라고생각을합니다

아 이리 상큼한모델의 모습을 보니 빨리 다시한번 만나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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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데이트 커플 스냅 촬영


이 커플 데이트스냅촬영을 한겨울에 했는데 이제서야 보정을하고 사진을올리네요

허접한 이사진을 찍어주고 

비싼 밥까지 얻어먹었는데 너무 게으른 저를 반성해봅니다.

이날은 주말에 아침부터 인사동에서 촬영했는데요

 항상 공원에서 찍다가 이제는 약간은 질려 이런 건물들이 있는곳에서 찍어보자라는 생각에 인사동에서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커플스냅은 친구를 찍어준후로 

이번이 2번째라서 지금 봐도 사진이 정말 미흡합니다.

한명이 아닌 2명을 찍는다는것도 어렵고 커플스냅의 느낌살리는것도 너무 어렵더라구요

정말 자연스러움이 극대화되어야 예쁜사진이 나올텐데 그런것이 정말 부족하지 않나싶습니다

사진을 보는 눈도 그렇고 그렇기때문에 구도도 구성도 너무 엉성합니다

커플촬영의 힘든점은 찍히는분들도 카메라를 최대한의식 안하면서 자연스럽게 행동을해야하구요

모든게 잘 맞아야지 좋은컷이 나오는기때문에 어려운듯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 의식하는걸 최대한 줄여보고자 탐아빠로 멀리서

 찍었는데 망원이다보니 너무 다른분들이 사진에 많이 등장해서 쓸만한사진을 만들기가 쉽지않더라구요

탐아빠로 계속찍다가 만투로 찍어볼까해서 찍어보았는데 역시 만투는 만투더라구요

찍자마자 왜 탐아빠를 고집했을까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역시 단렌즈의 그 느낌이란 포기를 못하겠습니다.

아직은 커플스냅의 그 느낌을 잘 못살리데 재미있는것같아 몇번이고 더 찍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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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만투 삼청동 스냅 뜨거울때 꽃이 핀다


이번사진은 풍경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래서 제목에 스냅이라고 써봅니다.

스냅은 제가 찍어본적이 없기때문에 ㅠㅠ 이게 맞는가 하기도 하지만요 

스냅사진이 가장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사진은 실패한 사진입니다.

캐논 만투로 삼청동에서 커플스냅을 찍어주다가 발견하고 찍었는데 만투의 낮은 조리개값때문에

뜨거울때 꽃이 핀다

이 글귀가 아웃포커싱처리되어 제대로 나오지않았습니다.

이왕찍는거 좀더 신경썼어야했는데 ㅠㅠ 저말고도 옆에서 촬영하시는분이있고 뒤에서 기다리는분이 계셔서 

빨리 한컷만 찍고 나오다보니 좋은샷을 남기지못했습니다.

이컷을 찍고 오늘 보정을 하다보니 나름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뜨거울때 꽃이 핀다를 표현하기위해 일부러 연탄위에 꽃을 놓은게 말이죠

연탄과 관련된 시 

연탄재를 함부로 발로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라는 

안도현님의 시를 좋아하는데 그것도 생각나구요

이사진은 일부로 채도와 빼서 보정을 해보았습니다

 채도가있어 생동감이있는것보다는 이런 저 채도가 좋을꺼같아서말이죠

나름 느낌을 살려볼려고 했는데 역시 어렵네요 

만족하는컷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생각을하게하는 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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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양재시민의숲 레이싱모델 이은혜 Part1

양재시민의숲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양재문화예술공원과 연결되어있어 이전 사진 이은혜양은 양재시민의숲에서

이번사진은 양재문화예술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이날은 정말 더웠던게 지금도 기억을합니다.

모두 캐논만투로찍었구요

어찌보면 제가 캐논 만투 85.2로 찍은 촬영회컷들중에서 가장마음에드는 컷들인것같기도합니다 

이날 이곳 양재문화예술공원 야외공영장에서 찍은사진은 정말 거의 대부분이 마음에들어 나누워서 올릴려고합니다.

이사진을 지금보정해보니 왜 이은혜양이 최고로꼽히는지 왜 인기가 많은지 정말 알겠더라구요

정말 몇번이고 찍어보고싶은 모델입니다.

이런 느낌을 낼수있는모델은 아마 이은혜양밖에 없다고생각합니다.

이날은 매우 무더운여름이였고 햋빛이 쨍쨍해서 많이들 고생했는데 

저는 이런날을 좋아합니다.

찍을때는 많이 고생스럽지만 제가 좋아하는 깔끔한사진이 나오기때문이죠

역광사진에 비해 밋밋해서 재미없는사진처럼 보일수있지만 저는 심플한것을 좋아하기때문에

머... 솔직히 역광사진은 어려워서 못찍겠어요 ㅠㅠ

역광사진을 잘찍는다면 정말 부러울게 없을꺼같습니다

저는 기본적인 빛을못보니 ㅠㅠ 큰일입니다.

이번사진들은 이은혜양이 프레임에 꽉찬사진들 위주로 올린거구요

다음에 올릴 Part2사진은 이렇게 꽉찬사진이 아닌 컷들로 올릴예정입니다~

빨리 다시만나보고푼 이은혜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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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캐논 만투로 용마랜드에서 lol을 즐겨하는 모델 김하음양 사진입니다.

보정을 하다보니 지난번에 올린 컨셉도 마음에드는컷들을 발견해서

지금 연습중인 브라운톤을 입혀보았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김하음양을 검색하셔서 이전 사진을보시면 색감으로 어찌 사진이 달라지는지 아실수있으실겁니다.

용마랜드는 영화,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많이 유명해진곳이며 폐놀이공원으로 누구나 촬영을 할수있는곳입니다.

단 입장료가있습니다.

사유지로서 그 권리를 행사하는거죠 크게 비싸진 않으니 촬영할만합니다.

원래 이번사진들의 주인공들은 3번째 사진부터인데 연습하는것때문인지 첫번째 두번째 사진이 더 마음에 듭니다.

처음에는 전부다 브라운을 입혀보았지만 왠지 어울리지않더라구요 

제가 못해서 그러겠지만 아직까지는 이게 한계인가봅니다.

포토샵을 조금만 잘하면 사진이 많이 달라지는데 ㅠㅠ 언제쯤이면 정말 잘할수있을지 한탄스럽습니다.

그래도 아주 조금씩이라도 발전하고있는것같아 너무 좋습니다.

고수님들이 보기에는 아주많이 부족해보이겠지만 저는 제가 아주조금이라도 발전한게 보이니 만족스럽습니다.

이러면서 저도 언젠간 사진잘찍는단 소리를 들을수있겠죠 

이런 분위기의 사진을 만들어준 lol을 좋아라해서 TV까지 나오고있는 모델 김하음양에게 너무 고맙네요

또 만날수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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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은 서울숲에서 촬영한 모델 민아양입니다.

이미 전에도 이 의상을 입은 민아양을 포스팅한적이있는데 오늘 누구보정을해볼까하면서 뒤적이다가

민아양 사진이 보이길레 다시 몇장 추려서 보정해보았습니다.

모두 캐논 렌즈중 낮은 조리개값으로 아웃포커싱의 명수 일명 여친렌즈 만투로찍었습니다.

요세 저는 스냅에 관심이 계속 가지게되어 사무엘이나 오이만두가끌리는데 

그래도 역시 야외인물의 갑은 이 만투입니다.

만투가 이리좋은데 대포는 얼마나 좋을까하며 대포를 가지고오신분들을 보면 부러워지곤합니다.

그래도 머 크게 별반차이없다 이 생각으로 사진을찍습니다.

이때 아마 작년여름이였을텐데 민아양은 한동안 쉬다가 복귀를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머 기다리는 기다림없이 바로 촬영을했지만 다른분들은 다시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고하더라구요

지금은 정말 활발하게 활동고있어 SLR클럽에가면 다양한 사진들을 보실수있습니다

이때보다 살도 더 빠진것같고 느낌은 배로 좋아졌고 감성연기도 잘해서 표정도 다양하고

눈물도 30초면 흘린다고 하더라구요

이때 이후로는 자연광에서 한번만나본게 다인데 빨리 야외에서 더 찍어보고싶습니다.

이상하게 이번 겨울에는 사진을 거의 못찍어서 풍경도 야경도 인물도 겨울에 맞는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민아양의 겨울느낌도 참 좋던데 아쉽습니다.

빨리 야외에서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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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렌즈 85.2 로 서울숲에서 아주 예전에 찍은 레이싱모델 민유린양사진으로 이번설날을 시작합니다.

다들 떡국은 드셨는지~~?

아주 예전에 올린 비오는날 찍은 서울숲의 민유린양의 2번째? 컨셉사진입니다.

민유린양 사진을 정말 너무 오랜만에 올리네요

시간이 흘러감에 제 보정하는방법도 크게는 아니지만 조금씩은 변하고있어 

지난사진과는 조금은 다른느낌입니다.

계속 발전되는 모습이였으면좋겠네요

저는 연사로 찍는걸 별루 안좋아해서 이사진들의 마지막컷같은경우 거의 그냥 제감으로 찍습니다.

그래서 건진사진은 하나도없지요

이번사진도 건진건 없는건 마찬가지인데 그냥 왠지 보정을해보고싶더라구요 

마지막컷 민들레씨를 부는 사진을 보시면

85.2 여친렌즈 만투의장점 1.2의 낮은조리개값으로 인해 아웃포커싱 극대화됩니다.

보캐도 그렇지요 

하지만 사진을 보니 조금은 많이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리개값으로 그 수치를 잘조절해야하는데 말이죠 

무조건 개방한다고해서 좋은건아닙니다 따라배우지마세요ㅠㅠ

설날인 오늘 저는 따로 가는곳이 없으니 하루종일 잠을자든지 아니면 보정을 하고있겠네요~!!

벌썬 내일사진은 무엇을올릴지 생각했습니다.

한숨자고 보정하고 올려야겠네요~ 모두 즐거운 설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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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만투로 용산가족공원에서 브라운 톤 연습삼아해본 레이싱모델 송단비양입니다.

이번사진도 사골아닌 사골사진입니다.

이번 작년 막바지을에 찍은 사진이니깐 말이죠 ㅜ 

문제는 작년 봄에촬영한컷도 여름에 촬영한컷들도 아직 남아있다는겁니다 ㅋㅋ

이제 다시 블러그에 꾸준히 포스팅을할꺼고 겨울이라 야외촬영이 거의없으니 사진이 금방동날꺼같네요

이번 사진에 요세 웨딩톤이라고불리우는 브라운톤연습을 해보았습니다. 

포토샵에대해 아무것도모르니 그냥 대충 감으로하고있는데 하면할수록 이건 브라운톤이 아닌것같네요.

강좌를 보는데도 도통 무슨말인지 ㅠㅠ 심오한 포토샵의 세계입니다.

송단비양은 이날 처음보았는데 신인의느낌이 무척많이나더군요 

기억상 광주에서 올라온걸로알고있는데 거리가 거리인만큼 열정이 대단해보였습니다.

원래 야외촬영을 나가면 모델을 컨셉별로 따로따로 업데이트하는데 송단비양사진은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이상하게 이날 저는 사진이 잘안찍어지더군요 ㅠ

따로 올리기싫은데 건진컷들이 거의 없네요 억지로 올리고있는중입니다

이날 고수님들이 많이 오셨는데 이렇게 사진을올리고보니 그분들이 찍은컷들이 궁금해지네요

SLR클럽에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올해는 이상하게 겨울느낌이나는 아니 겨울에는 사진을 거의 못찍네요 

인물도 풍경도 야경은 말할것도 없구요 ㅠㅠ 생각한풍경컷들이 있었는데 눈은 내리질않고 ㅠㅠ

겨울느낌나느 좋은곳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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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얼마나만의 포스팅인지 거의 한달만에 사진을 올리는거 같습니다.

이번사진은 지난 가을에 찍은 캐논 85.2 만투 양재시민의숲에서 일반인 소율양입니다.

이제는 너무추워서 모델분들이 야외촬영을 하기가 힘들기때문에 내년 봄이되어야 야외촬영회를 할수있을듯합니다.

소율양은 사진으로 처음 보았을때 정말 날씬해보였었는데 실제로보니 그걸 뛰어넘더군요~ 일부로 몸무게를 2~3키로 플러스해서 말을하고다닌다고 말했을때 정말깜놀했습니다.

다들 몸무게를 줄이는데 급급한데 말이죠~ 

양재시민의숲에서 원래 생각한 포인트가있는데 워낙 넓고 또 찍다보니 계속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곳에서 찍고왔습니다.

2번째컷빼고는 전혀 생각하지못한 엉뚱한곳에서 찍은컷들이죠~

캐논 만투 85.2찍었는데 이날따라 핀이 잘안맞고 제가 원하는 느낌이 안나온것같습니다.

마지막컷은 캐논만투가 아닌 시그마 어안렌즈로 담은컷입니다.

낙엽이 무지 깔리고 배경이 나름 깔끔하여 저곳을 보자마자 눕혀서 어안으로찍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담았는데 거의 마지막 타임이고

시각도부족하고 모델이 추울껄생각해서 오래 요구하지못해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컷을 못만들었습니다

사다리가있어 좀더 높이 올라가서 찍었다면 좋았을텐데 ㅠㅠ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오늘 이사진을 보정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보정할컷들이 무지무지많이 남아있더군요~~ 

빨리빨리해서 포스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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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신세하씨 자연광 아띠스튜디오에서 찍은컷들을 올릴때 바비인형이라 불리우는 신세하를 야외에서도 담아보았다고 

이제곳 야외사진도곳 올릴꺼라고 말햇는데이리 늦게 올리게 될줄은 몰랐네요 ㅠ

역시 야외컷들 캐논 만투로찍었구요 

장소는 하늘공원이라 제목에는 썻지만 정확히는 머 하늘공원으로 가는길이라고해야할까요 무튼그렇습니다.

하늘공원으로가다보면 이런조형물이있는데 이곳에갈때마다느꼇지만 이 조형물?이 특이해서 사진찍으면 정말 이쁘게 나오겠다라고 생각을 많이했던곳입니다.

첫시작을 우연치않게 이곳에서 사진을찍게되었는데 만투로찍다보니 전체적인모습은나와버리지않더군요 ㅠ

이럴때는 50mm또는 35mm가 정말 갖고싶습니다 ㅠ

또 이날 무슨 행사가있었는지 엄청난인파 ㅠ 엄청난 차량때문에 사진찍기가 넘힘들었습니다.

우리의 욕심때문에 다른분들에게 피해를줄수는없으니깐 말이죠~

이촬영회는 엔비주최촬영회였는데 이날 진행자분께서 반사판까지 들어주셔서 촬영회오신분들이 빛걱정없이 편하게 촬영했던기억이납니다. 

하지만 ㅠ 저는 반사판쓰는 사진은 별루안좋아해서... 제가원하는느낌에서 약간은 멀어진듯하여아쉽네요 

그치만 그토록찍고싶었던 신세하씨 야외촬영을 할수있어서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아직 캐논 만투로찍은 다른컨셉들이 남아있으니~ 궁금하신분들은 자주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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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만투 용산가족공원의 연꽃 풍경 사진입니다 

선 너무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ㅠㅠ 예전에 블로그 처음시작할때는 한상 하루에 3장씩 풍경 야경 인물 이런식으로 올렸었는데 사진이 점점 부족해짐에따라

이제는 하루에 한장으로 조절하고있는데 ㅠ 몇일전부터 제가 운동을 시작해서 그마저도 힘들어졌습니다 ㅠ

운동을 끝나고 집에오면 너무나 힘들어서 바로 잠자기일수기때문이죠 ㅠ

빨리 적응해서 블로그와 사진생활에도 다시 집중해야겠네요~

이번사진은 용산가족공원으로 촬영회를 갔다가 연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있길래 찍어본 풍경사진입니다.

만약 물에 하늘의 구름까지 반영으로 나왔더라면 정말정말 좋아겠지만 그것도 아니면  

연꽃옆에 돌맹이를 떨어트려 파장을 일으키게한다음에 같이 담을려고했는데... 럴수럴수이럴수 용산가족공원에는 돌맹이를 찾아보기힘들더라구요 ㅠ

정말 깜놀했습니다. 어떻게 없을수가 있지함면서 말이죠~

비록 원하는 느낌의 사진은 나오질않았지만 풍경사진을 찍으러간게 아닌데 이런 우연치않게 찍을수있어 지금생각해아도 너무 좋네요~

인물도찍고 용산가족공원의 일부지만 풍경도 담고~ 특히나 이런 연꽃컷은 꼭 찍어보고싶었는데 운이좋았습니다.

배경이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아 아쉽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컷들을 만들수있을꺼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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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이번 봄에 찍었는데 지금에서 업데이트가되네요~

캐논만투로 올림픽공원벤치에서 찍은 모델 이은서양입니다~

이제 벌써 단풍드는가을인데 봄사진을 올리다니 ㅋ 그만큼 촬영을 열심히 다녔나보네요~ 업데이트 순번이 이리 길어진걸보니~

무튼 이날 제 기억상으로 제가 좋아하는 날씨가 아니였던걸로기억합니다.

저는 아주 쨍한 햇빛이강한날씨를좋아하는데 이날은 우중충했거든요 

그덕에 더위를 못느끼면 촬영은했지만 원하는느낌으로 나오진않았습니다 

특히 이날 이은서양은 교통사고후 회복기에 촬영을 감행하신거라 컨디션이 썩 좋지 못했습니다 ㅠ 

그래도 내색을 하지않으시면서 열심히 해주시는모습에 프로임을 느꼈습니다.

올림픽공원에가서 나홀로나무를 안보고온적은 이날이 처음인듯합니다. 

항상 올림픽공원에가면 가장먼저 가는곳이 나홀로나무였는데 이날 촬영회코스에는 아예 배제가 되어있더군요~

조금 신기하다?라는 생각했던 기억이납니다 당연히 들리는곳이라고 생각했기때문인가봅니다 이런 편견때문에 배경을보는 눈과 구도를 보는 눈이 성장하지않은가봅니다 ㅠㅠ

이제 완연한 가을이니 모델 이은서양과  단풍을 배경 좀 다른시선으로으로 사진을 찍어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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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연다빈양을 야외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만나서 왜이렇게 야외촬영회를 안했냐고 여쭤보니 피부가약해 그랬다는말이 기억이납니다 ㅠ

모든 사진은 캐논 만투로 용산가족공원에서찍었습니다.

엔비주최로 진행되었던 촬영회인데 이컨셉은 일명 이니스프리 컨셉이였습니다. 

이날 제가 생각하는 아마추어?사진사님들중에서 가장 인물사진을 잘담으시는분이오셔서 그분의 시선을 배울려고 나름 노력했습니다.

정말 저랑은 다르게 보시고 다르게 찍으더라구요  

그분도 저와똑같은구성인데 ㅠ 사진은 정말 하늘과땅차이입니다 누가 과외좀시켜주세요 수강료 두둑히 드리겠습니다 ㅠ

오랜만에 본 연다빈양은 필라테스를 그런지 살이 너무많이 빠졌더라구요 사진으로는 예전부터보았지만 실제로보니 정말깜짝놀랐습니다.

 무지 오랜만에보았는데도 저를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다빈양은 역시 경력이 오래되어도 인기가 많아져도 초심그대로였습니다.

항상 저런 마음가짐때문에 모델촬영회중에서 연다빈양의 촬영회가 가장즐겁지않나 생각합니다~

사진사 한분한분 챙기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구요~ 정말 연다빈양은 인성이 좋은모델인듯합니다.

이제 더위도꺽이고 단풍의계절 가을이성큼다가오고있는데 다빈양의 야외촬영회가 자주있었음좋겠습니다

다른분들은 이니스프리컨셉을 제대로 이해하고 아주 예쁘게 표현하였는데 저는 너무 못찍었네요  

머리위에쓰고있는것도 정작촬영때는모르고 집에서 보정하면서 알았으니

사진이 모양이꼴일수밖에없습니다 좀더 보는눈을 구도를 느낌을 배워야겠습니다 ㅠ 제발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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