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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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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렌즈 +7




이번사진은 한가은양 초섹쉬버젼컷들입니다.

VGT스튜디오에서 캐논 24-70 2.8 Ⅱ로 찍었습니다.

이전에는 말했지만 레이싱모델 순위 8위에 빛나는 한가은양은 이런 섹쉬한모습만 가지고 있는줄알았는데 지난사진을 보시면 정말 큐티하고 러블리한 모습도 가지고있는분입니다.

정말 한가은양을 야외에서 찍어보고싶은데 ㅠㅠ 촬영회가있어도 워낙인기있는분이다보니 비용이 만만치않아 못가고있습니다 ㅠ

이번컷들은 제 다른 스튜디오컷들과는 다르게 약간 어두운분위기 느낌의컷들입니다.

마냥 밝게만 찍고 그런식으로 보정하는데 ㅠ 이번컷들은 밝은느낌이아니여서 보정도 어색하고 느낌자체를 잘모르겠습니다

웬지 이런 분위기? 있는컷이 더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캐논 24-70 2.8 Ⅱ은 신계륵이란 별명을 가지고있지만 저에게 스튜디오 풍경에서는 정말 완소렌즈입니다. 

선예도도 뛰어나고 줌의 편리성까지 이용할수있기때문이죠 

지금은 광각렌즈가 사고싶지만 ㅠ 저번 크롭바디에서 초광각렌즈를 사놓기만하고 거의 사용하지않았던 기억이있어 망설이지곤합니다.

또 이번에 16-35 F4가 아주 좋게 나왔는데 조리개값이 2.8이 아닌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쉽게 결정을못하겠더라구요 ㅠ

저는 광각렌즈도 인물사진에 활용할계획이라 ㅠ 혹시 사용해보신분들은 정보좀 알려주세요~~

광각렌즈가 있다면 인물사진을 좀더 드라마틱하게 담아볼수있을텐데요~

매력적인 한가은양을 좀더 다양하게 담아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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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올림픽공원 나홀로나무가 주경사진이였다면 이컷은 모델찰영회가끝나고 매직아워와 함께한 올림픽공원사진입니다.

비록 좋은 멋진 풍경사진은아니지만 ㅠ 워낙 올릴사진이 없기에 올려봅니다.

똑같이 캐논 24-70으로 찍었는데 계속 광각렌즈 16-35렌즈가 있었음 좋겠다 생각이듭니다 ㅠ 

추석연휴인 이날의 하늘은 정말 너무너무 멋졌는데 저는 이좋은 환경자체를 제대로 못살려 너무 아쉽습니다 

정말 이런하늘은 자주 만나기가 힘든데 말이죠 ㅠ 

사진에보이는 롯데타워가 완공이되면 조금더 멋진 그림이 될꺼같습니다.

말도많고 탈도 많은 롯데타워 이미 시작된일이니 더이상 피해없이 무사히 완공되길바라고있습니다.

역시 사진은 이렇게 매직아워때 찍어야 하는듯합니다.

처음에는 매직아워가 아니여도 야경을 찍으러다니고했는데 ㅠ 한번 매직아워를 경험해본이후로는 그게 힘들어지네요 ㅠㅠ

덕분에 핑계꺼리가 하나 생겨 ㅠ 게을러지게되는듯합니다

무튼 그만큼 멋진 하늘을 보여주기때문이죠~ 여러분들도 매직아워때 한번 사진을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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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체휴일을 적용받지않은 ㅠㅠ 회사에다니고있기때문에 오늘이 마지막연휴의날이였습니다.

추석연휴기간 계속 사진을찍으러다녔습니다 

오늘은 풍경을찍으러간게 아니라 올림픽공원으로 야외모델촬영회를갔는데 집에서 출발했을때부터 하늘이 심상않다라고 느꼇는데 올림픽공원에 도착해 제대로하늘을보니

이 다이나믹한 하늘 풍경에 정말 다른건 보이지 않더군요~

다들 올림픽공원 왕따나무에서 모델촬영을하고있을때 저는 그것보다 오히려 이런 멋진풍경에빠져 저혼자 풍경찍느라 이리뛰고 저리뛰고 했습니다 ㅋㅋ

만투를 사용하다가 바로 캐논 24-70으로!! 같이오신분들한테 초광각 16-35렌즈가져오신분을 찾아보았지만 ㅠ 전부다 망원계열이더라구요 ㅠ

정말 제 사진인생중에서 가장 멋진하늘을 본날이였습니다 광각렌즈가 없어 ㅠ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런날에 촬영을하러 나갔고 마침 또 풍경찍기에도좋은 올림픽공원 왕따나무에 있었다는게~!! 정말 운이 좋았던거같습니다.

저는 조금 특이하게 풍경사진에 인물이나오는걸 싫어하기때문에 일부러 다 지워버렸습니다.

2번째 사진만 쪼금 그림이 되는듯?해서 살려두었구요ㅎ

오늘은 정말 멋진 풍경도 이쁜모델도 만나는 너무너무 기분 좋은날이였습니다. 

나름대로 추석연휴를 잘보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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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컷을 안올릴려고했는데 다른사진보정하면서 폴더를 잘못지정해서 우연히 이사진을 보게되어 그냥 묵혀두기 쪼매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처음에올린 광화문태극기 사진보다는 못하지만 ㅠㅠ 

원래 이곳은 초광각 포인트인데 저한테는 초광각이 없는지라 그냥 24-70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최대한 태극기를 크게나오게 하기위해서 이런구도를 잡아보았구요~ 아마 광각렌즈가있었따면 좀더 드라마틱하게 담을수있었을텐데 ㅠ

이런촬영회를 자주할수없기때문에 지금 생각해보아도 너무 아쉽습니다.

제가 이런걸준비할수없기때문에 자주이런촬영회를 참석해야하는데 ㅠ 너무힘드네요 ㅠ

그나마 5DMARK3로 찍어서그런지 상당히 고감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노이즈가 그렇게 거슬리진않네요 ㅠ

원래는 이정도도 무척싫어하지만 ㅠ

야경 인물촬영이니 어느정도 감수하고보고있습니다.

참 여러나라국기들중에 태극기가장 멋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멋진컨셉의 촬영을 해보싶네요 ㅠ 먼저 광각렌즈를 사야겠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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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경복궁만가다가 처음으로 덕수궁야경을 담으로 녀왔습니다.

덕수궁또한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중에 하나며 시청에서 1분거리에 있어 매우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항상 야간개장이죠~!

입장료도 천원으로 매우 저렴하구요!

처음가본 덕수궁은 생각보다 너무 이뻤습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않았지만 뒤에보이는 빌딩사이로 이렇게 자리잡고있으니 색달랐습니다.

현재와 과거의 공존이더라구요 ㅎㅎ

원래는 이구도가 아니라 경복궁에서 근정전을 담았을때처럼 중화문에에서 중화전을 바라보며보며 프레임속에 프레임으로 표현할려고했는데 

어안도아니고 그렇다고 초광각도아니 일반표준으로 담으니... 너무안이쁘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이런증명사진을 올려봅니다.

이렇게 좋은곳을 왜 이제서야 가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더 머리썻더라면 색다른 사진을 남길수있을꺼같은데 ㅠ 감이 안오네요 ㅠㅠ

고수님들 사진을 많이 찾아봐서 따라해봐야겠습니다.

마지막사진은 덕수궁야경 자체가 너무 증명사진인거같아.. 장난질을 쳐보았는데 ㅠ 이렇게 올리고보니 별루네요

역시 포토샵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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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을 한여름에 가면 많은 연인들이 더위를 피해 데이트를 즐기는 명소중 한곳입니다.

이 청계천을두고 이견이 많이 갈리지만 모든걸떠나 사진사에게 좋은 피사체가 되고있습니다.

여름에는 더위를 피한 쉼터로 겨울에는 이곳에서 등불축제가 열리죠~!

저도 아는동생과 같이 가보았는데 너무나 사람이 많아서 진짜 관람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좁은길에 그많은인파라니 ㅠㅠ 그래도 한번은 추천을합니다.

이사진은 제가 크롭바디를 쓰고있었던때여서 크롭바디용 초광각렌즈 시그마 8-16으로 찍었습니다.

이렌즈는 다좋은데 필터를 끼울수가없습니다 ㅠ 앞이 어안렌즈처럼 볼록 튀어나와있거든요

이때는 출사가는 날밤이여서 매직을 놓쳤는데 다음에는 매직아워시간때에 다시한번가서 찍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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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제가 살고있는 부천과는 조금멀어 한번밖에 찍으러 가보질 못했네요.

극동아파트에서 바라본 독립문을 배경으로한 야경은 생각보다 너무나 담기 힘들었습니다.

이날의 날씨가 우선 최악이였고 차량이 너무나 밀려 궤적도 시원스럽게 담기지 않아 몇번이고 반복을 해보았지만 실력의 한계를 드러내더군요

이곳에서는 광각보다는 표준렌즈로 우선 찍어보았습니다. 

야경은 거의 광각또는 어안으로만 담는데 독립문을 좀더 가까이서 찍어보고자 표준으로 담아보았네요.

마지막사진만 어안렌즈로담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좋은날 다시간다면 저멀리있는 남산타워까지 멋지게 담을수있을꺼같은데... 이미 저 고가다리가 무너지고없겠네요 

게으름피지말고 부지런해야한다는걸 느끼게 해준곳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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